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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엘요즈리 하드코어 몬스터 샷 80S 구매&테스트 후기

USS DELTA VECTOR 2021. 8. 18. 19:02

루어방구매

 

늘상 있는 일이죠. 신제품을 구매하는것은 항상 설레임

 

사이즈 80mm, 자중 30g, 적당한 침강속도로 사용하기 쉽고, 레인지 킵력도 우수, 거친사용에도 견뎌주는 든든한 내구성, 100m를 우습게 넘는 강력한 비거리의 헤비싱킹..... 대상어종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범용성, 액션, 코스트 퍼포먼스, 비거리 좋은 놈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무조건 레알 추천 오지게 박습니다

 

필자도 아직 헤비샷과 몬스터샷은 1년10개월을 쓰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훅에 녹이 슨것만 빼면 정말 오래오래 롱런 할수 있는 그런 언제 어디서든 가장먼저 뛰어드는 파일럿 싱킹루어로서도 사용이 가능한 ~ 

 

 

최대 비거리 100m 오버! 지그의 비거리 X 플러그의 어필력!

고강도의 두꺼운 바디 관통 와이어 구조에서 락쇼어, 선상 장소를 불문하고 맹활약 수평 자세로 롤링 폴액션으로 약해진 베이트 피쉬를 이미테이트 물을 잡는 페이스 디자인, 초 저중심의 웨이트 밸런스에 의히 고속해서 느린 타다 마키, 원피치 져크, 스키핑 등 모든 로드워크를 지원.

 

수평 자세로 롤링 폴 액션

바이트를 유발하는 수평 자세로 롤링 폴 액션. 팔랑 팔랑 흔들면서 떨어지는, 인사 불성이 약해진 베이트 피쉬를 이미 테이트

 

다채로운 액션을 연출 가능

물을 잡는 페이스 디자인 저중심 웨이트 밸런스에 의해 고속에서 슬로우한 타다 마키, 원피치 저크, 스키핑등 모든 기술을 지원합니다.

 

80mm의 특징

베이트 크기가 작고 큰 미끼에 반응하지 않을 때 적용되는 작은 사이즈. 폴시의 롤링 피치는 다소 늦ㄱ 떨어지는 세팅. 롱캐스팅, 셀로우 에어리어, 저활성 공략에 제대로 어필하고 슬로우에도 유혹

 

주요특징

컬러챠트

스펙

대상어종

히라마사, 부리계, 하가츠오, 아오모노계.....치누, 히라메, 능성어류, 물론 히라스즈키까지 

 

[듀엘] 하드코어 몬스터샷 80S 

 

사이즈(mm): 80, 중량(g): 30, 링: #4, 훅: #4, 비행거리: 100 OVER, 추천로드: 최소 9.6ft M 10.0ft MH 추천, 라인/리더: PE 0.8호 ,1호, 1.2호+16~20~25LB, 추천릴: 시마노 4000MHG, 5000XG.

 

전체적인 특성과 느낌

타입 2021년 듀엘요즈리에서 발매된 신형으로 코가타의 싱킹펜슬입니다 사이즈 80mm대비 꽤나 무거운 중량의 헤비싱킹 앞전에 나온 놈들보다  침강속도가 좀 더 빠르다. 헤비싱킹을 자주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 내구성 하드코어 시리즈 특성  사이즈 80m의 사이즈로 베이트 사이즈 패턴이 맞다면 서프나 코이소에 최적화돤 루어입니다. 비거리 100m OVER! 80mm 사이즈 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 붓토비쿤보다 더 합니다 그냥 바르고 남고 론진 레빈 95S 헤비도 못비빌 정도로 정말 미친 비거리.

루어의 무게가 있으니 당연  액션 롤링폴, 스키핑, 원피치져크, 스테디 리트리브, 로드웍과 릴링속도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동사의 헤비샷 몬스터샷과 비슷한 타입, 침강수심 올레인지로 침강속도가 전작보다 빠르게 느껴져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적합태클 로드라인리더 적합라인/리더: 0.8호, 1호, 1.2호+16LB, 20LB, 26LB. 적합로드길이/파워: 최소 9.6ft/M. 10.0ft/MH 이상. 외관 마감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마감은 헤비샷 65S보다 이쁜 홀로그램이 아니더군요 추천필드대상어종 서프와 코이소 가을과 겨울의 사와라/시바스/히라메/마고치 게임시  

 

■ 테스트 태클데이터.

필자가 테스트한 로드는 두대

#1. 시마노 엑센스 제노스 S910ft, M/R + 2017엑스센스3000MHG+핏불8+1호/20LB후로로카본,

#2. 시마노 디아루나 S106 M + 2019스트라딕4000MHG+핏불8+1.5호/30LB후로로카본.

 

두 태클로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비거리 합격, 당연히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910 M/R로도 90m 이상은 가뿐히 날아갑니다 불안하지 않았네요 캐스팅시에 준비자세에서도 로드가 좀 많이 먹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운용은 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