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윤성피싱샵 루어방 쇼핑

아침일찍 부산 윤성피싱샵에 시간을 내고 다녀왔네요 방문한 목적은 역시 울산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몇가지의 시마노 루어들과 숄더백이나 슬링백을 살펴보기 위한 방문

장작 구매한 물품은 루어와 몇가지 소품류로 간단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시마노 BP-063S 로드 홀더

장롱에서 쉬고 있는 시마노 웨이스트백에 장착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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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슬라이드 나이프 CT-911R

도소 무필요 길이는 짧지만 날카날카 날카로워 걸려든 녀석을 시메하는 용도 본격적인 회뜨기는 필자에게 무리 그렇게 터프하게 사용하는 나이프의 타입이 아닙니다 정말 나이프를 잔디깎이처럼 굴릴 분들이라면 모라나이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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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메 210-E 파워 스텐 오야코

채비 자작용 고리찌를 사서 쓸까? 역시 울트라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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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아가케 120F

수면 직하를 몽글몽글 헤엄치는 서브서페이스 미노우!
시작의 좋은 점과 서브 서페이스의 레인지 킵력 와이드 액션의 강한 어필을 요구해 신뢰의 중심 이동 시스템, X AR-C 와 합해 부력이 높은 소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웨이크베이트는 종래, 액션을 실현하기 위한 형상이나 부력을 요구한 경량 설계 때문에 비거리가 나오기 어려운 딜레마가 있었습니다만, 아가케는 평균 50 m이상의 비거리를 확보.
제대로 나는 설계이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서밍 할 수 있고, 핀 쏘기의 정확도도 높아져 어프로치의 폭이 넓어집니다.

水面を盛り上げてアピール

「巻かなくても泳ぐ」を目指した設計。デッドスローでもよく動く！

 

高浮力×高ウェイト

ボディシェルの発泡化で高い浮力

 

오래전에 발매된 루어입니다 그당시 스즈키히토시 프로가 이루어를 사용하여 쿠마노카와에서 80 오버의 런커들을 완전히 조져 버리는 영상에 혹하여 구매한 루어입니다. 포커스는 완전히 민물과 지수역에 맞춰진것이 특징. 웨이크타입의 펫바디형상의 미노우를 수면직하를 천천히 당기고 싶다는 컨셉으로 낚시를 하는 필자에게는 잘 어울리는 액션으로 시바스를 잡아내는 타입입니다 다이와의 모어댄 크로스 웨이크나 태클하우스의 피드 쉘로우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액션이 다릅니다 거기다 완전히 담수 리버시바스전용의 루어라는것이 아주 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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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엑센스 셀비지 블레이드 AR-C JL-X21T

일전에 1개 사서 쓰고 제전에서 해먹었네요 

쉘로우 에어리어를 겁 안내고 들이뎁니다. 진동도 강한 그래도 텟판 바이브(블레이트장착된,,,,)같은 진동이 ..... 어필은 확실~ 보라, 코노시로 치어, 아유치어 들도 다가와서 겁없이 비벼뎁니다. 이루어의 특기는 역시 엄청난 비거리~ 정말 좋습니다. 평균 60m~90m 이상 왠만한 바이브는 나가리 시켜버리는 메탈바이브 답지 않은 정신나간 비거리가 특기인 루어죠. 비슷한 중량의 텟판 바이브라면 비벼볼만한 비거리. 적극적인 바텀공력도 능히 가능,,,,, 비빌듯, 말듯, 정도로 운용해야 정신건강에 좋음요 긴장 놓는 순간 걸려서 해먹습니다. 21g, 28g, 36g 008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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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엑센스 사일런트 어세신 129S XM-212T

지난번에 플로팅에 이어서 세트로 2개 129S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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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엑센스 사일런트 어세신 120F 플래시 부스트 XU-112

울산에는 없는 녀석들이라 2녀석 이것으로 조금씩 완성되고 있는 시마노 루어 콜렉션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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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루어방

다이와 모아덴 셀로우어퍼 슬림 160F SSR

날씬한 베이트 편식 물고기를 대응 스위밍을 컨셉으로 개된 슬림 롱 립레스 미노우

160mm라는 긴 보디, 슬로우 리트리브에서도 롤링액션을 이끌어 표층을 추적 할 수 있는 것으로, 사요리 같은 날씬한 베이트 편식 농어를 격전지에서도 바이트에 반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고가 없이 부력도 약한 위화감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시바스 스레 어려운 데다 속도 감고도 수면에서 튀어 어려운 범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 

또한이 '셀로우 어퍼 슬림 160F-SSR "는 다이와 독자적인 중심 이동 시스템 "MAGLOCK + R 시스템'에 따라 슬림 롱 계 미노우의 약점이었던 '캐스 타비 리티 "문제를"상승 성능 "을 해치지 않고 클리어. 

기존의 125 ~ 145mm 크기의 슬림 계 미끼로 어필 되지않은 상황에서는 160mm의 몸은 높은 집어력을 자랑 스레 강한 휘청 휘청 계 물 눌러 작업뿐만 아니라 호기심에 들어가는 레귤러 액션에서 저 활성 힘든 시바스도 유치. 

포식하기 쉬운 슬림한 체형에 3후크 시스템을 채용한 것으로, 터치 같은 쇼트 바이트도 단단히 가로채 털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프 스케일 설계 및 세미 플랫 사이드 타원 바디 플러싱 어필이 높고, 파일럿 루어로 파이널 웨폰으로도 유효, 하천, 항만 부, 하구, 서핑, 파도, 갯벌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한다.

 

 

다이와 모어댄 쉘로우 어퍼 슬림 160F-SSR

아이템: 160F-SSR,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60, 표준자중(g): 20.3, 잠입레인지(cm): 약 5~30, 액션: 내츄럴 워블링 롤링, 비거리(m): MAX: 63.5, Ave: 60.7, 훅 &링 사양: #5 트레블 링#3.

* 비거리는 당사 테스트에 의한 

상세사양

캐스터빌리티

다이와 독자적인 중심 이동 시스템 MAGLOCK+R은 슬림 롱 계 미노우의 약점이었던 캐스터빌리티 문제를 상승 성능을 잃지 않고 클리어

 

조작장법

타다 마키 만 OK. 유속에 맞는 속도로.

 

최적의상황

「마이와시, 사요리, 아유, 데카바치, 하타하타, 긴포」등 시바스가 대형의 베이트를 포식하고 있을 때 최적. 잘 먹지 않는 시바스 앞에 굳이 던져 활성을 높이거나 중소형 사이즈를 피해 큰 사이즈를 노려서 잡는 것이 가능.

 

사요리패턴

루어가 착수해서 움직이는 순간과 루어가 사요리에 부딪쳤을 때에 히트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사요리가 떼지어 있는 곳에 캐스트 해, 어쨌든 루어를 '사요리'에 맞히는 것이 중요. 루어가 사요리에 맞고 사요리가 확 떨어지는 순간에 시바스의 포식 스위치가 단번에 들어가, 늦게 도망친 루어에게 바이트 해 온다. 루어를 사요리가 헤엄치는 속도에 맞추는 것이 비결.

 

캐스팅 정확도와 이상 행동을 양립하는 유지 시스템 "MAGLOCK 시스템 (PAT) '로 비거리도 유지하면서 싱킹 펜슬에서도 원활하게 동작이 되는  웨이트 리버스 어시스트 기능을 추가. 

 

기본적으로 사요리패턴 이지만 목적이외에 하타하타나 데카바치 아유등에도 응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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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라이즈 부토비군 95S 래틀버전

사이즈(mm): 95, 중량(g): 27, 타입: 싱킹, 레인지(cm): 0~100, 권장훅사이즈: #4.

엄선한 글로우아이와 래들소리로 타겟에 스위치 온!

압도적인 비거리를 무기로 광범위한 탐색이 가능하며 절묘한 하이피치 와이드 스윙으로 폴링은 물론 수평폴링, 리트리브, 드리프트 까지 사용법은 자유자재인 만능 루어입니다.

 

 

시바스신 히라스즈키신에서 필수템이라는 루어죠. 제주의 넙치농어매니아들에게서 이미 검증된 루어입니다. 히라스즈키와 시바스매니아들에게서는 절대 빠지지 않는 루어~ 명기라고까지 이야기 하는 루어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필자에게는 그닥. 솔직히 그 좋다는 포포펜 95F, 붓토비쿤 95S, 태클하우스 피드 쉘로우 등 명기라고 소문난 루어들도 필자의 손에만 들어오면 쓰레기 소리를 듣습니다.

 

이브랜드는 필자와는 나름 악연인 브랜드의 루어입니다 지금도 태화강에 몇놈이 가라 않자 있을겁니다. 입문 초기에 이녀석을 4개 사서 태화강에서 바로 해먹은 적이 있는~ 지금은 나니까 씁니다. 

 

장점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 마치 총쏘면 날아가는 총알처럼 엄청난 가속도를 받고 날아갑니다. 확실히 비거리는 메탈지그 빰칠 정도로 좋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잘 날아간다. 파도가 높은 날씨에도 좋죠

 

단점

로드를 좀 탄다 대부분 9.0FT ML대 이상의 로드에 사용하는것을 추천. 9.6FT M, 1.0FT MH정도의 길이와 파워를 가진 로드에 적격

지나치게 빠른 침강속도 기수역이나 동해에서 롱캐스팅후 데드슬로우 운용이 힘들다 크게 S자를 그리는 액션의 폭이 너무 커서 불호 마지막 단점 누적된 데미지로 인한 특정부위가 파손이 잘 된다. 주변분들은 대부분 파손을 접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