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토모코의 『보더레스』와 나가자!!
노베사오로 메바루츠리를 즐겨보자!
~준비편~
사카모토 토모코(さかもと ともこ)
칸사이를 중심으로 TV등에서 활약중. 바쁜 시간을 쪼개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낚시를 진심으로 즐긴다.
사카모토 토모코짱이 『보더레스』를 한 손에 들고 각지의 낚시터로 GO! 『보더레스』이기 때문에 에사도 루어도 장르도 관계없이, 욕심 부리는 대로 마음껏 낚시를 즐겨 버립니다 ♬
미체험의 낚시질
今回の舞台は広島県。「広島でなにが釣ってみたい?」と聞くと「メバル」。しかも「日中にノベ竿のウキ釣りで」との答え。てっきりチヌかと思ったので意外だ。
「でしょ~。広島といえばチヌというイメージだったんですけど、知り合いの方に『メバルも多くて人気だよ』と聞いたんです。メバルってエサとルアー、どっちもいろんな釣り方ができますよね。経験したことない釣り方でメバルを釣ってみたいなと思ったんです」
지금까지 토모코짱은 후네츠리와 오캇파리의 루어로 메바루를 잡은 적이 있다고 한다.
「후네에서도 루어에서도, 시카케를 움직이면서 사오사키와 손끝에 전해지는 감촉으로 아타리을 잡잖아요? 우키츠리는 눈으로 아타리를 확인하고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그런 츠리를 너무 좋아해서 해보고 싶다고요」
그러면 이번 단짝 보더레스는…『보더레스 GL(가이드레스)』V495-T에 딱!
挑戦したい釣りだったので予習もバッチリな様子。仕掛け作りもスムーズ。
우키츠리시카케
「보더레스에는 노베사오 모델이 있어요~. 게다가 라인업이 풍부. 3.6m부터 9m까지 15종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나의 짝이 되어 준 것은 V495-T. 가진 순간에 「이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카케를 후리코미 쉽고, 그 후 조작도 매우 쾌적합니다. 아와세가 딱 걸치고, 메바루가 걸렸을 때의 마가리도 깨끗합니다. 오래 가져도 피곤하지 않고 낚아서 즐겁다. 딱 한 자루요!」
시마노 『보더레스 GL』(가이드레스 사양 · V 모델) V495-T
全長:4.95m
仕舞寸法:119.0cm
自重:137g
継数:5本
本体価格:36,3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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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 磯ナイロン
視認性のよいラインで勝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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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 EX Fluoro
ハリスはこちら。「1.2号ハリスってなかなか使わないので新鮮です」と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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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낚기만 하면 돼!
やってきたのは倉橋島。いい釣り場が一帯に点在している、地元の釣り人に人気のエリアだ。メバルの魚影もすこぶる濃く、昼夜問わず愉しむことができる。
釣り場に選んだのは大小の岩で形成されたゴロタ浜。潮位が低いのもあるが、沖もさほど深くなくて底が見えているほど。
「え~!ここで釣れるんですか?」
미치 아가리의 타이밍이었던 것도 있어 오키에는 메바루의 파문이.
더 발밑에서 쿵하고 수심이 깊어지는 지형을 상상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 놀라움은 수면에 메바루가 일으킨 파문으로 일시에 의욕으로 변모했다.
「메바루가 있다! 준비 잡읍시다!」
에사즈케도 완벽!
사카모토토모코씨의 태클
라인: BASIS 磯ナイロン(1.7号)
해리스: BASIS EX Fluoro(1.2号)
하리: メバルバリ(8号)
기타: 小型棒ウキ3B、ゴム管、サルカン、ガン玉3B、ガン玉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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