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RIZE ALL WAKE 105 POWER FINESSE
전장:10.5 피트 (319.5cm), 중량:188g, 루어웨이트:6~32g, 적합PE:0.8~1.2호, 적합리더:16~30파운드, 가이드:티타늄 토르자이트(톱만 SiC-J), 価格:62,000円(税込68,200円), 原産国:日本製(Made in Japan).
제품 사양은 사용 부품의 모델 체인지 및 제품 개량을 위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코가타 루어의 조작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몬스터 헌팅 로드
올 웨이크 105 파워 피네스 등장!!
베이트 사이즈가 치이사이 토키, 나기노 히, 사카나노 프레셔가 타카이 토키.
외양 필드에서 어려운 상황을 우치야부루 타메니 개발된 몬스터 피네스 로드가 이 올웨이크 105 파워 피네스입니다.
버트 부분은 105멀티의 블랭크 구성을 베이스로 약 5%의 파워 업.
팁푸 부분와 센사이니 하이리코미츠츠모 부레오 사이쇼오겐니 억누름과 동시에 강도업을 실현시키는 최신의 코오세에호오호오오 사용
50~70㎜라고 하는 10g 미만의 작은 플러그도 위화감 없이 쾌적하게 조작할 수 있고, 붓토비군 95S 등의 30g 가까운 싱킹펜슬도 풀캐스트 가능한 신기한 10.5피트 입니다.
히라스즈키의 80~90cm 런커 사이즈와도 정면 승부할 수 있어 불의의 5~6kg 아오모노까지 대응할 수 있는 블랭크 파워.
테스트를 거듭해 도달한 하나의 결론이 유와 강의 좋은 의미에서의 극단적인 조합.
시비아한 상황을 완전 공략하는 궁극의 피네스 로드의 탄생입니다.
나온지도 한참이 지나고 유행이 지난 녀석을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 대체 파워 피네스라는 것은 어떤 컨셉트인가 에 대한 궁금증으로 에 지인이 가지고 있는 모델을 당겼습니다 가격은 그래도 좀 나갔습니다 약간의 사용감 깨끗한 편인 로드외관 초오시. 굿, 베스트
시마노, 다이와, 아피아, 메가배스, 에버그린같은 메이져조구사의 로드들과는 다른 독특한 컨셉트를 가진 로드 메이커 입니다 필자에게서는 나름 호불호가 있고 꽤나 악연 애증이 공존하는 그런 브랜드
전장:10.5 피트 (319.5cm),
점프라이즈 투리미트 103 멀티를 잠깐 쓰다가 방출하고 다시 몇개월만에 점프라이즈 플래그쉽로드를 구매했네요 길긴 합니다 그렇게 부담스러운 사오 렝스는 아닙니다. 시마노와 다이와 아피아 메가배스 에버그린같은 메이져급 회사제품들도 롱렝스의 사오는 꽤나 많이 있습니다 일 서프나 코이소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중량:188g,
조금 무겁습니다 플래그쉽 치고는 꽤나 묵직 일전에 사서 썼던 점프라이즈의 투리밋트 103 멀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뭐 정말 비슷하게 느껴지는 로드의 자중이네요 오히려 호사키부분(톱부와 벨리부) 조금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루어웨이트:6~32g,
꽤 의구심과 호기심이 드는 루어웨이트 일단 생각해보면 상당히 폭넓은 루어웨이트라고 느껴집니다.
코가타 사이즈 60mm ~ 95mm 의 싱킹펜슬과 플로팅, 싱킹 미노우 사용에 특화되었다는 제조사의 설명. 아마도 붓토비쿤 95S를 사용하기 최적화된 설정이 아닐까 일단 무리해서 쓴다면(물론 제조사의 권장루어 필드환경에는 매치되지 않지만) 시마노 다이와 기준 120~130mm 중형 사이즈의 F/S 타입을 밀어친다면 문제는 없을듯
적합PE:0.8~1.2호,
피네스게임에 대응하기 위한 얇은 PE 라인 설정 시마노 다이와 기준의 ML, MLM 파워 레벨 정도의 로드에 적합라인으로 본다면 맞죠.
적합리더:16~30파운드,
뭐 시바스 전용로드이기에 이정도의 쇼크리더 까지는 충분 실제 30파운드 정도면 꽤나 강한 설정이죠
가이드:티타늄 토르자이트(톱만 SiC-J),
깔끔하네요 뭐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는 로드이다 보니 가이드가 꽤나 고급품이 사용된듯
감도
파워피네스라는 이름 답게 어 이거 뭐야 할 정도로 꽤나 좋은 편 아니 올웨이크 시리즈의 로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감도가 좋네요 바텀의 질감도 잘 전달해 줍니다
호사키, 버트부 아와세 마크 컬러 블랭크외관 로드 디자인
호사키 버트 연결 아와세 마크 없습니다 로드 디자인은 역시 건메타 일색의 블랙 촘촘히 감긴 카본 머터리얼은 마치 시마노의 나노피치를 보는듯 하고요 상당히 심심한 디자인이죠 나쁘게 말하면 멋없고 좋게 말하면 실전성능을 추구한 군더더기 없는 초 깔끔한...... 심플 그자체 이녀석도 쿠세가 없는건 마찬가지
로드파워 파워피네스
독특한 모델명 처럼 호사키는 꽤나, 상당히 스무스하고 시나야카사를 가진 특색이 있네요 레귤레 정도로 추정 되네요 아니 이건 고기를 걸어야 알듯 한데 분명 오오모노를 걸어본다면 완전히 레귤레에 가까울듯 합니다 버트부의 카타사와 쿄오도오는 꽤나 강한듯 합니다 느낌은 투 리밋트 103 멀티의 버트섹션과 비슷한 필링
호사키 무브먼트, 버트 움직임
솔직히 놀랐네요 어라 이거 뭐냐 점프로드 맞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유연하고 정말 스무즈한 호사키의 움직임이네요 일전에 갖고 있던 103 멀티보다 더 스무즈, 시나야카사를 겸비한 ...... 모델명 처럼 피네스 합니다. 가벼운루어를 꽤나 잘 날려주는 호사키의 테이퍼가 꽤나 재미있습니다 부치봄버와 같은 저중량을 있는 힘껏 뿌리치면 상당히 날아갑니다....
아직 고기는 못걸어봤네요 그렇지만 버트의 강도와 경도로 봐도 이건 점프라이즈 맞다 라는 꽤나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마치 투리미트 103 멀티와 비슷한 버트 느낌이 듭니다 모델명처럼 파워 피네스 그 자체.....
릴시트, 그립부 디자인
점프로드 맞습니다 이중 너트를 사용하여 릴 풀림방지 기능. 이건 올웨이크 시리즈, 투리미트시리즈 동일한 적용방식
그립전체길이 55.5
꽤나 길어요 이부분은 일전에 사용하였던 올웨이크 108 몬스터배틀, 투리밋트 103 멀티와 전혀 차이가 없는 길이 입니다 28g 정도의 붓토비쿤 95S를 조작하는데도 전혀 ...... 거기다 꽤나 작은 사이즈의 플로팅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는 느낌
그립감
일전에 사용했던 두자루의 점프로드와 동일한 느낌 꽤나 굵어서 손이 돌거나 하지 않습니다. 역시 점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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