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내일이다
그래서 오늘도 아침에 양궁장으로 향했다 비가 부슬부슬 날씨도 조금 쌀쌀하고 양궁장에 도착하여
클럽 사무실에서 활챙기고 전통 화살 챙기고 암가드 핑거탭 체스트 가드 활쏘는데 필요한 장비를 모두 챙겨서 사대로 가서 쐈다 역시 개량궁 보다는 리커브 베어보우가 좀더 나은 듯한 느낌과 결과를 보여준다.....
아니면 국궁 수련이 부족한 결과이거나 ....... 리커브 베어보우와는 궁합이 상당히 잘맞는듯 하다......
연습후 다시 클럽사무실에 장비를 반납한후 다시 출근 ..... 대회가 기다려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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