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16 미사키의 후카세로 가자 vol. 2

2017/ 6/16 미사키의 후카세로 가자 vol. 2

山口 美咲（야마구치 미사키）

소학교 학생 때부터 후카세 낚시를 시작으로 현재 각 미디어에서도 활약중. 시마노 필드 스탭.

 

 

ネリエサが絶好調♪

바다의 상황상 마키에가 들리면 치누가 들뜨는 느낌. 일단 반유동 장치로 사시에(오키아미)를 띄워가며 흘려보기로. 바닷물은 빠른 속도로 왼쪽으로 흐르고 있어 금방이라도 잡힐 것 같다!
마키에를 뿌리면 이와시들이 일제히 모여들지만 쿡쿡 찌르는 정도로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바닥은 스나지이고 약간 후쿠도 있지만, 치누가 찾아오면 없어질 겁니다!

 

『鱗海エランサGP』가 유연하게 휘어진다.「사오가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주고받기 편해요」

 

　しばらく釣ってみてもオキアミへの反応がいまいちなので、ネリエサに替えてみることに。ネリエサはオキアミよりも自重があるので、狙いたい場所をピンポイントに狙える点がお気に入り♪
するとしばらくしてス～っとウキが消えていきました。「え、いきなり！？」

 

수온이 상승하여 에사토리도 고활성에.

 

　そう、いきなりだったんです（笑）。グングンと引くのは間違いなくチヌ。手応えもまずまずで、無事に玉網に収まったのは40㎝ほど。釣りを開始して30分ほどで1匹目をキャッチ！とても気持ちが癒されました。このままどんどん釣っていくぞ～！！

 

그리고 다음 1마리도 빨랐어요
마찬가지로 네리에사로 유인하면서 흘리고 있으면, 라인이 단번에 달려가는 기분 좋은 아타리!
왔다 왔어♪ 이번에는 조금 작았지만 30cm 정도의 훌륭한 치누. 그건 그렇고 여기 치누가 굉장히 어체가 예뻐요.
아무래도 치쿠에게도 살기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연달아 두 마리 캐치!

 

치누 엄청 떠있어

당일은 장마 사이의 좋은 날씨로 해가 떠오름에 따라 점점 땀이 멈추지 않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수분 보충도 잊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집중해서 치누를 노리겠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면서 낚시에 집중. 여름에는 열사병 대책에 만전을!

 

10시가 지날 무렵에는 아침과 상황이 좀 달라져서 마키에를 뿌리면 보라가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어처구니없는 숫자예요. 혹시 치누도 떠있어!? 지금까지 3히로정도의 타나를 노리고 있던 것을, 반필로를 올려, 조금 낮게 노려보기로. 그러자 또 한번 히트!!
원하는 대로 공격해 오기 때문에 즐거워서 웃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날의 최장 치수인 45㎝를 수중에. 이 사이즈가 나오면 더할 나위 없네요.

 

好時合継続中！ 仕掛けがなじみきる前にひったくることもありました。

 

그 후도 앞바다를 낚고 이번에는 앞을 낚아 치누의 활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궁리하면서, 11시 시점에서 5마리를 획득♪거기부터는 조수가 바뀌어 버려, 갑자기 치누의 뱃머리가 멀어져 버렸지만, 수, 형태 모두 대만족의 낚시행이 되었습니다.

 

MAXサイズは45cm！「良型はいい顔してるよ〜♪」

 

思いの通りに釣れるってやっぱり愉しいですよね！！次回は夏らしく…な場所で取材を予定♪
愉しみだなぁ～（笑）。

 

 

 

 

MISAKI’s Tackle Selection

시마노『鱗海エランサGP』06-500

매우 사용하기 쉽고 매우 가볍다♪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06은 단단히 장대를 구부려 물고기와의 소통을 즐기고 싶은 분께는 꼭 추천합니다. 장시간의 낚시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시마노 『BB-X 하이퍼포스 1700 DXG』

시마노 『水汲みバッカン LIMITED PRO BK-151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