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정자 퇴근 후 잠깐의 짬낚으로 나이트게임
큰 기대를 한건 아니었습니다
지난번 10월 휴무에 대낮에 신명에서 풀치 두마리를 잡았던 기억을 살려 나이트 돌입
기수역루어들을 세팅하고
박스에 있는 루어들을 전부 던져봤습니다 대략 1시간 반정도의 시간 마지막으로 던진 론진 레빈 헤비 95S를 던진후 거의 접근전 지근거리 상황에서 한벙에 탁 치는 느낌 이거 먹었다 생각으로 과감히 릴링 생각보다 조금 저항이 있었던 고기
달려온 녀석은 70초반의 갈치 였네요
느낌도 좋고 이제 본격적으로 갈치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손맛도 좋고 맛도 좋은 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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