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게임이란?

라이트게임이란?

釣れる魚・必要な道具・釣り方のコツを解説
【初心者向け】   

 

ターゲット：メバル、アジ、サバ、メッキ、カマス、カサゴ、シーバス、マダイなど
釣り場：堤防

 

경량의 루어나 태클을 사용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게임. 메인타깃은메바루와 아지로, 이외에도 멧키와 카마스 등 다양한 어종이 히트해 즐겁게 해준다. 미지카나 테에보오나 칸페키데 쇼쿠미니 스구레루 사카나가 네라에루토앗테 전국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여기서는 메바루를 메인타겟으로 한 태클이나 낚시 방법을 소개한다.

 

라이트 게임데 츠레루 사카나

메바루와 아지가 메인타겟이면서 지역과 시즌, 필드에 따라 다양한 타겟을 노릴 수 있다. 카마스나 멧키 사바 등의 회유어를 비롯해 해저 부근을 찾으면 카사고나 소이 등 네우오를 노리는 것도 가능.

 

사용하는 태클이 라이트이기 때문에 30cm 전후까지의 코가타교가 중심이 되지만, 시바스나 마다이, 하타, 아오모노 등이 히트하기도 하고, 무엇을 낚을 수 있을지 모르는 것도 라이트 게임의 특징이며, 매력이 되고 있다.

 

라이트 게임가 데키루 바쇼

메바루는 코오완부나 이소, 서프 등 여러 곳에 서식하고 있지만 아시바가 요쿠테 츠리야스이노와 코오완부니 아루 테에보오. 그 중에서도 야간등 아카리가 해면을 비추는 곳에는 메바루의 에사가 되는 에비나 아미, 코자카나, 고카이 등의 타모류가 아츠마리야스쿠 메바루 네라이의 일급 포인트가 된다.

 

조오야토오노 주위 이외에도 테에보오노 센탄야 코너 부근은 시오의 나가레가 헨카시야스쿠 에사가 타마리야스이 타메 메바루네라이노 코오포인트니 나루.  

 

메바루는 지형과 조류가 헨카스루 바쇼오 코노무

 

테에보오니 아루 조오야토오마와리와 메바루야 아지네라이노 일급포인트.

 

라이트 게임에 필요한 도구

태클一例

로드

라이트 게임에서 기본이 되는 루어가 1.5인치 전후의 웜과 1~1.5g의 지그헤드를 조합한 지그헤드 리그. 이 가벼운 리그를 경쾌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섬세한 솔리드 팁을 탑재한 메바루 전용 로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길이는 7~7.6피트, 적합 루어 웨이트가 5g까지인 모델을 고르자.

 

릴

2000번 클래스의 코가타 스피닝 릴이 매치된다. 오오가타 메바루노 히키와 츠요이 우에 시바스나 치누, 마다이 같은 생선이 히트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하가 걸렸을 때 라인이 스무즈하게 나오는 드래그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선택하고 싶다. 또, 메바루나  아지를 대상으로 한 라이트 게임 전용의 릴도 발매되고 있다.

 

라인

쇼크리더(릴에 감겨 있는 미치이토와 결속하여 사용하는 라인)를 결속할 필요가 없고, 취급하기 쉬운 플로로 카본을 추천. 0.8호(3lb)를 기준으로 장애물이 많은 장소나 낚을 수 있는 메바루의 사이즈가 클 때는 한 단계 굵은 1호(4lb)를 감아두자. 비거리를 원할 때나 깊은 곳을 탐색할 때는 가늘어도 강도가 있는 PE라인(0.3~0.4호)이 유리하다. 쇼크리더로서 1~1.5호(4~6lb)의 플로로카본을 60~80cm 접속한다.

 

라인은 감도나 강도의 밸런스가 좋고, 취급하기 쉬운 플로로카본을 추천.

 

히쿄리가 호시이 토키야 후카바오 사구루 토키와, 호소쿠테모 강도가 있는 PE라인(0.30.4호)이 유리. 쇼크리더로서 1~1.5호(4~6lb)의 플로로카본을 60~80cm 접속한다.

 

루어

라이트게임에서 기본이 되는 루어는 웜 지그헤드 리그. 지그헤드는 라이트임용 1g 전후가 기본이 되며 조류가 빠른 장소나 바람이 강할 때는 2~3g 전후의 무거운 지그헤드가 활약하기도 한다. 또 경량 지그헤드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캐스트하기 쉽고 감기 저항을 느끼기 쉬운 묵직한 웨이트를 사용하면 좋다

 

웜은 1.5~2인치 전후의 스트레이트나 핀테일계. 컬러는 내추럴한 클리어계를 중심으로, 차트나 글로우(야광)라고 하는 어필계도 준비해 두자. 웜의 형상이나 사이즈, 컬러에 따라 조과에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를 준비해 두고 싶다.

 

지그헤드는 메바루나 아지용으로 사용한다. 웨이트는 1~1.5g이 중심이 된다.

 

웜의 형상이나 사이즈, 컬러는 상황에 맞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기본.

 

STEP2 道具を準備しよう

 

라이트게임데노 츠리카타

순서1

활성이 높은 메바루는 표층 부근까지 떠오르기 때문에 우선 얕은 층부터 찾아가는 것이 세오리이. 츠리바에 서면 지그헤드리그를 캐스트하고, 착수하자마자 리트리브(던진 루어를 리쓰로 감아내는 것)를 개시. 핸들을 돌리는 속도는 1초에 1회전을 기준으로 마키토리스피드가 빠른 하이기어 모델 릴이라면 2초에 1회전 정도로 스피드를 줄이자.

 

리트리브는 일정한 속도를 신경써 불필요하게 로드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자. 로드를 움직여 버리면 리그가 부자연스럽게 움직여 메바루에게 경각심을 주고 만다.
표층 부근에서 아타리가 없으면 깊은 레인지를 찾아간다. 이때 활약하는 것이 카운트다운이라는 테크닉. 착수 후에 5초, 10초, 15초로 카운트를 늘려감으로써 서서히 깊은 장소를 찾아갈 수 있다.

 

지그헤드리그는 타다마키가 기본. 로드를 움직이지 않고 일정한 스피드로 리트리브 한다.

 

표층부터 찾아가고, 아타리가 없으면 카운트다운을 구사하여 서서히 깊은 장소를 노려보자.

 

순서2

메바루가 루어니 쿠이츠쿠토, 수중이나 사오사키에 아타리가 명확하게 전해지므로, 그대로 계속 감아 탄력을 받게 한다. 만약, 탄력이 걸리지 않을 때는 사오사키오 오쿠리콘다리, 리트리브 스피드오 오토시테 쿠이코마세요오. 히트 후에는 메바루노 히키오 타노시미나가라 야리토리시 코가타나라 누키아게테 토리코미, 료오케에~오오가타의 경우 랜딩넷을 사용해 끌어들이자.
메바루는 시오에 민감한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메바루가 잡혔을 때는 「時合」이라고 생각해, 테가에시 요쿠 광범위를 더듬어 수를 늘려 가자.

 

여기가포인트!

1. 타다마키데 츠레나이 토키와 액션구사

メバルの活性が低いときは、スローなタダ巻きだけではヒットに持ち込めないときがある。こんな食い渋るメバルに対しては、攻め方を変える必要がある。その代表的な方法がアクションを変えてやること。たとえば、ロッドを軽くチョンチョンとあおって動きに変化をつけた後、ラインを張ったままゆっくり沈めて食いつかせたり、リトリーブスピードを速めて反射的に食いつかせるのも手。

 

타다마키데 한노오와루이 토키와 액션오 츠케테 사솟테미요오. 코노 사소이카타와 아지네라이에도 효과적.

 

2. 플러그에도 챌린지

지그헤드리그 이외에도 미노나 싱킹펜슬 등 플러그로도 메바루오 네라우 코토가 데키루. 웜에 비해 어필력이 높기 때문에, 광범위를 낚시 다닐 때나, 그날의 메바루의 활성이나 레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서치베이트(사카나가이루카도오카오사구로타메노루어)로서 투입해 보자.

 

플러그라고 해도 미노나 싱킹펜슬 등 그 종류는 다양하다. 우선 레인지 유지가 쉬운 플로팅 타입의 미노부터 챌린지해보자.

 

3. 여분의 헤드라이트를 준비해 두자

메바루나 아지네라이의 라이트게임은 야간에 즐기는 경우가 많다. 고장이나 배터리 소모 등의 문제에 대비해 헤드라이트는 2개 준비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