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금요일 오후
지인들과 모임을 끝낸후 저녁의 나이트게임을 잠깐 즐기고 왔습니다 역시 노바이트 노피쉬. 꽝이었지만 이제 슬슬 엑센스 제노스 S910 M R 리스펙터 더 생츄어리 모델도 슬슬 적응이 되어가는듣 합니다
처음부터 주력 파일럿 투입, 약간의 횡풍으로 조금 시원하게 바뀌는 바람의 영향으로 역시 싱킹미노우로 로테이션해서 투입 했죠
비거리 좋아~
당연한 소리지만 비거리는 확실히 헤비싱킹이 좋습니다 플로팅계 꺼져라 할 정도로 납니다 날아 로드 파워에 가장 적당한 싱킹펜슬/바으브레이션계열의 중량은 20g ~ 30g 정도의 계열이 가장 좋은 조합일듣 합니다 초릿대가 야들야들하게 변하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탁월한 감도, 무거운 루어들도 아주 잘 밀어주고 되돌아오는 놀라운 복원력이 정말 맘에 드는 제노스
그립길이가 조금긴 S960 M/R 그랜드스팅거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약간의 아쉬움이...... 시마노 엑센스 제노스는 정말 대단한 물건입니다
기회된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정타가 정말 쉽고 원하는 곳에 던질수 있더군요
결론은 엑센스가 갑이다 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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