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타 미츠야의 Surf fishing a go go!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홋타 미츠야
텔레비전, 인터넷, 잡지나 DVD등에서 넙치 낚시, 원래 서프로 루어 낚시의 매력이나 즐거움을 계속 발신하는 앵글러.넙치잡이 열풍의 주역이며 지금도 뜨겁게 붐이 타오르도록 활활 연료를 투입 중이다.
새로운 조과는 “뜬다” 웜으로부터
확실히 보기에는 보통일지도 몰라.
자주 있는 타입이라고 말해지면, 부정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기능은 크게 다르다.
바로 넷사 샌드라이저이며 넷사 그란데샤드, 워닝 러브, 트윈 러쉬다.
히라메낚시에는 웜이 유효
넷사에 웜이 등장
안녕하세요. 홋타 미쓰야입니다. 웜은 역시 낚이네요(웃음).
이미 많은 히라메낚시용 웜이 출시됐고 압도적인 낚시와가 나온 것을 보면 웜의 유효성에 이의를 제기할 앵글러는 없을 겁니다. 제 자신의 낚시를 돌아보아도, 웜의 신세를 진 적은 많이 있습니다. 특히 2훅 타입의 지그헤드에 웜을 세팅한 것은 매우 사용하기 쉽고 사용 빈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 낚이는걸요(웃음).
열사 시리즈에는 지금까지 전술한 타입의 지그헤드+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라인업에 추가해 주세요적인 요청은 이전부터 매우 많아, 자신에게 의견으로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쳤던 2018년열사 시리즈에 새로운 타입의 웜과 지그헤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지그헤드가 열사 샌드라이저이며 웜이
넷사 그란데 새드, 워닝 러브, 트윈 러쉬의 3 종류로군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웜에 수많은 비밀이 있다
무슨겹의 소재인가
실은 넷사 그란데샤드, 워닝 러브, 트윈 래쉬 모두 특수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웜은 염화비닐인데, 넷사의 웜은 이른바 생분해성 엘라스토머라고 불리는 소재입니다. 시마노의 웜 소재는 이것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다소의 찌르기 어려움은 남습니다(지그헤드로의). 반면 잘 빠지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 환경에의 배려를 우선하면, 생분해성 엘라스토머의 채용은 올바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엘라스토머 소재는 복어 등의 공격에 강한 내구성을 발휘하고 있군요.
복어 웜이 너덜너덜 해지는 일이 적기 때문에 효율적인 낚시가 가능합니다.
내구성이라는 면에서는 지그 헤드로 세팅하면 좀처럼 빠지지 않고 웜이 사용 중에 어긋나는 일이 적네요.
게다가 유연성이 높은 소재인 만큼, 히라메의 바이트를 연주하는 일이 꽤 적은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넙치가 웜을 공격했을 때 휘어서 입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강한 부력. 각 웜은 모두 4인치로 작은 크기이지만, 지그헤드를 세울 정도의 강한 부력을 가지고 있군요.
수중에서 웜이 일어선다
넘어져도 일어난다
넷사 그랜디 새드, 워닝러브, 트윈래쉬는 강한 부력을 가진 웜이기 때문에 지그헤드인 샌드라이저로 세팅하면 바텀 착저 후 웜의 테일을 위로 하고 선 상태가 됩니다. 샌드 라이저의 헤드 하부는 비스듬한 면이 있습니다만, 여기를 지점으로하여 지그 헤드와 웜 전체가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서는군요.
덧붙여서 부력이 없는 웜에서는, 지그헤드가 바텀에 섰다고 해도, 지탱하는 것은 헤드 하부와 훅이 되므로 대각선으로 서게 됩니다. 바텀에 훅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바늘 끝이 아프고, 파도나 하의 요철로 인해 쉽게 쓰러집니다. 물론 쓰러진 후에는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습니다. 이것으로는 스테이는 커녕 바텀의 요철 등 경우에 따라서는 처음부터 쓰러져 버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 점, 샌드 라이저와 각 전용 웜의 조합은 웜의 강한 부력에 의해 잘 쓰러지지 않고 선 채로 유지되기 쉽습니다.
부력을 살리는 방책
マネできない奥の手
보텀으로 계속 설 수 있다면 그것은 곧 보텀 스테이에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먼바다의 흐름에 투입해, 착저 후에는 그대로 라인을 쳐서 기다린다. 가볍게 트위치적으로 움직여도 좋아요.
스테이 시간은 1분이든 2분이든, 필요하다면 5분이든 10분이든(웃음). 다른 웜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거군요.
롱 스테이로부터의 원 액션으로 먹이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히라메한테 보여줘, 계속 보여줘 원 액션. 급심장 서프에서 브레이크 라인 근처에서 시도해 보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최소 1~2분 방치해야 액션이 효과가 있어요.
네가 있는 서프에서도 활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넷사 샌드 라이저의 프론트 훅을 분리하고 리어 훅 1개만으로 한 상태로 하면 뿌리 위험을 줄이면서 타이트하게 네 부분을 공격할 수 있고, 거기서 웜을 계속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드 루어로 뿌리 부근을"덧그리기"뿐이었던 공격이, 웜을 핀포인트에 고정시켜 두는 것으로 바이트 찬스가 몇배나 증가하는 것이군요. 이것들은 몇 가지 예이기는 하지만, 아직 궁리에 따라 바이트 기회를 늘릴 수 있습니다. 넷사 신제품 웜군을 꼭 활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