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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라이즈 푸치봄바 70SS 셀로우 라이트 구매 후기

USS DELTA VECTOR 2020. 7. 30. 08:49

점프라이즈 부티봄버 신형이 나왔더군요.




이쁘네요 젠장!

 

기존 모델은 이미 가지고 있구요

사이즈 차이는 없습니다 무게가 오히려 경량화가 되었습니다. 수심이 얕은 쉘로우권을 적극적으로 공격하는것이 가능하겠군요. 구형과 비교해보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중량만 다른가? 액션이 다릅니다 전혀~

구형과 같이 봐야 재밌겠네

 

길이 : 70mm -무게 : 12g -유형 : 싱킹 -보통 액션 : 롤 스윙 -비법 액션 : 하이 피치 수면 직하 진동 -후크 : # 6 -링 : # 3

 

설명

쇼어 게임에서 지금까지 소형 유혹이 외면되어 온 이유는 명확.

 

1. 비거리가 나오지 않거나 2. 바디 강도 부족 3. 탑재 후크 강도가 낮은 이 삼대 요소를 지우고 기존의 소형 루어의 단점을 모두 해소.

 

그것에만 그치지 않고 몬스터들을 미치게 하는 최고의 먹일 액션을 실현 한 것이 쁘티봄바 70S이다.

70mm의 소형 보디이면서 상식에서 벗어난 관통 와이어 구조로 강한 점프 라이즈 강성 바디 디자인을 채용.

그리고 외양에서도 통용되는 충분한 비거리. 또한 외양뿐만 아니라 갯벌, 하천, 수호의 시바스 게임에도 완전 대응.

보통 사양에서는 비거리를 살린 슬로우 리트리브 드리프트 낚시 법의 미세한 롤 스윙 동작에서 물고기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또한 비법 사용은 수면 바로 아래에서 머리를 내면서 진동하는 혁명적 조치를 실현.

포장에 담긴 차세대 70mm가 여기에 탄생!

 

궁극의 W액션! 쁘티봄바 70S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 사양 : 롤 스윙 액션]
비거리도 나오고, 액션도 뛰어나다. 기본적으로이 채 표류 낚시 법이나 감기로 사용하십시오.

 

[비법 사양 : 하이 피치 수면 진동]
프런트 아이 라인을 연결하고 슬로우 리트리브 사용.
그냥 감기로 죽어가는 경련 베이트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미끼 시장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보다 비거리는 떨어지지 만, 수면에 작은 베이트를 포식하고있을 때에는 최강의 무기입니다.

 

자~ 구형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다음 진주인공의 차례죠~ 에 또 봅시다 뭐가 다른지

 

 

 

 

 

 

 

 

 

 

 

 

 

 

점프라이즈 푸치봄바 70SS 셀로우 라이트

 

푸치봄바 70SS 셀로우 라이트는 일반 모델 무게 약 12g에 비해 약 2g의 경량화.

수면직하 ~ 수심50㎝ 정도의 얕은 지역 공략을 강하게 의식한 경량, 경쾌하게 조작 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자연스러운 액션은 흐름이 약한 내만이나 외양을 공략,조정합니다.

2g 경량화했지만 비거리는 70S와 같은 수준을 실현.

약간 무게 중심을 뒤로 내리는 것으로 떠오름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내부 구조는 공간의 몬스터를 응시한 두꺼운 설계와 관통 와이어 구조를 채용.

항만, 하천, 서프와 필드를 가리지 않는 슈퍼 멀티인 70mm의 등장입니다.

 

-길이 :70mm -본체무게 : 10g -유형 : 슬로우싱킹 -액션 : 롤스윙+슬로우 드리프트 -훅 : #6호 -링 : #3호

 

 

훅사이즈와 링사이즈는 전작과 동일 합니다

구형은 100cm 정도의 수심층을 노리는 역할이었지만 신형은 좀더 얕은 곳을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타입과 액션으로 재설정된것이 가장 큰 특징인듣 합니다. 가격은 쪼끔 상승했고요. 제작자의 개성이 강한 제품입니다 색상도 달라지고 외부 마감이 좀더 큰실하달까요 일단 써봐야 알겠습니다 하지만 10g 정도의 싱킹타입 미노우를 점프라이즈 올웨이크108몬스터배틀, 105멀티같은 헤비한 로드로 던질려면 정말 힘 꽉주고 있는 힘껏 던지거나 버트 캐스팅으로 던져야 잘 날아갈듣 합니다

 

점프라이즈에 바라는것이 있다면 부치봄버의 사이즈와 무게를 좀더 늘린 모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70S는 14g, 74S 18g, 80S 24g, 84S 28g 정도로 사이즈와 중량을 늘린 모델이 정말 갖고 싶네요 이노우에 상이 제가 원하는 루어를 만들어 줄지 안만들어줄지 일단 피싱쇼에서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소비자의견을 반영하는 사람이라면 희망사항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