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플라펜 블루러너 115S 구매 후기.

 

 

 

Maria fla-Pen Blue Runner 115S.

루어방 구매가격 21500원.

 

115mm, 38g, 헤비싱킹, 3가지 타입의 액션으로 운용가능, 75.0m 캐스팅 디스턴스.

 

씨배스로드의 태클로 푸성귀를 노리는 앵글러라면 필수템이라고 할수 있는 1개의 헤비 싱킹이 여기에!

 

야마시타/야마리아/마리아

이회사의 루어는 처음 구매합니다.

이회사는 솔트루어와 에기 지그등으로 유명합니다.

 

분명히 말하면 이녀석은 부리/히라마사와 같은 아오모노 회유어를 타겟으로 만든 미노우 입니다

농어용으로 쓸수는 있는데 훅 사이즈 자체가 다르더군요 농어용 훅과는 전혀 다른 훅 사이즈, 레벨 자체가 다릅니다

 

씨배스 로드 중에서 M, MH 파워 이상 9.6ft~10ft~11ft 정도의 롱 렝스 로드를 사용하는 앵글러라면 아마도 한개씩은 보유해서 쓰고 있거나 탐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굳이 방어부시리를 안한다면 선상 대삼치 캐스팅게임이나 만새기 캐스팅 게임용으로도 충분할듣 합니다.

오늘 저녁무렵에 구매한 따끈 따끈한 녀석이라 필드 슈팅은 차후에.....

 

현재 쓰는 로드로 문제없이 던져질까 라는 불안감이 엄습해 옵니다 ㅡㅡ::

뭔 걱정을 하고 그래 초빡대잖아! 로드를 믿어! 그거면 충분해~ 라는 마음속의 외침과 목소리가 들리는 듣 하군요.

 

본격적으로 사용한다면 PE 2호, 쇼크리더 40파운드, 스피닝릴은 5000XG로 세팅해야 겠군요

 

 

제품 영상은 피싱비디오 게시판에 업로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