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APIA Foojin AD 【번역】

USS DELTA VECTOR 2023. 1. 3. 15:55

아피아 가장 최근에 설립된 시바스 쇼어게임 라이트게임 로드와 루어를 제작하는 회사죠 필자도 꽤나 좋아흐는 메이커중 하나 입니다 일단 구형 후우진 모델은 다이와의 모어댄 일부모델과도 블랭크 호환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아마 안될겁니다만 

 

엔젤슈터 96M도 필자가 겪어봤던 로드 입니다. 필자에게 처음 농어루어 강습을 해주신 레드임홍균사부님의 로드도 몇번 써봤고 그후 감정의 변화로 

96 엔젤슈터를 민트급 중고로 구매해여 몇달 정도 써봤습니다

 

캐스팅성과 정확성이 정말 뛰어난 로드였죠 적당한 길로로 어떤 필드 서프 기수역 이소에서도 런건 웨이딩에서도 취급이 편했던 로드입니다. 단점은 조금 딱딱한 그립과 빳빳한 호사키의 특징이 었는데 필자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듯 하여 30만원 후반대에 방출해버렸던...... 지금은 정말 후회 됩니다.

 

오히려 지금보면 휘두를때 약간 묵직하고 탄탄한 블랭크의 느낌이 정말 좋았던 정말 M대가 맞다고 할 정도,,,,,, 

다시 기회가 되면 정말 구해보고 싶은 로드 

 

APIA Foojin AD 【번역】

 

Accuracy & Distance의 약자에서 따온 Foojin'AD는 2011년부터 지난 10년간 아피아 시바스 로드의 플래그십으로 군림해 왔다.
아피아 프로 스태프의 스타일이 짙게 드러난, Foojin'AD 와 카즈카즈노 노사오오 우미다시  Foojin'AD 에서 아피아로드를 처음 건드린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각지에서 수많은 런커 시바스와의 만남에 입회한 Foojin'AD 는,  어쩌면 아피아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리즈일지 모르지만, 슬슬 그 역할을 Foojin'Z 로 돌아가자.

 

Z(제타)로부터 AD로 계승된 것이 있었듯이 AD의 혈맥은 다시 5대째 Z(제타)에게 계승되어 간다. 2020년 Foojin'AD는 감사와 함께 그 역사는 일단 막을 내린다. 고마워 AD.

 

 

 

GUIDE

블랭크 디자인으로 돋보이는 건 스모크 티타늄 프레임 Sic-S 가이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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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테이프를 적용하여 강도를 높인 조인트부

 

HANDLE DESIGN

EVA化されたリールシート部にはそれを示す刻印入り

 

(내츄럴 세븐) The potential power in an emergency

Length:7'7" Lure:12-42g PE Line:MAX#2 Weight:150g ¥56,000

초대 AD에서 처음 라인업된 하마모토 쿠니히코 혼신의 모델. 이 로드를 진행함에 있어 사내에서는 「마니아크에 지나지 않는가?」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뜨겁게 말하는 하마모토 쿠니히코의 열의에 밀려 개발이 스타트했다.
내추럴 세븐의 특징은 어쨌든 "미지카쿠", "카타이"는 것에 의한, 취급의 장점과, 다이렉트감.물론 페이보릿은 지근거리 낚시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여겨질 수 있지만 비거리도 우리 중 하나다. 스피디한 츠리가 스키나 히토니와 한번 체감했으면 하는 모델이다.

 

(비스트 브로울) Power is nothing without control

Length:9'5" Lure:12-48g PE Line:MAX#2.5 Weight:180g ¥66,000

초대 제타부터 이어지는, 아피아에서 가장 대를 잇는 시리즈가 비스트 브로울이다. 시작부터 RED 나카무라가 감수하고 있었지만, 3대째의 콰트로 제타에서 하마모토의 감수로 바뀌게 된다. 초대 AD의 비스트를 만드는데 있어서 하마모토의 이미지는 2005년에 발매한 "Foojin'go BEAST BRAWL 96MH"의 이미지를 답습하면서, 현대의 기술로 가볍고 유연한 파워 로드로 완성하는 것.
맥을 이어가는 비스트의 계보에서는 "비거리", "파워", "토리마와시"의 매트릭스가 가장 균형 잡힌 모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포데로사) Where the possible begins
Length:10'2" Lure:10-42g PE Line:MAX#2.5 Weight:214g ¥68,000

포데로사는 2009년 갯바위에서 마루스즈키를 공략할 전용 모델로, Foojin'go V3에서 첫 선을 보인 모델이다. 펫네임 포데로사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혁명가 체 게바라가 남미대륙 종단 때 애차(바이크) 포데로사 2호에서 명명했다.
이소히라와 달리 회유하는 이소마루를 노리기 위해 헤비웨이트 루어 캐스트를 장시간 반복하는 것을 전제로 마무리한 포데로사는 전체적으로 연주감이 강하고 서프 낚시에도 적응력이 높다.

 

(하이롤러) Pursue the master secret !

Length:10'4" Lure:7-36g PE Line:MAX#2 Weight:177g ¥68,000

초대 AD에서 처음 라인업된, 이제 무라오카 마사노리의 대명사가 된 시그니처 모델. 펫 네임인 하이롤러는 고액 침대에 눕는 갬블러를 가리킨다. 항상 안정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도전하는 무라오카에게 최적의 펫네임일 것이다.
표기는 ML이지만 버트부는 M클래스 수준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 일본 전국 어디를 가도 무라오카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이다.
무라오카는 「하이롤러로 잡히지 않는 시바스는 없다」고 말했다.

 

 

자유롭고 좋아 이기적이어서 좋아. 신뢰하는 그들의 솜씨와 생각과 센스를, 최신의 노하우를 결집해 형태로 만든다. 개개인이 생각하는「지금 내게 필요한 로드」,「지금 내 스타일을 진화시킬 수 있는 로드」를 순수하게 요구받는다. 자신만의 커스텀 로드를 발주하는 듯한 느낌으로 로드 메이킹을 마주하게 하는 것이 Foojin'AD의 개발 프로세스. 사용자의 기량이 높을수록, 끌어낼 수 있는 성능이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는 것을 꼭 체감하기 바란다.
2017-2018 시즌은 새롭게 프로 스태프로 참가하는 기타조에 타카유키 혼신의 히토후리와 RED 나카무라가 오쿠루 와자모노니 쿠와에 무라오카 마사노리 감수의 5대 나이트호크 출시로 시리즈의 완성도는 한층 높아지게 되었다.

 

AD시리즈 다운 탄력있는 탄력감 실현-
캐스팅하면 적은 힘으로 깊이 구부러져 빠르게 복원.게 다가 복원에 있어서 좌우의 아바레를 수반하는 부레가 적은 것이 Foojin'AD의 블랭크 특성.

야리토리니 오이테와 스무즈니 마가리 런커노 러닝 컨트롤도 용이하다. 모델마다 파고든 특화된 개성과 상반된 범용성을 갖춘 것도 엑스퍼트타치가 Foojin'AD 를 손에 쥐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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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롭다
Foojin'AD 시리즈-

Foojin'AD 시리즈 와 타노 도노 로드토모 치가우 하즈무요오나 시츠칸오 소나에테이루. 토레이㈜ 독자적인 혁신적 미세구조 제어기술 "나노알로이®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첨단재료" 도입, 슬릿 카본테이프, 4축카본 융합은 아피아만의 오리지널 블랭크. 결과, 모든 기종이 Foojin'AD 만의 프로 스태프의 개성과 스타일을 구현하면서 새로운 질감을 갖춘 로드 액션이 되고 있다. *"나노알로이®"는 토레이㈜의 등록 상표입니다.

 

GUIDE

모델 고토노 로드 액션, 파워니 에 따른 최적의 카쇼・코스우・형상을 철저하게 검증. 결과, 전기종, 실적과 신뢰의 Fuji/하이 텐실 티타늄 프레임 SiC링 가이드 채택. 예상되는 릴 사이즈와 라인 클래스를 고려해 베스트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아피아 오리지널 가이드 세팅을 했다.

 

HANDLE DESIGN

모델 고토노 적성을 고려해 후지 공업사의 VSS16, VSS17, TVS16의 3타입을 세팅(오른쪽 그림 참조). 그립 머티리얼에는 고밀도 고품질 코르크와 고경도 EVA를 사용.
2017-2018 추가 신기종에는 수지제 신규격 더블 너트 시스템 사용.(90MH/92MX/93ML)

 

 

SPECIFICATION

 

※ 1 : 밸런서 웨이트 50g 포함. ※2 : 밸런서 웨이트 70g 포함.

※ 카본 함유율은 모두 99.6%. 계수는 모두 2개.사진은 제품 사양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재된 수치 자중은 시작 단계이므로 실제 제품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코너는 후진 AD를 메인으로 감수하였던 5인의 개성넘치는 프로앵글러들의 인프레를 담아봅니다.


MASANORI MURAOKA 감수 APIA FOOJIN AD METRO KNIGHT 86LX

일본 제일의 격전구 "도쿄만 오쿠"를 대표하는 프로앵글러.
풍부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전국 다양한 필드에서 활약. 늘 참신한 발상을 제안했고 로드와 루어 개발에서는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자신이 출연하는 낚시 비전 「Seabass Journey」는 극찬 방영중. 앵글러즈 커뮤니티 「fimo」, 루어 브랜드 「블루 블루」의 대표.
특기 : 루어 체인지 후 1투째 낚시
1972년생 도쿄도 거주

 

간소 완오오 시바스로드노 세에토신카-
관성이라는 기믹이 가져오는 새로운 운동 성능

적극적인 로드 워크에 의한, 이레귤러한 루어 액션의 연출을 목적으로 한 "탈착식 가변 밸런서" 탑재의 초선예 완오오 사양 「메트로 나이트」. 섬세하고 탄성이 풍부한 블랭크 특성과 어울려, 완오오노 카리스마가 테에쇼오스루 져크액션의 경쾌한 지속성을 발휘.

 

도쿄만 완오오토 유우 에리아와 히조오니 토쿠슈나 에리아데 아루. 일본 최고 수준의 어영의 농도.그런데 쉽게 잡히는 건 아니야. 앵글러도 많기 때문에 일본에서 가장 물고기가 미끄러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발전해 온 낚시를 위한 사고방식은 다른 지역과 많이 다르다. 바이트가 없을 때 「魚はいるけど、喰わない。」 라는 생각. 내수면의 블랙배스나 트라우트와 마찬가지로 물고기가 있다는 전제. 이 전제를 둠으로써 이 낚시는 비약적으로 진화했다. 걸핏하면, 「魚がいない」라고 생각해 버리기 쉬운 바다의 낚시에 있어서, 도쿄만 안쪽이라고 하는 폐쇄성과 어영의 농도가 이 생각을 양성하는 데 필수였을 것이다. 그리고 바야흐로 그 먹지 않는 물고기에게 입을 쓰게 하는 낚시법은 루어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리프트 앤 폴로 시작해 저킹, 트위치, 히라치기, S자, 와인드 등을 수면에서 바텀이라는 다양한 레인지로 사용해 바이트를 유도한다. 이것 없이는 지금의 도쿄만 안쪽의 조과는 지탱할 수 없다. 루어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시대에 돌입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네온나이트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첫 번째는 로드의 액션 밸런스 이동이다. 루어를 계속 움직이면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로드를 잡는 손 손목이다. 이는 액션 밸런스가 자신의 손목에서 팁 쪽으로 떨어질 정도로 강하게 부담을 느낀다. 몇 시간에 이르는 낚시 행에서도 로드 조작을 계속할 수 있는 가벼운 조작성을 실현하기 위해 버트 엔드에 착탈 가능한 웨이트를 매립했다.

 

이에 따라 로드의 액션 밸런스는 상당히 손에 가까워졌고 로드 조작 시 피로감이 급감했다. 한편, 위의 개량을 실시하면서도, 네온나이트의 계승자로서, 1 피트 긴 로드와 동등한 비거리를 내기 위한 4 축 카본, 나노 알로이 테크놀로지 적용 프리프레그가 가지는 반발력에 주목. 날리고 파워 파이팅 할 수 있고 그리고 움직여서 가볍다. 항만이나 작은 장소에서 루어를 적극적으로 움직여 가고 싶은 앵글러에게 보내는 최고의 잇폰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APIA FOOJIN AD NIGHT HAWL 93ML

장거리 핀 스폿 슈터

항만이나 하천에서 사용하는 루어에서의 절대적인 비거리, 명암이나 항만의 50m 이상 앞의 스트럭처를 핀포인트에 쏘는 것에 특화. 조작성이 뛰어난 섬세한 로드 액션은 연면히 이어지는 나이트 호크 상태라고도 할 수 있는 패스트 액션으로 설정. 높은 어큐러시와 후킹 성능을 갈고 닦은 5대 나이트호크는 유연한 끈기가 가져다주는 고르지 않은 블랭크의 테이스트를 답습하고 있다. 새로운 기구 밸런서 시스템 내장.

 

토오가이 모델노 카이하츠니 아타리, 자신 감수의 다른 3 기종과 교체해도 즉시 캐스트에 위화감이 없는 필링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메트로 나이트와 하이롤러, 벙커, 이 세 기종에 공통되는 하이파워의 패러볼릭 액션을 나이트호크에도 접목해 시바스 게임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현장 작업을 거듭해 왔다. 항만이나 하천에서 사용하는 루어에서의 절대적인 비거리, 높은 어큐러시와 후킹 성능을 연마하여 최종적으로 명암이나 항만의 50m 이상 앞의 스트럭처를 핀포인트로 쏘는 것에 특화된 세팅을 실시했다. 물론 각자의 강점인 네밧테 바리시니쿠이 블랭크의 테에스트오  답습했음은 물론이다. 93ML 나이트호크가 갖춰짐에 따라 86LX 메트로나이트, 104ML 하이롤러, 111MX 벙커 등 4개 기종으로 모든 상황에 따라 체계적으로 아프로치가 이뤄질 태세를 갖췄다. 

 


APIA FOOJIN AD HIGH ROLLER 104ML

타요오카오 키와메루 신오 잇슈우 
토오테츠노 타비비토가 칸가에루 바사타이리티노 키와미 

필드의 다양성에 얽매이지 않는 폭넓은 상황에 고차원 광역 대응하는 「하이롤러」. 랭스를 살린 카이나게세에, 타메노 키쿠 블랭크 특성, 스베테와 아라유루 조오쿄오카니 오이테 초오카 토 유우 켓카오 미치비키다스 타메니추구한 궁극의 밸런스 위에 이루어지는 범용성의 높이가 이 모델의 본질을 나타내고 있다.

 

전작 ・Foojin'AD 하이롤러는, 압도적으로 가볍게 만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다. 기존 10ft. 로드로는 말도 안 돼 가벼움. 그것은 아피아의 최신 기술에 의해서만 가능한 일이었다. 한편, 또 하나의 변화를 일으킨 것이 있었다. 그것은 롱렝스 로드의 슬로우 테이퍼화라고 하는 흐름이다. 9ft. 이하의 로드에서 주류인 패스트 액션은 비거리와 애큐러시를 높은 차원에서 양립시키지만, 길이가 10ft. 이상이 되면 베리부의 반발이 강해 뿌리치는 사람이 적어진다.뿌리치지 않으면 비거리를 낼 수 없다. 루어의 비거리라는 것은 팁의 속도로 결정된다. 뿌리치고 남보다. 초대 하이롤러는 그 반발력을 버트에서 베리, 팁으로 차례로 흘려보냄으로써 일반 성인 남성이라면 확실하게 로드를 뿌리칠 수 있도록 세팅해 압도적인 비거리를 얻었다. 그리고 물고기가 걸리면 슬로 테이퍼의 특장점이 크게 발휘돼 어쨌든 들키지 않는 로드로 호평을 받았다. 2015년 하이롤러는 나노알로이 테크놀로지의 채택으로 한층 진화했다. 그것은 휘어지는 데 높은 반발력을 낼 수 있는 나노알로이를 사용함으로써 더 가늘고, 더 가볍고, 더 강하고, 바로 더 힘이 있는데도 뿌리칠 수 있게 되었다. 하이롤러와 같은 모델이 가장 나노알로이와의 친화성이 높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루어의 비거리가 향상. 특히 25~40g의 웨이트밴드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반면 새로 도입한 개념이 캐스팅 밸런스라는 것이다. 로드에는 한 줄 한 줄 캐스팅 시 무게중심점이 존재한다. 그 중심점이 너무 다른 로드를 사용하면 로드를 바꿨을 때 캐스팅 필이나 애큐러시가 어긋나기 쉬워 향상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 캐스팅 밸런스를 메트로나이트, 나이트호크, 하이롤러, 벙커라고 하는 나의 개발 모델에 관해서 거의 렝스비등간격이 되도록 배치했다. 이에 따라 낚시를 할 때 로드를 변경했을 때의 위화감이 거의 없어졌다. 이러한 시리즈간의 조정에 의해 보다 쾌적한 낚시를 실현함으로써 더욱 사용하기 쉽게 해 나간다. 이것도 향후의 많은 메이커가 모방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APIA FOOJIN AD BANKER 111MX

磯、サーフで極限射程を実現する魔弾の射手

서프나도 다이바쇼데 다이바쇼데, 히쿄리가 모노오 유우 시츄에이숀데노 코노 모델노 신쇼오. bit-V32 등 헤비웨이트 루어를 파도 꼭대기 너머로 전달하는 압도적인 비거리 특성을 갖춘 롱렝스 모델 BANKER. 히라메야 코치와 모토요리 오션 트라우트까지 다양한 타겟오 쇼오주카니 오사메루. 

 

2013년과 2014년은 전국 각지의 서프에서 로드를 흔들 기회가 있었다. 그 때 사용하던 로드는 이소의 히라스즈키용 로드, 백Ⅲ이다. 11.1ft.의 렝스이지만, Foojin'AD이기 때문에 당연히 가볍다. 10.4ft. 하이롤러도 자주 사용했는데, 18cm 차이는 비거리에 큰 차이를 가져온다. 40g 지그라면 10m 가까이는 거리에 차이가 난다. 멀리 던지기만 하는 서프 캐스팅 게임에서 10m 어드밴티지는 조과와 직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TV 취재 등 뺄 수 없는 상황에서는 대부분 백Ⅲ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백Ⅲ는 역시 이소히라와 이소바에서 파이팅하기 위한 파워도 갖추고 있다. 그 파워 때문에 상당한 상급자가 아니면 백Ⅲ를 뿌리치기 어려운 것이다. 그렇게 느끼던 순간 이 모델의 개발 의뢰 목소리가 들렸다.개인적으로는 백Ⅲ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히라스즈키용 모델 시리즈가 시작됨과 동시에 백Ⅲ도 그쪽 방향으로 이행해 버리는 것으로, 이 벙커의 개발 감수를 승낙. 의식한 것은 하이 롤러와의 구분. 캐스팅 밸런스나 액션 밸런스를 제대로 의식해 하이 롤러의 필링으로 제대로 지그나 미노를 캐스팅할 수 있는 이미지를 소중히 했다. 서프 캐스팅에서 많이 사용하는 20~50g 정도의 루어를 펜듈럼 캐스트로 던질 수 있는 슬로우 테이퍼 설계. 서프는 앵글러 후방의 지면이 솟아오르고 높기 때문에 늘어뜨림을 길게 잡을 수 없다. 모래에 닿지 않는 늘어뜨림의 길이에서 짧은 이동 거리에서 확실히 웨이트가 버트를 타고 가는 것처럼, 또한 나노알로이의 반발력으로 확실하게 릴리스 타이밍까지 팁 스피드가 최고 속도가 되도록 조정을 반복했다.

 

사카나가 카캇타라 싯카리토 버트파워데 사카나오 히키오 타메츠츠 마갓테카라 데테쿠루 파워데 히라메나도노 플랫피쉬오 싯카리토 우카세루. 또, 슬로우 테이퍼 디자인나나데 나미우치 키와데와 로드가 풀벤드 해, 본의 아니게 훅아웃을 최대한 방지. 또 로드가 긴 만큼 나미쯔케노 아루 토키와 라인을 위쪽으로 쉽게 처리해 모래로 인해 생기는 각종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서프로 사용하기 쉽고, 제대로 날릴 수 있는 로드가 여기에 탄생했다.

 


RED NAKAMURA 감수 APIA FOOJIN AD FLOW HUNT 810ML

잡지나 TV의 취재로 일본 전국을 날아다니며, 각지의 정보에 정통한 프로앵글러. 특히 히가타의 웨이딩이나, 이소의 히라시즈키 낚시가 페이보릿. 2015년에는 자신의 경험을 응축시킨 루어 브랜드 '포지 드라이브 가레지'를 설립. Abema TV 「적금 탐험대」의 대장도 맡는다.
특기 : 낭비, 충동구매 산재왕.
1972년생 지바현 거주

 

히가타의 혁명가가 개척하는 웨이딩 모델의 진화계

샤프사토 시나야카사노 밸런스오 키와메타  웨이딩 스탠다드 모델 「플로우 헌트」. Foojin'AD 시리즈 특유의 호소미 니쿠아츠 블랭크가 빚어내는 스트레스 없는 캐스트 필과 타깃을 불필요하게 날뛰지 않는 블랭크 특성이 가져오는 압도적 츠리에 치카라오 소나에루. 

 

플로우 헌트는 아피아 시바스 로드 역사상 네온나이트와 함께 가장 오래 지속되는 모델이다. 이 모델로 5대째일까? 컨셉트는 퍼스트 모델에서 연면과 다름없이 이어지는 히가타 전용 웨이딩 로드다. 히가타 라는 환경이 남아 있는 곳이 많아도 거기에 웨이딩을 해서 시바스에 접근할 수 있는 필드는 그리 많지 않다. 히가타 츠리의 매력은 단연코『究極のオープンエリア』 일 것이다. 원래 인공물이 많은 장소에서의 낚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가까운 곳에서 또한 내추럴 필드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도쿄만의 반슈 히가타 였다. 지형은 '샬로우 플랫'이라고 하듯 언뜻 보면 수심 1m 안팎의 지역이 무한정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환경. 발밑의 약간의 기복, 그날 바람의 방향, 간만차의 차이로 인해 물줄기가 어디에 강하게 발생할지 예측 또는 찾아보면서 낚시가 된다.기 존의 한 곳에서 결정사격하는 웨이딩과는 크게 달리 런건 웨이딩이 히가타의 츠리다. 그런 환경에서 로드의 존재는 루어를 던져 물고기를 낚는 것만이 아니다. 흐름의 방향이나 강약을 느끼기 위한 중요한 툴 중 하나인 것이다.

 

마타 토키토 코시치카쿠노 딥 웨이딩을 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캐스팅 시 상체만의 동작으로 던져야 한다. 즉 그립 렝스가 길면 힘이 전달되지 않고 어중간해져 버린다. 그래서 그립 길이를 짧게 정리해 딥 웨이딩 시에도 콤팩트한 캐스트가 가능해졌다. 요즘 히가타의 인기가 재연되면서 끈적끈적한 시기에는 극단적인 식탐이 생기기 때문에 루어 초이스도 물론 경계심을 주지 않는 장거리로 먹이는 것도 한 조건. 한편으로 바람이 있어 파도가 일고 있는 날에는 먹잇감은 서는 경향이 있으나 종래의 로드에서는 팁 섹션이 바람에 져 충분한 비거리를 갖지 못하는 딜레마가 있다. New 플로우 헌트에서는 최근 히가타의 현상을 감안해 보다 캐스트감에 신경을 쓴 사양을 목표로 했다. 손에 쥐면 약간 '경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것은 파워를 올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맞바람 속에서 어떻게 캐스터빌리티를 잡을 수 있는지, 또 무풍 시 롱 디스턴스 공략을 가능케 하기 위해 팁을 흔들림 없이 어떤 조건 하에서도 최고 속도의 루어 사출 속도가 나오도록 설계한 결과다.

 


APIA FOOJIN AD JAIL BREKER 92MX

탄나루 바사타일 모델의 파워 플러스 모델이 아니다.
RED 나카무라(中村)가 오쿠루 신기축 모델은 센서티브 랭커 커스텀.

통칭【토네가와 스페셜】로서 개발이 진행된 RED 나카무라의 신작 「JAIL BREAKER」. 하천 공략의 비장의 카드로서 마츠오 미치히로 감수의 LAPAGE 85MH를 베이스 모델로 하면서도 소형/경량 루어의 조작성을 추구한 피네스 어프로치에 대응하는 섬세한 팁 섹션과 흐름 속에서 런커오 히키요세루 파워풀나 토쿠세에오 쿄오세에. 

 

Foojin'AD JAIL BREAKER 는 하천 중류~하류부나 하구부, 기수호와 같은 런커가 히시메쿠 필드에 특화시킨 모델이다. AD 라인업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대 런커 아이템이 있는데,  JAIL BREAKER 는 피네스 성향의 루어 아이템을 구사할 수 있는 보다 하이프레셔, 마이크로베이트 성향으로 피싱 스타일에 특화시킨 모델을 지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대량의 하쿠, 이낫코, 엔피츠사요리, 시라스라고 하는 패턴에서는, 히로쿠 런커 네라이데 츠카와레테이루  12~14cm의 플러그로는 좀처럼 바이트에 반입할 수조차 없다.
Apia 아이템에서 말하는 펀치라인 60/80이나 하이드로어퍼는 물론 때로는 바치 공략에서 사용하는 날씬한 60~80° 싱킹펜슬, 마이크로 톱 워터플러그를 구사해 공략해야 할 것도 많다.

이러한 피네스에 가까운 플러그, 때로는 웜이라고 하는 아이템을 충분히 날릴 수 있는 캐스터빌리티, 마이크로 톱 워터 플러그에 대한 바이트를 연주하지 않는 팁을 갖추고, 게다가 흐름 속에서 랭커를 끌어낼 수 있는 파워라고 하는 상반된 성능을 양립시킨 것이 제일 브레이커야.
예를 들면, 제 홈인 토네가와(利根川).하쿠, 이낫코는 이 필드의 대표적 패턴으로 톱이나 신펜, 15g 내외의 바이브 등의 사용 빈도가 매우 높다.
그 밖에도 런커도 노릴 수 있는 도시형의 대하천에서는 소형의 플러그가 필요하고, 나츠바노 야마스즈키토 이와레루요오나 세에류우데노 게임에서도 매우 매치하는 로드가 되고 있다.

 


APIA FOOJIN AD PODEROSA 102M

掛けた魚をバラさない-
新しく生まれ変わったロングレングス・バーサタイル

이소, 서프라고 하는 큰 장소에서 광범위를 스피디하게 체크하는 낚시에 활약하는 「포데로사」. 하이 캐스터빌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롱 레인지에서의 스트라이크 훅 아웃을 경감시키는 「하리·코시칸토 시나야카사노 밸런스」오 키와메타 블랭크 특성을 발휘.

록쇼어로 마루스즈키오 네라우 스타일 (이와유루 이소마루)은 비교적 새로운 장르의 낚시다. 당초 스타일은 먼바다의 조수를 회유하는 시바스를 맞아 쏘는 스타일이 주류였다. 당시에는 다양한 유형의 필드가 개척됨에 따라 갯마루 게임도 다양하게 변화해 가는 과도기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초대・「Foojin'go 포데로사」를 거쳐, 2대째의 「Foojin'AD 포데로사」는 보다 이소에서의 파워파이트를 상정한 것이었다. 이번 3대째를 제작함에 있어서는 다양해지는 이소마루 게임에 대응해, 종래의 순수한 이소바에 가세해 고로타, 서프에 암반이 들어가는 영역도 시야에 넣어 파워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또, 시바스의 노리는 방법도 회유물건을 노릴 뿐만 아니라, 앞의 슬릿 지형이나 고로타의 포켓 등, 이른바 눌러앉는 타입을 공략하는 것도 수를 늘리는 요령이 된다. 특히 반슈우노 토우고로이와시가 쇼아에 가까이 있을 때 바로 앞의 사소한 지형 변화에 정착이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은 높다.회유물을 노리는 경우는 125~140mm 클래스의 미노를 사용하고, 어느 쪽인가 하면 강한 어필력으로 시바스를 붙여 먹이는 것이 기본.

잇포오데 이츠키 타입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대형 미노보다 먹잇감 요소가 강한 100mm 클래스의 미노, 싱킹펜슬, 데이라면 철판계 바이브와 같은 '소형~중형의 다채로운 루어'가 필요하다. 특히 소형 루어로 걸어놓은 뒤 걱정되는 것은 바라시. 이소에서 쓰는 것 같은 기존 M이나 MH클래스 로드와 소형 미노의 궁합은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파이트에는 신경 쓰는 장면이 많았다. 이전보다, 이 소형 루어를 사용했을 경우의 바라시 방지를 위해서 저탄성~중탄성의 컴포지트도 생각했지만, 버트부가 굵어져 버리는 데다, 대폭적인 중량 증가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채용한 것이 '나노 알로이'라는 뭇치리토 시타 네바루 블랭크 특성을 갖춘 소재의 채용이다. 이 소재는 매우 가벼워 로드 자체의 파워를 떨어뜨리지 않고 시바스의 폭위에 의한 훅아웃 혹은 훅의 노비토 유우 트러블을 경감한다. 새로운 포데로사는 루어 사용 범위 확대와 유연한 파이팅을 획득할 수 있어 현 상황에 맞는 전략성 높은 게임이 가능해졌다.

 


KUNIHIKO HAMAMOTO 감수 APIA FOOJIN AD NATURAL 77MH

시코쿠를 대표하는 프로앵글러. 어려서부터 기른 발군의 센스와 테크닉으로, 타이리쿠스즈키와 아카메 등 수많은 트로피 사이즈를 완성한 실적을 가진다. 특히 하천에서의 흐름을 읽는 능력은 뛰어나 드리프트의 어프로치를 특기로 한다. 근년은 로드나 루어의 태클 프로듀서로도 활약. 또 많은 앵글러의 사랑을 받아 인망도 두텁다. 특기는 연회부장. 좋아하는 것은 동료들과 마시는 맥주.
1968년생 카가와현 거주

特筆すべきは操作性の高さ「ガチンコ系ショートロッド」

하천 교각 등, 하드 커버 주위에의 어프로치를 시작으로, 초가 붙는 딥 웨이딩이나 보트 게임에 있어서, 그 실적을 쌓아 온 「내츄럴 세븐」. 폭넓은 루어에 대한 범용성의 높이와 샤프&파워풀한 블랭크 특성이 가져오는 국지전 특화형의 초공격적 모델.

 

내가 「내추럴 세븐」에 요구한 요소는, 비스트에게 요구한 것과 매우 비슷하고, 역시 「파워」였는데, 테스트해 가는 사이에 「짧고 강하다」=「현격히 조작성이 올라간다」=「루어 컨트롤의 정확성의 향상」=「시바스로부터의 컨택트가 증가한다!」이런 도식이 성립해 나가, 나 자신의 자신감이 확신으로 바뀌어 실적으로 연결되어 올 수 있었다.그리고 이번에도「내추럴 세븐」이 라인업에 합류하기로 결정되어 「비스트 브로울」,「엔젤 슈터」와 마찬가지로 테스트 단계에서 빠르게 OK를 낼 수 있었지만, 내 속셈을 이렇게까지 「ドンピシャ」로 만들어 주는 개발 담당은 고개를 들지 않는다. 「내추럴 세븐」정도의 길이로 머티리얼이 바뀌면 부드러워지거나 굉장히 딱딱해져 조절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내가 발하는 「擬音」을 구현해 줌으로써 이번에도 무사히 새로운 Foojin'AD「내추럴 세븐」으로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는 하코비토 낫타.

 

카베니 타이트니 츠이타 시바스를 몇 센티미터 간격으로 노리거나, '멈추다, 움직인다'라고 하는 루어 액션의 탄력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확실히 붙이거나, 발밑까지 추격당한 루어에게 끝까지 숨을 불어 넣어 바이트에 반입하거나. 심지어 생각보다 거리가 먼 곳에서의 무거운 루어를 선택해야 할 때. 그렇습니다, 친숙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짧지만 의지할 수 있는 녀석」. 시바스 피싱을 보다 즐기는 타메로! 부디, 「내추럴 세븐」을 손에 넣어 봤으면 좋겠다! 손에 전해져 오는 다이렉트칸가 야미츠키니 나루 코토와 오리가미츠키다카라!

 


APIA FOOJIN AD BEAST BRAWL 95MH

더 샤프, 더 파워풀하게-
드리프트 마스터가 단련한 7대째 비스트브로울

랭커 헌트에 있어서의 어프로치로서 너무나 유명한 「드리프트」. 커런트(흐름)에 루어를 흘려 보내는 이 낚시에 있어서, 라인멘딩을 비롯한 섬세한 조작성과 랭커에 지지 않는 강유를 겸비한 블랭크 특성을 연마한 새로운 「비스트 브로울」.

기본적으로 바꿀 곳도 적고 또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내 안에서의「비스트 브로울」이었다. 그러나 로드메이킹을 둘러싼 환경이 진화하고 새로운 소재나 부품이 만들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며, 매회 로드 개발/필드 테스트에서 기쁜 진화임은 틀림없다. 소재나 제조법의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고민이나 망설임도 많아진다는 것으로 이어지는데, 이번「비스트 브로울」은 망설임 없이 파워 모델의「王道」로서 신념을 가지고 계승하게 되었다. 모치론 마가루 코토니 요루 츠요사토 마가루 코토오 우케토메루 네바리 토 유우 지쿠노 츠요사오 보이면서…결코 뚫린 힘이 아니라 자신의 팔과 대등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솟아오르는 힘을 이번에도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새롭게 사용된 「나노알로이」라는 블랭크 소재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부분과 4축 소재의 진화에 따른 새로운 「パワーの質」을 구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디에도 「無理」가 없고, 어디에도 「ロス」가 없다. 원하는 대로 루어를 보내기 위한 캐스트 시 입력과 출력의 밸런스 높이, 흔들림이 없음에서 나오는 정확성. 시바스와의 대화가 시작되는 찰나, 당신은 이 로드의 진짜 대단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心地良さ」「力強さ」...그리고 무엇보다 「面白さ」! 7대에 걸쳐 계승되어 온'「비스트 브로울」이라는 로드의 본질을 이번에도 남김없이 담아내고, 리파인된 새로운 Foojin'AD「비스트 브로울」을 마음껏 맛보길 바란다!! 그리고「새로운 비스트 브로울, 대단해!」라고 생각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APIA FOOJIN AD ANGEL SHOTER 96M

인치업과 파워업을 다하여
궁극의 범용성을 둘러싼 Foojin'AD 시리즈의 핵심

데이&나이트 게임을 불문한 어프로치에 고차원 광역 대응. 미노잉, 바이브레이션부터 철판, 블레이드 계열 루어까지 커버하는 버서타일리티를 연구한, 모두 새로운 「엔젤 슈터」. 아피아가 제안하는 초현대적 스탠다드 모델.

 

4명의 프로 스태프의 개성이나 와가마마가 부딪치는 Foojin'AD 시리즈에 있어서, 「잘도 여기까지 솔직한 로드가 계속 존재할 수 있었구나~」라고, 테스트하면서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이야말로 「엔젤 슈터의 존재 의의」라고 말할 수 있다. '엔젤 슈터'는 항상 아피아 시바스 로드의 기축이 되는 모델이며, 이것이 있기 때문에 다른 모델이 개재하는 의미가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개발·필드 테스트에 임하면서, 모든 면에 있어서의 「상황 대응력의 넓이」위에 성립하는 「사용 용이성」이라고 하는 데 마주했다. 솔직히 조금 고민했지만, '지금'의 시바스 장면을 보고 렝스는 전작보다 3인치 길게 설정. 9.6피트라는 렝스와 블랭크 전체의 당김과 강인함을 추구한 미디엄 파워로 데이&나이트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접근법을 구현하는 버서타일리티를 추구했다. 그 중 이번에는 새로운 소재들을 담아 시바스를 걸고 랜딩에 이르기까지의 짧은 시간을 얼마나 즐길 수 있을까 하는 낚시의 정취에 이르는 영역도 고집했다.「어디까지나 사용하기 쉽고,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태어난 「엔젤슈터」는 시바스피싱의 「今を楽しむこと」에 온 힘을 쏟은 주옥같은 병이다.

 

 


MICHIHIRO MATSUO 감수 APIA FOOJIN AD LAPAGE 83MH

코코오노 런커 헌터가 시노바세루 , 반쿠우루토 타이 나스 후토코로 카타나

엑스퍼트무케 하이파워 웨이딩 커스텀 모델 「LAPAGE」. 경쾌한 카이나게세에토 폭넓은 루어 로테이션에 대응하는 올 컨디션 모델의 신기축. 상쾌한 캐스트 필, 타이트한 러닝 컨트롤가 모토메라레루 바멘데노 소오사세와 오리가미츠키. 

 

신기종으로서 개발에 착수했을 때, (2014 초순) 아피아를 상징하는 AD시리즈에서 8ft. 렝스의 로드는 라인업에 2개. 근년, 장척로드에서도 경량화가 진행되어 조작성이 향상되는 가운데, 이전의 주류였던 8ft.렝스의 웨이딩로드는 출번을 줄여가고 있다. 메인으로 9ft., 슈퍼 서브로 8ft.라는 도식이었던 것이 각각 1tf씩 늘어났다는 점이다. 이는 앞서 썼듯이 물질의 진화로 장척에서도 조작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비거리 우선 시대에 돌입한 것이 배경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굳이 8.5ft.라고 하는 웨이딩로드를 만드는 의미, 자신에게 있어서 그 필요성이란. 우선 KEY가 되고 있는 것은 시버스 게임의 텍틱스·도구의 머티리얼이 이전보다 현격히 향상되어 있다는 점. 비거리에 있어서는 로드뿐만 아니라 루어도 진화를 보이고 있어, 지금은 100m 앞의 물고기를 노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당연히 100m 앞의 물고기를 후킹니 모치코무니와 오오키나 아와세가 히츠요오다가, 초오자쿠데 마가레바 마가루호도 소레오 오기나우 아와세가 히츠요오니 나루. 시험 삼아 100m 가까이 라인을 내어 루어를 잡고 아와세를 받으면 얼마나 힘이 루어에게 전달되지 않았는지 알 수 있겠지만, 아마 충격을 받을 것이다. 또, 아무리 긴 척이 가벼워졌다고는 해도, 조작성은 8ft. 렝스에 멀리 미치지 못하는 것이 실제이다.진화된 머티리얼로 가볍고 강한 끈기 있는 8ft. 렝스를 만든다. 아득히 먼 물고기를 작은 힘으로 카운터적으로 후킹에 가져와 끈기 있고 새로운 블랭크로 잡는다. 내 안에서는 이번에 만드는 라파주는 과거와 현재 공법 기술의 융합이 가능하도록 한 하이브리드라는 인식이다. 테이스트는 말할 것도 없이 랭커를 의식한 로드. 새로운 VANCOOL 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했다.

 


APIA FOOJIN AD VANCOOR 92H

런커노 보오이오 시나기모 카케나이 유일무이한 파워 로드

시리즈 No.1의 하이 파워 모델. 토오테츠노 슈렌가 테가케루  런커 헌터 고요오타시노 히토후리 「VANCOOL」. 시바스 로드의 범주에서 요구되는 「강함」을 추구해, 고부하 시에만 발생하는 "네바리" 를 겸비. 격류나 하드 커버가 얽힌 필드에서 그 진가를 발휘.

 

AD시리즈에서 가장 강한 모델로 태어난 VANCOOR 92H 도 올 시즌 3년째 블랭크에 새로운 소재를 적용해 재탄생했다.신공법이 다이렉트로 신선한 사용감으로 드러나고 있어 랭커헌트 모델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VANCOOR가 가진 기존 콘셉트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소재의 특성을 살린 끈기 부분은 주로 파이팅 시 그 편린을 보여준다. 특히 물고기를 걸고 나서의 블랭크 추종. 파워로드의 경우, 이 추종에 관해서는 테이퍼등으로 보충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지만, 그 부분을 소재 특성으로 보충할 수 있게 되면 개발의 자유도가 증가한다. 팽팽함이 중요한 로드인 것에 더해 거기에 끈기가 공존한다면, 내용물이야말로 복잡하지만 로드는 지극히 심플하게 완성형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VANCOOR의 위치설정은 큰 부하를 가하는 낚시에 대해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으며, 이 로드의 특성이 모습을 보이는 것은, 4킬로가 넘는 시바스와 파이팅 하고 처음 느껴지는 부분이다. 이번 모델 체인지에서는 신소재와 가이드의 변경도 걸려 내구성 부분에서 상당히 가혹한 테스트를 반복해 왔다. 개발에 들인 시간은 물론이지만 런커 헌트 모델로서 필요한 내구 테스트 내용은 랭커 포획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2014년도 봄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최종 형태를 본 것이 연말. 거의 1년 내내 복수의 프로토를 거듭해 왔지만, 최종의 트라이아웃을 끝내고 제품화로 진행될 때까지, 80UP를 70마리 가까이 캐치하고 있다. 이는 랜딩에 이르기까지 일어나는 시바스 런이나 런커의 큰 회전 스트로크를 새로운 블랭크가 제대로 추종해 온 결과다.

 


TAKAYUKI KITAZOE 감수 APIA FOOJIN AD STOUT HEART 90MH

코오치 거주 때인 2014년 1월 잡지 '루어 매거진 솔트' 취재로 121cm 15kg의 슈퍼 런커 시바스오 시토메테 주위를 놀라게 했고, 2016년 125cm의 아카메를 잡는 등 레코드 클래스를 책임지는 런커 헌터로 이름을 날린다.
현재는 오사카로 거점을 옮겨 보트 시바스의 캡틴으로 활약중. 좋아하는 것은 배의 조종. 싫어하는 것은 아주 매운 요리.
1982년생 오사카부 거주

 

見据えるのはそのエリアに生息する最大級
南国の新鋭が放つランカーハントスペシャル

細身/肉厚 의 로테이퍼 블랭크를 그 초석으로 하는 Foojin'AD 시리즈에 있어서, 유일한 하이 테이퍼 구성으로 디자인. 부드럽게 휘어지면서 극한까지 타메를 살리는 것에 주력해, 하마모토 쿠니히코나 마츠오 미치히로가 다루는 모델과는 그 테이스트를 전혀 달리하는 새로운 하이파워 모델의 모양 「스타우트 하트」.

 

이 STOUTHEART 90MH는, 타겟의 히키에 대해서 「싯카리토 마가리코무」라고 만들어 주었습니다. 「MH」라는 파워 표기에서 탄력이 강하고 로드의 힘으로 비틀어 엎드리는 하이 파워 모델로 이미지화되는 분들이 많을지 모르지만 로드를 제대로 구부려 갈 수 있다는 것은 타겟의 움직임을 잘 보고 그 거동에 대응하는 여유를 만듭니다. 실제로 구부려 보시면 알겠지만, 팁에서 베리는 당기는 강도를 억제하고 부드럽게 휘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만, 버트까지 구부려 주면 복원력을 축적합니다. 이것은 막대를 제대로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 물고기에게 충분한 압박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소형의 미노나 바이브레이션등에서의 어프로치가 불가피하게 되는 상황에서의 훅에 걸리는 부담도 고려해, 유연함과 끈기의 밸런스를 추구했습니다.

일반적인 시바스 루어에서 빅베이트까지 스트레스 없이 다룰 수 있는 범용성에 더해, 연중 메인 라인은 PE2호에 리더는 40~60lb. 라고 하는 저의 강세 라인 시스템도 상정한 가이드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다가오지 않으면 안 되는 곳에서는 로드를 너무 세우지 않고 버트에 부하를 가하듯 들이대면 이 블랭크의 강도를 체감하기 쉬울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強いロッド」 란 압도적인 폭위에 임하여 더욱 부드럽고 강함을 제압할 수 있는 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