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NO EXSENCE INFINITY S906M/RF 중고구매후기

SHIMANO EXSENCE INFINITY S906M/RF

 

시마노 엑센스의 캐치프라이즈

리얼 시바스게임의 전부를...... 

 

 

 

 

품번:SHIMANO EXSENCE INFINITY S906M/RF, 全長(ft.):9'6", 전장(m):2.90, 계수(본):2, 끝치수(cm):148.7, 자중(g):132, 선경/원경(mm):1.5/14.5, 적합루어웨이트(g):6~38, 적합라인PE(호):0.6~1.5, 그립타입:카본모노코크, 릴시트위치(mm):408※U, 카본함유율(%):98.1, 본체가격:￥82,300, JAN코드:4969363379511.
※릴시트위치=U(업록):사오지리에서 릴 시트 앞부분 고정 후드까지의 길이입니다.

 

과장 조금 보탤수도 있지만 정말 잘만든 로드 몇주전 신형 인피니티 S90MH, 엑센스 줌 S86-96ML 을 샀는데도 기어이 이녀석을 데려왔다죠 지출된 현금만...... 총 금액은 비공개

 

 

국내유통업체인 윤성에서 출시되었던 정품모델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하는필자의 지인이 사용하였던 모델을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보증서가 없다네요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가격은 꽤나 저렴한 가격 이걸로 히라스즈키와 이소마루 스즈키도 꽤나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品番:S96M/RF

비슷한 길이 9.0FT~10FT.  M 파워 로드 를 꽤나 거쳐봤지만 이녀석도 꽤나 네바리즈요이 적당히 긴 렝스 입니다 가볍기도 하고 강하기도 강하고 부드럽기도 하고 강과 유를 잘 버무린듯한 .....일반적인 리버시바스, 서프 코이소의 시바스와 히라메용으로도 딱좋을듯 합니다. 필드에서의 모치하코비도 편리입니다 테이퍼(로드액션/마가리)는 RF(레귤레 패스트 테이퍼) 이지만 솔직히 R(레귤레)에 가까운 마가리를 보여주는듯 

 

全長(ft.):9'6", 2.90.

지금까지 거쳐간 로드들중에서도 적당한 길이인 편이라 크게 무리가 없는 ,,,,,, 캐스팅성 발군에 후리누케도 좋고 토리마와시, 모치하코비도 편리한...... 

 

継ぎ方式: インロー, 엑티브페롤

엑티브페롤이 적용된 인로우 츠기방식.  인피니티 S90MH/R, 제노스 S910M/R , 디아루나 S016M, 디아루나 S86M 과 동일한 결합방식 입니다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継数(本):2

보통 시마노사의 시바스로드들과 같은 2피스 구조의 구형 플래그쉽 로드입니다.

 

仕舞寸法(cm):148.7, 

필자같은 숏팔에게는 큰 어드벤티지가 되는 길이입니다 솔직히 M 파워레벨이라면 9.6FT가 가장 편안한 길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절묘하네요

 

自重(g):132

가볍다 가볍다 일전에 구매한 뉴 인피니티 S90MH와 비교한다면 조금 무겁습니다. 그녀석은 원체 가벼워서 128g 정도 정말 너무 가벼워 MH 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그런데도 파워는 상당한..........물론 같은 선상 세그먼트의 플래그쉽 최고봉 로드이긴 하지만 구형과 신형 차이가 좀 있죠 신형도 좋습니다 스타일도 많이 다릅니다. 

 

先径(mm):1.5, 원경(mm):14.5

M 파워 치고는 꽤나 얇은편입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로드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비교하기가 참 ....... 낚시대 부자 돈지랄 낭비벽 충동구매 중복투자의 제왕 엑센스만 3대 신품가격으로 240만 

 

적합루어웨이트(g):6~38

엑센스 인피니티의 경우는 제노스 M 파워클래스 로드보다 루어웨이트가 폭이 좁은편(예 EXSENCE GENOS S96M/R 적합루어웨이트 6-40), 2g 차이가 난다.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히 폭이 넓은 적합루어웨이트 설정이다. 솔직한 캐스팅웨이트 표기라고 할수 있는 셈..... 

 

아니 정확하게 말한다면 최소 사이즈, 최대 사이즈의 미노플러그 사용을 표기한 스펙. 시마노 다이와 F/S 타입 120mm 사이즈의 클래스부터 140mm 사이즈의 중형클래스까지 베이직으로 대응가능. 

 

최소 사이즈 65mm~ 97mm~99mm 의 F/S 타입의 코가타미노 정말 그냥 가뿐.....,

120mm~140mm F/S 타입 중형 클래스는 베이직..... 덤으로 최대 165mm 오오가타 F타입 미노까지 OK.

 

최대 사이즈의 경우 

 

시마노 엑센스 리스폰더 149F 제트부스트 XM-S49P 

 

사이즈(mm):149, 자중(g):27, 비거리(m):68, 타입:플로팅.

 

시마노 엑센스 사일런트 어쌔신 160F 제트부스트 XM-116S 

사이즈(mm):160, 자중(g):32, 비거리(m):62, 타입:플로팅.

 

시마노 엑센스 리스폰더 165F 플래시부스트  XM-116V 

 

사이즈(mm):165, 자중(g):34, 비거리(m):69, 타입:플로팅.

 

딱 일반직인 시바스용 M 파워 로드로 시바스미노우 플러깅게임에 최적화된 전용로드. 라고 못박을수 있습니다.미노우플러그만 써도 되지만 허용웨이트 이내라면 정말 다양한 루어를 쓸수가 있는셈이죠

 

 

오스스메 메탈지그

시마노 네사 스핀빔 32g OO-232M 베스트매치

 

사이즈(mm):67, 자중(g):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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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스메 텟판계열

본래는 사시메바루 코가타아오모노 네우오 나도노 사마자마나 사카나오 네라우 루어데스.

 

시마노 소아레 라이즈샷 블레이드 10g JJ-210U

사이즈(mm):35, 자중(g):10

 

시마노 소아레 라이즈샷 블레이드 15g JJ-215U

사이즈(mm):43, 자중(g):15

 

시마노 소아레 라이즈샷 블레이드 24g JJ-224T

사이즈(mm):52, 자중(g):24

 

시마노 소아레 라이즈샷 블레이드 베이트피쉬 에디션 24g JJ-224U [품절]

사이즈(mm):52, 자중(g):24.

 

시마노 소아레 라이즈샷 블레이드 31g JJ-231T

 

사이즈(mm):57, 자중(g):31.

 

시마노 소아레 라이즈샷 블레이드 베이트피쉬 에디션 31g JJ-231U

사이즈(mm)57, 자중(g):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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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스메 스핀테일지그

시마노 엑센스 셀비지 블레이드 AR-C 21g JL-X21T 

 

사이즈(mm):51, 자중(g):21.

 

시마노 엑센스 셀비지 블레이드 AR-C 28g XO-228R 

 

사이즈(mm):51, 자중(g):28.

 

시마노 엑센스 셀비지 블레이드 AR-C 36g  XO-236R

 

사이즈(mm):57, 자중(g):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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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스메 싱킹펜슬

다이와 모어 스위치 히터 시리즈 싱킹펜슬은 28g부터 30g이 최대 MAX 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싱킹펜슬은 다이와 모어댄 스위치히터 시리즈를 오스스메.

아이템:65S, 타입:싱킹, 사이즈(mm):65, 표준자중(g):13.4, 색상수:15, 유효레인지(m):약 20~약 80, 액션:불규칙슬라럼, 비거리(m):최대67 평균65.7, 훅사양:#10 트레블 링 #2, 메이커희망본체가격:1,600.

 

아이템:85S, 타입:싱킹, 사이즈(mm):85, 표준자중(g):20, 색상수:18, 유효레인지(m):약 20~약 100, 액션:불규칙슬라럼, 비거리(m):최대 72.5 평균 70.6, 훅사양:ST-46 #6 트레블 링 #3, 메이커희망본체가격:1,750.

 

아이템:85S-LV, 타입:-, 사이즈(mm):85, 표준자중(g):13.3, 색상수:8, 유효레인지(m):-, 액션:-, 비거리(m):-, 훅사양:ST-46 #6 트레블 링 #3, 메이커희망본체가격:1,750.

 

아이템:105F, 타입:플로팅, 사이즈(mm):105, 표준자중(g):19, 색상수:, 유효레인지(m):0~50, 액션:S자 와이드 불규칙 슬라, 비거리(m):최대74.5 평균72.1, 훅사양:ST-46 #4 링 #3, 메이커희망본체가격:2,100.

 

아이템:105S, 타입:슬로우 싱킹, 사이즈(mm):105, 표준자중(g):21.2, 색상수:15, 유효레인지(m):약 20~약 80, 액션:와이드슬라, 비거리(m):최대77 평균74, 훅사양:트레블 #4 트레블 링 #3, 메이커희망본체가격:2,050.

 

아이템:120S, 타입:싱킹, 사이즈(mm):120, 표준자중(g):30, 색상수:, 유효레인지(m):약 20~ 80, 액션:불규칙슬라럼, 비거리(m):최대81.5 평균77, 훅사양:ST-46 #8 링 #3, 메이커희망본체가격:2,150.

 

아이템:120S+R, 타입:싱킹, 사이즈(mm):120, 표준자중(g):30, 색상수:, 유효레인지(m):약 20~ 80, 액션:데드슬로우~미디엄, 비거리(m):최대82 평균79.7, 훅사양:ST-46 #6 링 #3, 메이커희망본체가격: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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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모어댄 스위치 히터 DH 76S/97S

 

 

아이템:76S, 타입:싱킹, 사이즈(mm):76, 표준자중(g):20.5, 색상수:11, 유효레인지(m):-, 액션:-, 비거리(m):-, 훅사양:태축 #6 트레블, 메이커희망본체가격:1,650.

 

아이템:97S, 타입:싱킹, 사이즈(mm):97, 표준자중(g):30, 색상수:11, 유효레인지(m):-, 액션:-, 비거리(m):-, 훅사양:ST-46 #4 트레블, 메이커희망본체가격:1,750.

 

개인적으로 점프라이즈의 붓토비쿤95S를 잘쓰지 않아서 ..... 

 

미친 범용성 진정한 바사타일 로드  허용웨이트내에서만 운영해도 상당히 폭넓은 루어웨이트라는 것이 확실

 

 

적합라인PE(호) 0.6-1.5

이정도 스펙이면 뭐 기수역 리버, 서프, 코이소 게임에서는 충분히 쓸수 있는 라인 설정..... 시마노의 디아루나 , 루나미스 ML 파워 클래스의 적합라인 설정과 흡사한 수치. 전주인은 이로드로 넙치농어게임도 다녔다고  

 

그립타입:탄소 모노코크

니기리야스쿠 편안한 그립감의 카본모노코크그립 손안에서 흔들리는 현상은 글러브착용으로 해결 가능 얼마전 구매한 뉴 인피니티 S90MH의 하이레조 타입 과는 다른 라운드타입의 그립..... 이건 디아루나 S86M, 제노스 S910M/R, 엑센스 줌 S86-96ML 과  다르긴 하지만 니기리야스이 역삼각형 그립.....  

 

릴시트위치(mm):408

일전에 사용한 제노스 S910M/R 리스펙트 더 생츄어리(릴시트위치(mm):390) 보다 약간 더 긴 그립 길이 10.8mm 릴시트위치. 금방 적응. 거기다 긴듯 하면서 길지 않은 절묘한 길이 408mm 로 플로팅베스트에도 걸리지 않는 편안함이 있다는. 

 

릴시트타입: UPLOCK

흔하디 흔한 업록 방식의 릴시트 시마노상의 시바스로드 스피닝모델들은 대부분 업록 타입의 릴시트가 기본입니다 베이트로드는 다운록 이죠.

 

카본함유율(%):98.1

플래그쉽 로드 답게 카본함량이 높은편........ 

 

本体価格(円): 82,300円, 구매가격:350000원

일본직수입, 윤성정품가격은 비싸다고 하면 비싸고 저렴하다고 하면 저렴하고 나쁘지 않은 가격 실제 데려온 가격도 꽤나 착한 가격에 데려왔구요 단점은 보증서가 없어서 파손시에 실비처리를 해야 한다는 점이 ..... 그래도 필자의 성격상 반드시 이건 사야한다 그러면 지르고 쓰니까 크게 문제는 없음니다.

 

원산지 메이드인 인도네시아

이정도 가격의 로드면 일본 국내 생산을 고집해도 문제가 없을듯 한데 왜 인도네시아산일까 

 

외관 컬러링 건메타 컬러

아니 이건 그냥 엑스센스 제노스 S96M/R 그랜드 스팅커 와 너무 똑같은데 라는 느낌이..... 형제인가??? 싶을 정도로 올 블랙 건메탈 느낌 유광 멋집니다 단지 가이드 접합부의 에폭시 마감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이건 제노스도 그랬죠. 로드가격이 80만인데 솔직히 디자인은 그에 비해 화려하지 않은 꽤나 심플하다고 느끼는건 나뿐일까????? 거기다 쿠세가 없는 로드....... 처음 인피니티를 보신다면 정말 멋지다 갖고 싶다 등의 감탄사적 감흥을 느끼실수도 있지만 필자는 솔직히 그렇게 까지 ..... 성능으로 말하는것이 시바스로드 입니다...... 로드 생김새는 솔직히 버릇이 없다 라고 합니다..... 응 그냥 제노스임 생긴건 

 

블랭크 스파이럴X코어, 하이파워X, 나노피치 채용

마게, 네지레, 츠부레에 상당히 강합니다 X자로 교차되어진 카본래핑이 고급감을 하죠 신카라 츠요쿠 나레 시마노.

 

 

캐스팅 퍼포먼스/로드복원력

엑센스 S86-96ML 줌과 구형 인피 S906M/RF,  신형 인피 S90MH.................... 있을거 다있는........................... 서로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일단 구형 인피니티 S96M/RF의 경우에도 캐스팅 퍼포먼스 후리누케감은 레알 엑센스 인피니티 맞네 할수 있을 정도로 지리는 캐스팅성을 보여줍니다 역시 인피니티는 인피니티 루어의 비거리 캐스팅 성능 역시나 ...........  9.6FT 라는 적당한 길이로 정확성도 좋은 루어 비행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섬세한 네라이 우치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엑센스는 엑센스 인지라 채찍같은 로드의 특성과 복원력으로 루어를 상당한 스피드로 날려 주는 ........ 가장 겁나는 경우는 허리까지 진입한 딥웨이딩시에 호사키가 수면을 때릴 가능성이 정말 높습니다 이걸로 딥웨이딩은 안하는 것이 정신건강 지갑건강에 좋습니다 NEW 인피니티 S90MH 보다는 확실히 중질에 부합되는 버트파워감...... NEW 인피니티가 버트파워의 경우 더 빠세게 느껴집니다 두 모델이 같은 파워가 아니기에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이건 직접 느껴봐야 확실히 알 수 있다 좋습니다 과연 인피니티는 인피니티 필자도 물론 모어댄도 좋아하지만 모어댄 AGS는 정말 앵글러가 바빠지는 로드 입니다. 어쨋든 파이트 랜딩에서는 꽤나 앵글러의 섬세한 테크닉을 많이 요구하는 로드 입니다..... 그에 비해 인피는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나쁘게 말하면 너무 심심하다 할 그런 로드입니다 로드가 잡아줄 확률이 높죠 시바스를 확실히 먹여서 걸고 구부려 잡는다 라는 로드인 컨셉트인 것이죠 바라시확률도 모어댄에 비해 적습니다 다만 80cm 이상의 오오가타 랭커 클래스의 시바스를 정면승부로 상대한다면 모어댄 AGS 99MH BLUE BACKER, 엑센스 인피니티 S90MH가 확실히 우위를 점할듯 합니다

 

X가이드 적용 라인트러블?  

이녀석은 버트가이드만 X가이드 입니다. 그래도 캐스팅시 트러블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S90MH는 풀엑스가이드 적용되었죠 막손이 아니고서 거의 못느낀다에 한표 

 

좀더 첨언을 하자면 굳이 X가이드가 아니어도 시마노의 디아루나, 루나미스, 엑센스 제노스, 엑센스줌, 의 경우 라인 트러블이 크게 없었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정도....... 

 

감도는 씹어먹는다 엑센스 인피니티

고감도....... 뭐 엑센스 인피니티 맞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해~ 솔직히 지금 엑센스만 S86-96ML ZOOM , 엑센스 인피니티 S90MH, 구형 인피니티 S906M/RF 이렇게 있다 보니...... 솔직히 플래그쉽끼리의 감도 차이는 그렇게 까지 크지 않은듯 합니다 이태리 장인이 와도 모른다 시마노 스텝이라면 모를까 신모델 구모델 감도차이는 거의 없는듯 하네요

 

루어운용감 정답 미노우플러그

일단 시바스용 미노우플러그 F/S 타입은 최소 98mm~140mm 최대 165mm 클래스의 대형 F타입도 운용가능. 물론 리트리브(타다마키)운용이 가장 편리함..... 가끔씩 리액션으로 트위칭 져킹은 문제가 없네요 로드 특성상 상당히 많이 먹는 타입이라 32g 이상의 메탈지그의 과도한 져킹이나 트위칭은 좀....... 비추천. 28g~36g 클래스나 그이상의  시마노사 메탈지그 사용을 남발하는 앵글러라면 개인적으로 제노스 S108MH+ 그랜드 스팅거를 오스스메. 

 

메탈지그운용감 부적합

시바스 미노우 플러깅게임 전용로드라는 느낌이 강하기에 솔직히 메탈지그는 부적합..... 사오의 특성이 잘 구부러지는 마가리가 좋은 RF 테이퍼 특성이기에 메탈지그의 트위치나 져킹에는 꽤나 부적합. 다만 타다마키, 리트리브 운용은 OK.  오스스메 메탈지그는 시마노 넷사 스핀빔 32g 정도가 베스트 매치. 

 

엑스피트시트/ 카본 모노코크 그립

그립감은 솔직히 주관적으로는 디아루나 S86M, 제노스 S910M/R과 동일한 느낌입니다 금방 적응되어 버려요 

 

 

 

 

 

 

이녀석은 고민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주에 있는 지인이 팔까 말까 좀 고민했겠죠 후회는 솔직하게 필자가 가진 로드 스펙이 좀 중복이라는 것 말고는 (다이와 모어댄 97MW는 이제 휴식을 시켜야죠) 거의 후회 없다 인피는 인피다 라는 겁니다 

 

단점

큰 디메리트가 없는듯 합니다 全長(ft.): 9'6",2.90 의 롱렝스. 自重(g):132g 이라는 경량인데도 불구하고 꽤 약간의 다루사를 느낍니다 이건 필자 어깨의 개인적인 문제

서프나 코이소 기수역에서 써보다 기가 막힙니다 정말 살벌한 캐스팅성 지리는 감도 잘만 쓴다면 정말 고기를 알아서 잡아주는 듯한 그런 거기다 메탈지그는 반드시 32g 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증서가 없는 관계료 파손시에는 실비를 꽤나 부담해야 한다는 점, 지나친 딥웨이딩은 정신건강에 해롭다 ...... 

 

메인필드 대상어종 타교슈 네라이

2017,2018년도에 생산된 시마노의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 엑스센스 인피니티 메인타겟은 시바스, 스즈키..... 하지만 시마노 엑스센스 M 파워 특유의 섬세함과 뛰어난 감도로 타어종 서프의 플랫피쉬나 바다의 사케류 우미마스, 아메마스 그 이외에 치누(쿠로다이)를 상대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비슷한 길이의 다이와 모어댄 97MW 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석은 비거리 위주 메탈게임이나 텟판계, 바이브레이션 특화)

두가지 로드의 테이퍼는 RF 성향으로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의 로드 입니다. 솔직히 구형 인피니티 S906M/RF를 한번 구해봐야지 벼르고 있기도 했는데 마침 시기적절히 저렴한 가격에 업어왔죠

 

이녀석은 코이소와 서프 런&건 게임에 집중할수 있는 로드 입니다 가히 최적의 길이 9.6FT 라는 적당히 긴렝스 설정. 솔직히 비거리 성애자이긴 하지만 100FT 3.05의 롱렝스 사오의 경우 필자가 상당한 다루사를 느낍니다. 이정도 길이만 되어도 광범위 에리아까지 빠르게 서칭할수 있고 로드가 탄탄한 느낌은 확실합니다 츠요이 네바리, 극강의 스무즈한 마가리, 그래도 이녀석은 정말 캐스팅시에 진가를 알수 있져 버트가이드까지 먹어버리는 정말 지리고 미친 캐스팅성능  잘 휘어지고 상당히 부드러운 ..... 파워와 감도 시마노상의 플래그쉽 클래스 M 로드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지요,

 

특히 서프나 코이소 게임 에 사용시에는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렝스와 편리한 仕舞寸法(cm):145 로서 모치하코비가 상당히 우수 거기에 더해서 自重(g):132 라는 경량의 로드무게, 앵글러의 오른팔이라는 느낌이 그리고 적합루어웨이트6~38 폭도 꽤 넓은 편 F/S 타입의 120mm 클래스부터 140mm 클래스의 미노우도 가뿐 번외로 145mm~165mm 클래스의 오오가타 F타입까지 커버......

 

싱킹펜슬은 최적 28g, 최대 30g 정도가 MAX 웨이트 다 라고 기억하면 되죠 RF 테이퍼라 무르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이건 정말 기우 입니다 고기를 걸어봐야 알수 있지만 RF가 아닌 R 테이퍼에 가까운 무브먼트가 아닐까 합니다. 오치아유패턴용으로 왔으니 이제 본격적인 중형 루어 캐스팅을 신나게..... 

 

 

 

 

■스파이럴X코어
■하이파워 X
■나노피치
■고강도소재 토레이「토레카 T1100G」사용
■NEW 카본 모노코크 그립
■엑스핏시트CI4+(스피닝)
■티타늄 프레임 톨자이트링가이드채용. 톱 가이드는 SiC링을 채용.
■액티브 페룰
■훅키퍼

 

NEW 카본 모노코크 그립

「엑스센스∞」에는 경량, 고감도를 실현하는 카본 일체 성형 리어 그립[NEW 카본 모노코크 그립]을 채용.
이것은 「엑스센스∞」전용으로 설계된 완전히 새로운 특수 형상.
상면부는 플랫 형상으로 함으로써 팔꿈치를 대도 잘 어긋나지 않고 루어 조작이나 파이트 시의 안정성이 대폭 향상.
하면부는 약간 V자 형상으로 함으로써 캐스트 시 방향성 결정과 그립 성능의 비약적인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특수한 역삼각 형상은 착용감이 뛰어나고 풀캐스트, 풀파워로 파이팅 했을 때도 그립이 잘 들어 파워로스를 막아준다.
중공 구조이므로 경량화는 물론, 보다 높은 진동 전달성도 획득.
감도가 상승함으로써, 지금까지 애매하게 전해지던 수중으로부터의 시그널이, 보다 명확하게 수중에 전해져 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장시간 낚시에도 보다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립 엔드부는 대담하게 자른 비스듬한 형상으로 했다.
루어 교환, 랜딩 시 등 로드를 조끼에 빠르게 꽂을 수 있다.
스트레스 프리의 사용감은 가혹한 필드에서만 느낄 수 있을

 

엑스센스 인피니티 [EXSENCE INFINITY]

無限にはばたく、究極の"感"

 

NEW 엑스센스 인피니티 [EXSENCE 인피니트]

엑스센스 탄생 8년.

 

프론트러너를 자부하는 시마노의 로드 테크놀로지는 그 사이에도 착실하게, 게다가 비약적으로 진화해 왔다.
시바스 로드를 창출하기 위한 노하우도 고도로 축적.
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냄으로써 새로운 "감",「엑스센스∞(인피니티)」가 탄생했다.
시마노 시바스로드 역사상 최경량으로 고강도.
시마노가 만반의 준비로 세상에 묻는 차세대 시바스 로드가 등장한다.

왕도를 가는 4가지 아이템.

 

「엑스센스∞」 라인업은 짜여진 4가지 아이템. 로드액션은 바사타일. 로드의 미미한 성능 차이가 결과로 나타나는 그런 성숙하고 어렵고 재미있는 필드를 전제로 한 설계다. 와일드한 필드는 물론, 격전구에야말로 투입, 포텐셜을 실감했으면 한다. 희미한 루어의 진동이나 조류의 변화를 선명하게 전달. 게다가 그 특수 형상에 의해서 캐스트나 파이팅시의 그립 성능도 향상되어, 보다 고정밀의 퍼포먼스를 발휘. 모든 성능을 철저히 갈고 닦은 엑스센스∞가 성숙하는 시바스 게임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다.

 

■상식에 대한 도전. 한계의 초월

가벼움과 세기를 양립하다.
이것이 「익스센스∞」에 주어진 명제다.

강한 로드는 무겁다. 가벼운 로드는 약하다.
이것이 로드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
가벼운 로드가 피할 수 있는 이유, 그것은 가벼움이 약함의 상징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엑스센스 개발팀은 가볍다=약하다는 상식에 도전했다.
가볍고 강한 로드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공산품으로서의 최고 품질, 시바스 로드의 본질을 찾는 도전이다.

개성을 갈고 닦은 그간의 엑스센스와 달리 취향이 크게 좌우하는 로드액션은 시바스 게임의 왕도, 바사타일을 소재로 했다.

상식에 도전하고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아이템별 설계가 필요했다.
결과 4개 아이템 모두 전용 설계가 이뤄졌다.
시마노 시바스 로드 역사상 최경량으로 고강도.
'무한' 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시바스 로드, '엑스센스∞" 가 탄생했다.

한계를 넘어선 그 앞에 새로운 리얼 시바스 게임이 보인다.

SHIMANO EXSENCE INFINITY ∞ 특성

 

■스파이럴X코어
■하이파워X
■X가이드 에어로티타늄(S1000ML/RF, S1000M/RF)
■나노피치
■토레이 나노 알로이 테크놀로지
■토레이 고강도 소재 '토레카 T1100G' 사용
■카본 모노코크 그립(역삼각형)
■엑스핏시트CI4+(스피닝)
■멀티파밍터치CI4+(베이트)
■토르자이트링(톱가이드는 Sic링) 티타늄 프레임 가이드
■액티브 페룰
■훅키퍼

※나노알로이, 토레카는 토레이㈜의 등록상표입니다.

 

엑스센스 인피니티 [EXSENCE INFINITY] 마가리 비교

 

결론은 뭐 돈지랄이다 라는 거죠 착하게 살다보니 좋은 로드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가져왔다는 것이 ...... 내돈내산으로 사려니 지갑이 웁니다 울어요 이걸로 엑센스만 세대 내가 생각해도 미친거 맞습니다

 

이건 사라 무조건 사라 세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