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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콜트스나이퍼 사고시지그 42g JW-L42T 메탈지그

USS DELTA VECTOR 2023. 11. 1. 20:20

시마노 콜트스나이퍼 삼치지그 42g JW-L42T 메탈지그

 

 

 

품번:JW-42T, 사이즈(mm):110, 자중(g):42, 훅사이즈 Front: #14, Rear: #4.

 

 사고시츠리에 유리한 슬림 실루엣, 표층 공략이 쉬운 디자인

사고시지그는 단순 리트리브에서 타이트한 롤링 액션으로 표층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조작하기 쉬운 설계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반응이 애매할때는 저킹을 하고 어필하는것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새우를 이미지 한 날카롭고 깨끗한 다트액션으로 도망치는 작은 물고기를 연출합니다.

물론 사고시나 회유성어종 등에도 높은 효과를 발휘하지만 계절이나 포인트에 따라서 여러 어종도 공략이 가능합니다.

 

 

토리가 수면을 의식하면서 근처를 날고 있거나 베이트가 도망치고 있는 상황이라면 근처에서 회유성 어종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때에는 조금 빠른 리트리브를 추천하며 착수한 지그가 수면에서 튀어나오기 어려워지도록 조금 가라앉히고 나머지는 감는것 뿐입니다.

수면 바로 아래를 도망치는 작은 물고기처럼 테일을 작게 흔들면서 스위밍하는 사고시지그는 리어에 탑재된 트레블훅으로 체이스해온 사고시를 확실히 훅킹하는 설계입니다.

 

 

수면에 먹이가 되는 작은 베이트가 보이지 않을 때는 사고시가 좋아하는 새우를 이미지한 다트 액션도 효과적입니다. 

에깅처럼 리듬적으로 저킹하여 삼치지그를 좌우로 크게 다팅합니다.

그 때 리어의 트리플훅은 제외하여 사용하면 한층 더 다트의 폭이 커집니다.

 

 

홀로그램에 의한 리얼한 비늘을 표현한 스케일 부스트의 컨셉에 새롭게 S(small)와 ST(Small Transparent)가 더해졌습니다.

리얼하고 세세한 비늘의 디자인을 고집한 것은 작은 물고기의 비늘의 크기에 맞추어 소형의 루어도 최적인 비늘 모양이 되도록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는 작아도 플러싱에 의한 어필력은 떨어지지 않고 진짜 그대로의 생명감을 나타내는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타켓에 어필은 물론 앵글러의 동기부여까지 뒷받침해주는 리얼함을 추구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작은 비늘의 추가로 스타일 부스트의 변형이 그 어느때보다 풍부해졌습니다.

 

 

S(small)의 비늘은 작아도 플러싱에 의한 어필력을 떨어뜨리지 않는것을 고집한 홀로그램입니다.

진짜 비늘이 나오는 실버의 자연스러운 플러싱에 생명감이 늘어나는 무지개색의 플러싱도 더해 어필력이 높아지도록 설계.

이것과는 대조적인것이 ST(Small Transparent)입니다. S(Small)에 비해 실버의 빛이 억제되고 있어 무지개색의 플러싱을 발휘하는 설계이며 타켓이 너무 강한 플러싱을 싫어하는 상황이나 수질의 클리어 포인트 등 하이 프레셔 장소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설계이며 필드의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공략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작은 비늘의 필요성으로 소형 루어의 플러싱을 보다 현실로 하는것이 높아집니다.

다양한 베이트피쉬가 혼재하는 솔트워터의 장면에서는 정어리 같은 소형 물고기에서 대형 물고기도 먹이가 되는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거기서 조금이라도 베이트피쉬의 크기에 익숙한 플러싱을 고집한 결과로써 탄생하였습니다.

메탈지그를 비롯한 작은 베이트에도 익숙한 비늘의 크기로 진짜와 같은 플러싱이 될것을 고집하였습니다.

 

 

N(natural) 타입의 스케일 부스트의 탑재로 실버의 자연스러운 플러싱을 발생시킵니다.

정어리는 전국의 다양한 장소에서 폭넓은 타켓의 먹이가 되고 있기 때문에 컬러 로테이션의 베이스가 되는 컬러입니다.

날씨나 물색등의 영향을 받기 어려운것도 좋으며 태클박스에는 항상 넣어두고 싶은 컬러입니다.

 

ST(Small Transparent) 타입의 스케일 부스트의 탑재로 하나하나 작지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플러싱을 발생시킵니다.

투명도가 높은 포인트와 경쟁률이 높은 포인트와 같은 하이프레셔 상황에서 효과적입니다.

또한 배테랑 앵글러부터로 신뢰와 실적을 얻고 있는 글로우도 들어간 강력한 조합입니다.

글로우라고 하는것으로 아침, 저녁 해창에 광량이 적은 환경에서 활약이 눈에 띄지만 낮에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합니다.

 

S(small) 타입의 스케일 부스트 탑재로 강한 플러싱 효과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 플러싱은 실버와 생명감을 높이는 무지개빛의 플러싱을 발생시켜 기존의 스케일 부스트에 있는 강한 어필에 필적하는 어필력을 자랑합니다.

또 케이무라의 효과에 의해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발광한다는것도 강력한 조합입니다.

흐린 하늘과 탁함이 강한 상황에서는 특히 추천하는 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