우늘도 약간 늦은 시간에 출발해서 배우고 왔다 다른 지역에 있는 양궁장보다 좋은 설비 시설과 활발한 동호회로 인해 누구도 손쉽게 양궁을 배울수 있는 곳 물론 어느정도 돈은 들여야 좋은 활을 살수 있는건 마찬가지지만 초심자는 편안하게 몸만 가면 되니 ......
동호회 분들도 계시고 선생님도 계시고 체험교실 회원분들도 계시고 하셔서 차분힌 마음으로 배우고 왔다...
리커브도 참 어려운데 이거 꾸준히하면서 자세 고치고 하면 쓸만한 자세를 얻을듯 ....... 개인장비를 조금씩 조금씩 구입해야겠군 ㅋㅋㅋ 물론 활과 화살은 아직 구매시기가 아니고...... 요즘 완전히 미쳐서 꿈에서 까지 활질을 해대는 ...... 물론 내꿈에 나온 활은 당연히 호이트 버팔로 ..... 병이 심해진듯 하다 팔로야 보고프다. 그냥 질러 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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