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웃도어 테리온을 근 8개월이상 묵혀두다 꺼내서 .....간만에 슈팅해봤습니다
생각보다.....
F155
F140
SP130.
간만에 써봐서.....
결국은 비거리 테스트이지만 ......... 그닥이네요 솔직히 비거리도 역시 아닙니다. 듀엘의 중형 플로팅보다 못하네요 정말로 140mm 이상의 대형급 플로팅중에서 비거리가 좋은 루어를 원하는 앵글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욘석들은 아주 많이 딸리네요 국산메이커를 아껴주고 자시고 간에 냉정하게 말하면 엔에스 칼립소 시리즈보다 더 못합니다.
그래서 테리온들은 싹다 배면을 편납으로 발라놨습죠.
어차피 막쓸거 두번다시 안사서 쓰겠다 버린다는 각오 입니다 루어도 현재는 많습니다 너무.....
그놈은 더 잘날아 가고 액션도 상당히 좋더군요 엔에스 칼립소와 디아웃도어 테리온은 비교대상이 아닌듯 합니다.
솔직히
그냥 검증된 일산들이 낮다는 결론이 나올수도 있지만 좀더 거칠게 써봐야죠
이놈보단 돈을 더주고 태클하우스나 다이와 제품을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놈들이 더 잘날아가고 액션도 기가막힘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감하게 루어를 사용합니다
처음가보는 필드에서도 플로팅 싱킹 타입을 안가리고 던져넣는 성향으로 바뀌었죠
로드도 마찬가지지만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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