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마노 웹 매거진. 2019. 02. 25. 【狂鱗 x 青物ジギング】自然な輝きで大型青物を魅了水中も制する狂鱗の力

USS DELTA VECTOR 2021. 7. 31. 15:39

#오프쇼어지깅・캐스팅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스즈키 히토시

이바라키현 출신, 거주. 쇼어, 오프쇼어를 불문하고, 시바스로부터 참치까지 폭넓은 낚시 종에 정통한 솔트게임의 전문가. 결과뿐만 아니라 프로세스에도 구애되어, 낚시의 매력을 계속 발신하는 프로앵글러이다.

 

 

 

【狂鱗 x 青物ジギング】自然な輝きで大型青物を魅了水中も制する狂鱗の力

 

톱워터게임으로 증명된 광린홀로의 내츄럴감은 물속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할 것인가. 광린 홀로 사양의 「킹슬러셔」로 테스트를 거듭하는 스즈키 히토시씨에게 그 실제를 물어 보았다.

 

 

 

大型魚も違和感なく襲い掛かる本物らしさ

 

– 테스트 중에 킹슬러셔의 광린 홀로 컬러를 활용해 대형 청색물을 여러 발 뿌려 효과를 새삼 실감했다는 스즈키 씨.그 시험에서의 반응은 어느 정도였는가?
글쎄요, 우선 지그는 플러그에 비해 표면적이 작은 데다 물 속에서는 깊어질수록 광량도 줄어든다는 사실이 있어요. 액션 속도도 플러그에 비해 빠르기 때문에 물고기가 지그를 찬찬히 보는 경우는 톱만큼 많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광린이라 낚였다"라는 명확한 차이를 실감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조수가 맑은 조건이나 햇빛이 강할 때처럼 물고기가 너무 빛나는 홀로그램을 싫어하는 조건에선 더 진짜에 가까운 광린의 빛이 확실하게 효과를 발휘합니다.

먹이가 떫을 때도 같고, 광린의 비늘 무늬가 발하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플러싱은, 폴중의 집어 효과나, 식성에 의한 바이트를 권유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낚시를 통해 물 속에서 진짜 베이트처럼 오로라하게 빛나는 것이 앞으로의 루어의 중요 과제라고 확신한 스즈키 씨. 그 핵심은 동체시력이 발달한 대형 물고기가 위화감 없이 덤벼드는 진짜다움을 낼 수 있느냐

지그가 발하는 약간의 빛의 차이가 바이트의 깊이와 직결되는 장면이 반드시 있어, 「광린 홀로의 디자인과 반짝임은, 그 점에서 지금까지의 홀로와는 다르다」라고 그 효과를 설명한다.

광린 홀로 탑재 지그의 등장으로, 한층 오프쇼어 지깅은 한층 더 반석이 된다.

 


『킹슬러셔』의 광린 사양은 교린 실버, 교린 이와시, 교린 핑크의 3 아이템.「오프쇼어에서의 컬러 셀렉트는 기본적으로 내츄럴 우선이지만, 핑크가 압도적으로 효과가 있기도 하다」라고 스즈키씨. 올 멀티한 실버, 맑은 바닷물의 이와시, 물이 탁할 때 효과가 있는 핑크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좋다.

 

 


스즈키 씨의 노하우를 담은 스피닝용 어시스트 훅 세트는 트윈 S(#5/0 클래스 훅), 트윈 M(#5/0 클래스 굵은 축 훅), 싱글 L(#9/0 훅)의 3 아이템. 걸리는 것이나 흡입의 좋은 점, 잘리지 않는 것 등, 후킹시에 요구되는 요소를 철저히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