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상당히 무더운 날씨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엄청난 기세로 내리는 비.
어머니는 외출하시고 나는 바로 농장으로 내달렸다. 도착해서 보니 가관 물이 차서 거의 호수 내지는 늪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농장 전경.....
개들 밥주고 물주고 난후 상황을 보고 원주에게 전화한후 12시가 되어서 출근 오후 5시를 넘어 무무아빠가 사무실에 잠깐 와서 차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후 돌아감..... 앞으로 계속 비가오고 태풍이 온다면 ....... 조속한 시일 이내에 견사 공사와 남은 물픔과 견사를 마무리 지어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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