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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소아레 울트라슛 테스트 후기

USS DELTA VECTOR 2022. 3. 8. 22:22

시마노 소아레 울트라슛

SHIMANO SOARE ULTRASHOOT

 

지금까지는 노릴 수 없었던 포인트 공략이 가능하게한 캐스팅볼

천천히 감기만해도 레인지를 유지할 수 있으며 기존의 플로팅 캐스팅볼에는 닿지 않았던 장소까지 원투가 가능하여 한층더 레인지 유지력이 높기 때문에 천천히 감는것이 가능, 앞바다를 회유하는 대형 전갱이와 쉘로우 레인지 에어리어에 숨어있는 볼락도 타켓으로 다양한 낚시가 가능합니다.

 

물고기가 바이트를 하면 물을 받는 리어 립은 저항이 생기며 라이트게임의 원투에도 바이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울트라슛의 독자적인 기능의 리어 립은 저항을 느끼면서 슬로우 리트리브로 감는것이 가능합니다.

 

장애물을 공략 시 커브폴링으로 타이트하게 떨어트려 어필이 가능합니다.

 

울트라슛으로 사용하는 지그헤드의 무게는 0.4~2g 단지 리트리브와 지그헤드의 무게 조절로 레인지를 미세조정할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패키지에 표기된것처럼 리더를 두겹으로 고리를 만들어 연결해서 던지고 나면 날아가긴 합니다만 회수한후 확인해보면 리더가 못쓸 정도로 꼬여버리는 현상이 아주 많이 발생하기에 반드시 세갈래 사루칸이나 T형 도래로 연결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필자가 테스트한 태클 후기

구매한지는 벌써 한참이 지난 상황인데 이제서야 테스트를 아직 해야할 루어들이 아주 많은데 말입니다 진도가 정말 안나가네요 

 

울트라샷에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로드라면 역시 시마노의 소아레 S900M CI4+이겠지만 필자가 보유한 장비는 전부 시바스전용장비이므로 부득이 그대로 세팅 했습니다 테스트 후 소감은 뭐 

 

지금까지의 캐스팅볼은 전부 잊어라 

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합니다 육안으로 관측해도 정말 압도적인 비거리. 대략 50~60m 는 기본70m도 가뿐하다 필자의 주관으로는 120mm 클래스의 플로팅 싱킹타입 미노우의 비행거리에 어프로치 할수 있는 정도.  

릴링속도는 천천히 감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메바루 아징의 운용방법이겠죠 

 

테스트 로드 및 태클데이터

시마노 2018 엑스센스 제노스 S910 M/R + 시마노 2017 엑스센스 3000MHG.

시마노 2018 디아루나 S106M + 시마노 2017 엑스센스 4000MXG.

다이와 모어댄 AGS 99MH BLUE BACKER + 시마노 2017 엑스센스 4000MXG.

비거리는 역시 디아루나 S106M으로 캐스팅한것이 가장 압도적이었습니다. 역시 긴놈이 갑입니다. 2~3위는 제노스 S910 M/R, 모어댄 AGS 99MH BLUE BACKER 둘다 큰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휘두르는 힘에 따라 편차가 있더군요. 솔직히 M 파워 로드 보다는 ML로드로 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테스트 라인 및 쇼크리더

시마노 2017 엑스센스 3000MHG. 

메인라인 핏불 8+ 0.8호+20lb 후로로카본 평상시에는 16lb를 초이스하여 직결하지만 요즘 장애물에 걸려 쇼크를 많이 해먹고 루어도 많이 해먹어서 겨울철, 초봄 게임 싱킹펜슬 사용시에 바텀공격도 적극적으로 하기에 굵게 세팅. 이렇게 하여도 몰밭이나 여밭에서는 다 쓸립니다. 그래도 비거리는 좋습니다 

 

시마노 2017 엑스센스 4000MXG.

메인라인 핏불 8+ 1.0호+ 30lb 모노필라멘트 위와 비슷한 이유 그나마 단단한 세팅 나일론 리더가 한롤 남아있기에 그냥 쓰는것~

동절기 세팅으로 좀 하드한 굵기의 리더인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비거리를 보여줬습니다

 

전용로드

대응가능시바스로드

시마노 디아루나 S86L, S90L, S86ML, S90ML.

시마노 루나미스 S80ML, S86ML, S90ML.

시마노 엑스센스 제노스 S87L+, S810ML, S92ML.

 

역시 전용 로드에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외의 8ft~9ft 렝스의 로드, 20g, 22g, 24g 정도의 물건을 캐스팅할수 있는 파워를 가진 인쇼어 로드나 에깅로드..... 시바스로드는 전부 대응가능  

비거리는 당연히 길면 길수록 유리 정말 압도적인 초원투가 가능~ 하지만 사용자의 피로도와 체력저하 밸런스문제를 생각한다면 최대 9.6ft M 파워 이상의 로드는 비추 권장 9.0ft ML 추천.

 

테스트 장소.

필자의 지모토 필드인 감포 대종천과 울산 정자권의 어선정박 제방, 코이소, 서프, 몽돌밭에서 ,,,,,, 꽤나 몽돌밭에서 회수중 충격을 먹었을 텐데 파손이나 크랙은 없었습니다. 특히 여와 몰밭이 발달된 쉘로우 에어리어의 고로타바나 높은 제방, 발판이 높은 이소에서 다시 테스트 한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체크포인트 리더라인 길이 설정과 호수설정.

중요한 점이죠 프로페셔널 앵글러들의 세팅을 예시로 봅시다

 

헨미 테츠야 스탭: 핏불12 0.8호 리더:소아레 리더 EX 후로로 6lb

 

아키히로 신포 스탭: 미션컴플리트 EX8 0.6호, 쇼크리더 : 소아레 리더 EX 후로로 8lb(2호), 리더 : 소아레 리더 EX 후로로 6lb(1.5)

 

YOSHITSUGU NIWA 스탭: 

적정 지그헤드 중량은 3인 모두 0.6~1.6g을 사용

 

 

체크포인트 결속방법

필자는 이것을 썼죠 호수는 8번 꼭 맞네요

 

추천하는 소품

깔맞춤과 내구성 중시의 앵글러라면 사사메 제품 추천 합니다.

 

 

 

 

 

 

 

 

 

 

 

 

 

 

시마노 스탭들은 울트라슛을 어떻게 적용시키는지는 아래에 자세히

 

 

新保 明弘

시즈오카현 거주. 이즈반도나 스루가만을 홈으로 제철의 타겟을 쫓는 멀티 앵글러. 특히 메바루, 아지 등의 라이트 게임이 특기로, 고로타바의 대형 메바루 츠리의 파이오니어의 한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시 메바루 캐치수 120마리가 넘는 실력자다.

 

 

新保 明弘 TACKLES for ULTRASHOOT

「로드는 울트라슛용이라고 할 수 있는 소아레 CI4+ S900 M-S 가 베스트」

「저는, 이전에는 8피트 반짜리 시바스 로드에서 울트라슛 플로트를 던졌었어요. 충분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소아레 CI4+S900M-S. 이 로드는 길고 버트가 강한데 팁은 하이 리스폰스 솔리드를 탑재하여 유연. 아타리를 느끼고 올려놓는 섬세한 라이트 게임로드의 테이스트를 남기면서 울트라 슛을 원투할 수 있습니다」

 

TACKLE DATA

로드 : NEW소아레CI4+ S900M-S(프로토타입)  
릴 : NEW소아레CI4+ 2000SHG  
라인 : 미션컴플리트 EX8 0.6호
쇼크리더 : 소아레 리더 EX 후로로 8lb(2호)  
리더 : 소아레 리더 EX 후로로 6lb(1.5号)

 

아웃슛과 타이디의 추가 사이즈로 공략 범위가 광역화

「아지, 메바루용의 일반적인 라이트 태클로 라인을 자르지 않고 뒤따를 수 있는 아웃슛과 타이디에 웨이트업 추가 사이즈. 이것도 주목입니다. 신보 씨라면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아웃슛 추가 크기인 5, 6, 7g은 침강 속도도 빠르다. 비거리를 낼 뿐만 아니라, 조류의 흐름이 빠를 때에 가라앉히거나 레인지 유지할 때에도 유효. 타이디는 조류에 올려서 지그헤드 리그를 핀스팟으로 보내는데 사용합니다. 3, 3.5g만 추가하면 멀리 던지고 앞쪽의 물살을 피해 먼바다의 조수에 흘려넣을 수 있습니다」

 


丹羽 喜嗣

세토 내해를 홈으로 활약하는 아징 마스터. 심플한 지그헤드 리그의 낚시를 자랑으로 한다. 산에서 바다까지 자연 관련 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해 필드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성과에 연결시키는 것이 특기.

 

 

 

 

 

 

 

 

ウルトラシュート使いこなし術 1 시카케

아지메인의 라이트 게임은
지그헤드 0.6g이 축

니와씨가 짜는 시카케는 그림대로.「아지메인의 라이트 게임이라면 지그헤드 0.6 g을 축으로 1 g전후. 메인 라인에 접속하는 쇼크 리더는, 굵게 리그의 얽힘을 방지. 쿠와세의 부분의 리더도 너무 가늘지 않으면 잘 얽히지 않습니다. 길이는 야비키키. 저활성 시에는 1히로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미츠마타 사루칸은, 리그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되도록 작게. 리더를 통해 중간에 8자 연결로 치치와를 만들고 울트라 슛을 고리에 통과시켜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는 몸통이 달린 장치의 에다스에 사용하는 사루칸에 스냅으로 접속. 웨이트의 교환이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丹羽 喜嗣 セレクト長距離戦 TACKLES

아징 마스터의 초쿄리센 코다와리 아이템

「파워가 있고 팁이
부드러운 로드가 어울립니다」

「로드는 8'6' 전후의 에깅 또는 시바스용을 대용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는 소아레 CI4+ S900M-S로 벨리에서 버트는 파워가 있으며 팁은 하이 리스폰스 솔리드로 적당한 탄력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움. 멀리 있는 바이트를 먹여서 쉽게 실을 수 있습니다. 릴은 원투 하기에 이토마키료를 생각하면 C3000클래스. 원투한 뒤 이토후키를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하이기어를 추천합니다」

 

로드 : NEW 소아레 CI4 + S900 M-S (프로토타입)
릴 : 트윈파워 C3000XG
라인 : 염월 G5 PE 0.6호
리더 : 엑스센스 리더 EX 후로로 12lb (3호) + 소아레 리더 EX 후로로 6lb (1.5호)

 

「라인은 잘 뜨지 않는 높은 비중의 PE가 어울립니다」

울트라슛의 외형적 특징 중 하나가 리얼립이다.「비행시는 닫혀 공기 저항을 경감. 비거리를 늘립니다. 리트리브를 시작하면 위쪽으로 일어나서 물을 받고, 테일의 흔들림을 억제하여 직진성이 증가합니다. 또 리얼립 덕분에 멀리 던지더라도 적당한 당기는 저항으로 조작감을 쉽게 잡을 수 있어, 일정 층을 더 느리게 당길 수 있습니다」

TACKLE DATA


헨미 테츠야

도쿄만 보트 시바스의 "전설의 카리스마 가이드"로서 이름을 떨쳐 현재는 기슭으로부터의 캐스팅 게임에서도 활약하는 시바스 엑스퍼트. 다채로운 캐스트 기술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노린 스팟을 정확하게 꿰뚫는, 캐스팅의 명수로서도 알려져 있다.

辺見哲也 TACKLES for ULTRASHOOT

 

そんじょそこらのサポートアイテムとは違う!

未来感ハンパないフォルムが革新的なゲームをもた

도쿄만 내에서도 미우라 반도는 메바루의 쿄에가 짙고, 그 중에서도 요코스카에서 미사키에 걸쳐서는 코이소가 많아 양형을 바랄 수 있다. 약간의 장비가 필요하다고 해도, 나의 경우 시바스 웨이딩 게임과 같다. 스파이크제의 웨이더에 부력체가 들어간 라이프쟈ㅋ겟을 착용한다. 
다만 오픈 에어리어를 공격할 예정인 이번은, 태클에 대해서는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있다.

 

먼저 리그. 오픈 에어리어 게임에서 최대의 요점은, 「飛距離」가 아닐까. 쿠치가 작은 메바루가 쿠이코미 쉬운 작은 루어를 날리기는 어렵다. 그 때문에 여러가지 서포트 아이템이 매장에 진열되어 있고, 시마노에도 『소아레 아웃 슛』등이 있다.

 

그 중 유독 이채를 발하는 것이 50m 오버의 비거리를 실현하는 『소아레 울트라슛』. 이쪽은 싱킹 타입으로, 3 종류 있다.중량은 경이의 20, 22, 24g. 이른바 지금까지의 캐스팅 어시스트와는 차원이 다른 무게다. 이로 인해 초래되는 비거리에 따라 전혀 손대지 않은 곳에 어프로치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지그헤드에게 있어서 미지의 50미터 오버의 저편으로 보내 준다. 헨미씨가 소개해 준 것처럼, 세 개 또는 사루칸을 사용하면 트러블도 없고 세트도 편하다. 리트리브 하면 리얼 립이 열려 저항이 되고, 레인지 유지가 쉬운 설계. 색상은 시각적인 차트와 화이트, 그리고 글로우의 3가지 색상.

 

 

 

 

ド級の飛距離。尺狙いはもちろんメバルポイントの開拓もお任せ!!

이 울트라 슛을 캐스트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메바루 로드에서는 예상외가 되어 버린다. 거기서 전용 설계라고도 할 수 있는 「소아레 CI4+S900M-S」를 투입. 섬세한 메바루의 바이트를 튕기지 않고 매끄럽게 흡수하는 소프트 팁을 가진다. 그런데도 중간부부터 수중에 걸쳐서는 바삭바삭하게 완성한 강성이 장점이다. 20g 오버의 울트라슛도 제대로 날려준다. 그리고 9피트라는 렝스는 조건이 한정된 쇼어게임에서도 절대적인 비거리를 가져올 수 있고 발판이 높은 곳에서도 유리하다.

 

S900M-S

「아득한 50미터 앞을 1그램 이하의 지그헤드로 찾는다」를 컨셉에, 「소아레 울트라 슛」과 조합해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개발. 팁은 물론 하이 리스폰스 솔리드이기 때문에, 제대로 공격적인 표현! 손대지 않는 필드에서 큰 메바루를 낚아 올리자.

 

ロングストロークのステラのスプールは飛距離もあと押し!

그리고 릴은 『스텔라 C3000MHG』. 메바루 게임에은 조금 크지만 20그램 이상의 리그를 날리고 9피트 로드를 사용 팔에는 벨런스가 잡히는 것이 된다.

또한, 루어의 중량 증가에 따른 캐스트 끊김을 방지하기 위해 PE라인은 0.8호를 사용. 저항이 큰 울트라슛은 섬세한 라인멘딩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니까 메인 라인은 굵어도 문제없는 것이다.

여기까지 알려왔다가 눈치챈 분도 있겠지만, 시바스 게임과 거의 같은 장비가 된다. 물론 전용 태클이 쾌적하게 낚시할 수 있지만 울트라 슛을 사용하면 시바스용이나 에깅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역시 플래그십은 다른 것이구나」라고 실감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가볍고 매끄러운 필은, 60미터 앞의 쪼는 듯한 바이트도 확실히 전달.

거기서부터의 감기는 물론 쇼트 바이트로부터의 셰이킹에도 실키하게 대응한다.

 

 

PE 라인을 시판의 세 갈래 또는 사루칸에 직결

세트 완료! 전투 준비가 갖추어졌다

 

이 울트라슛은 사실 저도 쓰는 건 이번이 처음. 1그램의 지그헤드 리그를 전달할 수 없었던 지역에 던져 보면 어떻게 될까. 과연, 결과나 어떻게!?

 

태클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