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천에서 털린후 간만에 다시 황어를 찾아 아침 일찍 감포로 출발 현장도착하여 서둘러 플로팅베스트에 웨이더를 착용하고 본게임 돌입.
날씨는 약간 흐리고 먹구름끼고 바람은 조금 분위기는 기가 막힘니다.
거 웨이딩하기 딱 좋은 날씨네~
스트럭처가 되는 장소와 군데 군데의 포인트에서 에서 황어나 숭어로 추정되는 어종들의 라이즈도 상당히 활발합니다
주력루어를 대거 투입 플로팅 싱킹 루어 타입에 전혀 신경 안쓰고 미친 캐스팅 10번이상의 루어 로테이션에도 반응없음 근데 안물어 뭐가 문제야 짜잘한 숏바이트만 들어옵니다ㅡㅡ::
꽤 심한 감기몸살기운으로 체력 방전 체력안배가 안되는군요.
2시간반만에 게임 종료
#태클데이터
시마노 2018 디아루나 S106 M
시마노 2018 스트라딕 4000MHG
시마노 핏불8 1.2호
쇼크리더 선라인 후로로 30lb
사용루어
전사 시마노 EXSENCE WIRO 109F AR-C
알리싱킹
아이마 아이본 다수
아피아 람타라
기타등등 플로팅 싱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