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가 조금 넘어서 경주로 원주와 함께 .....
도착해서 애들 밥주고 운동시키려는 순간 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는 바람에
다시 울산으로 오는길목에 경주의 철물점에서 자재를 구입하여 차에 싣고 다시 울산으로 동생과 함께 늦은 점심을 먹고 나는 다시 사무실로 직행 사무실에서 서류를 찾아 작성한뒤에 다시 집으로 .......
긴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주 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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