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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2023 뉴 디아루나 S90ML 테크니컬 모델 구매후기

USS DELTA VECTOR 2023. 12. 27. 09:11

시마노 2023 뉴 디아루나 S90ML 테크니컬 모델

품번:S90ML, 전장(ft.):9'0", 전장(m):2.74, 継ぎ方式:逆並継, 계수(본):2, 끝치수(cm):141, 자중(g):125, 선경(mm):1.7, 지그웨이트(g):MAX 35, 플러그웨이트(g):6~28, 적합라인PE(호):0.6~1.5, 그립타입:카본모노코크, 릴시트위치(mm):392, 릴시트타입:UPLOCK, 카본함유율(%):99.6, 본체가격(엔):30,500, 상품코드:355317.

조작성을 중시한 9'0" 렝스. 7~12cm 클래스의 미노나 싱킹펜슬, 12~20g대의 바이브레이션이나 톱 플러그, 35g까지의 메탈지그 등에 적용. 시바스는 물론 근해의 다양한 타겟을 공략. 필드는 항만, 하천, 기수호, 히가타 등의 신에서 활약.

 

국내유통업체인 윤성에서 정품으로 출시 구매는 포항 KD 낚시백화점에서 현금가로 샀습니다. 

구성품은 윤성정품보증카드, 로드벨트, 나일론제의 사오후쿠로 포함 로드의 스펙과 모델명이 기재된 이쁘고 두터운 종이재질 겉면 케이스 

 

구형인 2018 디아루나의 멋데가리없는 플라스틱 깍데기 보다는 훨씬 패키지 구성이 우수하죠

 

品番:S96ML

디아루나 S86M 이 있지만 하드한 로드의 특성상 테크니컬한 루어조작이 힘들어서. 90FT ML 의 로드를 하나 원해서 또 구매

 

全長(ft.):9'0", 2.74.

편안한 길이의 시바스 로드 웨이딩게임과 오캇파리 런&건 게임, 초봄과 초여름의 서프게임에서 성대나 강도다리등의 플렛게임에도 충분한 렝스 입니다.

 

継ぎ方式:インロー

디아루나 S86M,  디아루나 S016M, 인피니티 S906M R/F, 인피니티 S90MH/R, 제노스 S910M/R 과 동일한 결합방식 크게 차이는 없네요.

 

継数(本):2

보통 시바스로드들과 같은 2피스 구조의 로드입니다.

 

仕舞寸法(cm):141, 

필자같은 숏팔에게는 큰 어드벤티지

 

自重(g):125

동 렝스의 플래그쉽에 비한다면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만 꽤 가벼운 무게의 로드자중이네요 

 

先径(mm):1.7

그다지 두터운 편은 아닙니다 전모델과 동일한 굵기 입니다 만 신형이 구형보다 빳빳하다고 느껴집니다

 

지그웨이트(g):MAX 35, 플러그웨이트(g):6~28, 

상당히 폭넓은 루어웨이트 시마노, 다이와의 60mm 사이즈의 클래스부터 120mm 사이즈의 중형클래스까지 대응가능. 밀어치면 140mm 클래스의 F/S 타입도 충분히 운용가능..... 싱킹펜슬은 28g MAX. 개인적으로 이녀석에도 쓰기 좋은 싱킹펜슬은 점프라이즈 붓토비쿤 95S 가 가장 적당. 서프에서 가벼운 메탈지그를 사용하는것도 메리트

 

적합라인PE(호) 0.6-1.5

이정도 스펙이면 뭐 기수역 리버게임이나 서프에서는 충분히 쓸수 있는 라인 설정..... 시마노의 디아루나 , 루나미스 ML 파워 클래스의 적합라인 설정과 동일한 수치 입니다.....

 

그립타입:탄소 모노코크

이건 디아루나 S86M, 제노스 S910M/R 과 동일한 형상입니다 쥐기 쉽고 편안한 느낌

 

릴시트위치(mm):392

일전에 사용한 제노스 S910M/R 보다 약간 긴 렝스의 릴시트 위치. 금방 적응. 

 

릴시트타입: UPLOCK

흔하디 흔한 업록 방식의 릴시트 시마노상의 시바스로드 스피닝모델들은 대부분 업록 타입의 릴시트가 기본입니다 베이트로드는 다운록 이죠.

 

카본함유율(%):99.6

카본모노코크 그립을 적용한 고급형 엔트리 로드 답게 카본함량이 많은편........ 

 

本体価格(円):30,500円 

저렴하다고 하면 저렴하고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필자의 성격상 반드시 이건 사야한다 그러면 지르고 보니까 거기다 현금 구매가 270,000원

 

원산지 메이드인 인도네시아

산지는 그렇듯이 시마노의 중국 공장

 

외관 컬러링 건메타 컬러

올블랙의 무광 항상 솔직히 말하는 것이지만 쿠세노 나이 씨바스 로드 

 

블랭크 스파이럴X코어, 하이파워X, 나노피치 채용

마게, 네지레, 츠부레에 강합니다 X자로 교차되어진 모습이 고급감을 연출 쓰다보면 기스가 날수도 있는데 정말 조심해서 씁니다 

 

스파이럴X

네지레와 츠부레를 극복하고 로드 성능을 근간부터 높인다.

스파이럴X는 로드 세로섬유의 내층과 외층에 카본테이프를 각각 역방향 사선으로 밀감아 준 3층 구조. 내외의 사선 섬유에 의해 가벼움을 유지하면서 높은 네지레강성과 츠부레 강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캐스트나 파이팅이라고 하는 낚시 동작에 있어서의 순간의 파워 전달이 좋아져, 가벼움을 유지하고 "잡기 위한 지력" 을 높이는, 시마노 독자적인 「기본 구조」입니다.

 

하이파워X


캐스트시나 파이팅 시에 발생하는 네지레를 더욱 억제하는 강화 구조. 스파이럴 X의 최외층, 혹은 카본 시트 종횡 교차 구조 위에서 카본 테이프를 X 형태로 조여 나가는 것이 특징. 이를 통해 로드의 마가리가 츠리비토의 의도하는 방향성을 유지하고, 블랭크가 갖는 본래의 성능이 완전히 발휘됩니다.

 

 

캐스팅 퍼포먼스/로드복원력

캐스팅 퍼포먼스 후리누케감은 디아루나 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꽤 좋은 비거리 퍼포먼스 입니다. 

 

스테인레스 프레임 K가이드 적용 라인트러블?  

이놈은 조금 피네스한 라인을 쓰는것이 제법 좋습니다 물론 큰 트러블은 없네요 개인적인 추천은 메인PE 라인 0.6호~1.0호를 메인으로

 

감도는 뭐 디아루나

가격대비 꽤나 고감도 

 

퍼펙션 시트 XT(스피닝 모델)

 

단차를 최대한 없애 가벼운 힘으로도 잡기 쉬운 형상을 추구한 릴 시트. 높은 홀드감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자중 경량화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카본 모노코크 그립

감도의 기준을 바꾼 중공 구조가 낳은 가벼움과 고감도.

 

리어 그립을 카본 일체 성형으로 중공 구조화한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고감도 로드의 역사를 창조한 카본 모노코크 그립. 기존에 없던 정보 전달력을 획득하여 전에 없던 가벼움과 감도를 획득하였습니다.

 

 

이녀석도 구매를 약간 고민을 했습니다 포항 KD 낚시 백화점에 놀러가서 몇시간 정도로 거기다 마침 국내에 윤성정품으로 마음에 드는 로드가 있어서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 후회는 ......... 없네요

 

단점

큰 디메리트가 없는듯 합니다 생긴건 정말 심심한 디자인의 쿠세가 없는 시바스로드 디아루나 다 라는 것 

 

메인필드 특징

기수역, 강하구. 오르지 기수역, 카와구치 런&건 웨이딩 게임에 집중할수 있는 로드 입니다 적당한 길이 중~원거리 광범위 에리아까지 빠르게 서칭할수 있는 로드. 로드가 탄탄한 느낌은 들지만 시마노상의 카본모노코크그립을 채용한 고급형 엔트리 클래스 ML 로드라는것은 자명한 사실, 특히 웨이딩시나 오캇파리의 런건 시에 사용시에는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와 편리한 모치하코비로 편안한 앵글러의 오른팔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루어폭도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F/S 타입의 60mm 클래스부터 120mm 클래스의 미노우는 가뿐 로드 특성을 좀 고려한다면 60mm~99mm 클래스의 F/S 타입도 테크니컬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라는 거죠

 

웨이딩과 오캇파리 런&건 게임에서 좀 더 부드러운 로드를 원하시는 앵글러라면 적극 추천

 

 

SHIMANO 2023 NEW DIALUNA

 

카본 모노코크 그립 탑재. 클래스 초월, 새로운 진화.

캐스트·루어 조작·파이팅, 그 모든 씬에 있어서 클래스를 초월하는 퍼포먼스를 추구한 쇼어 캐스팅 로드「디아루나」. [스파이럴 X]와 [하이 파워 X]의 더블 X 구조에 의해서 높은 강도와 강성을 유지하면서, 가벼움과 파워의 양립을 실현. 그리고, 새로운 경량화와 고감도화를 가져오는 [카본 모노코크 그립] 을 새롭게 사용. 그 혜택으로 날렵함과 응답성도 대폭 향상돼 보다 고정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로드로 진화했다. 아이템은 7ft 대 부터 10ft 오버, 경량 플러그부터 메탈지그와 빅베이트까지 대응하는 폭넓은 렝스와 파워를 라인업. 필드는 항만, 하천, 기수호, 방파제, 서프나 이소바 등 근~원거리전의 모든 장면에 적응. 시바스를 대표로 히라메, 아오모노, 회유어 등 다양한 타겟을 공략.

 

KEY FEATURE

기능성을 중시하는 앵글러에게. 폭넓은 어종을 섬세하게 노릴 수 있다.

디아루나는 토탈 밸런스가 뛰어난 실천적 로드입니다. 시바스를 대표로 히라메와 아오모노, 회유어 등 폭넓은 어종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실한 라인업에서 다양한 스타일과 필드에 적응해, 베스트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어종을 노리고 싶지만 스펙도 타협하고 싶지 않은 등, 앵글러의 기대에 부응하는 로드로 완성되었습니다.

 

1개로 다양한 루어를 조작하기 쉽다. 높은 토탈 밸런스를 지탱하는 비밀.

디아루나는 블랭크 전신이 휘어지면서도 섬세함을 겸비한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를 사용. 섬세한 팁은 루어의 조작성이 뛰어나 로드의 중간에서 배트에 걸쳐 파워를 갖게 함으로써 고부하가 되는 풀캐스트나 파이팅의 우위성도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섬세함과 파워의 양립으로 경량 루어부터 중량이 있는 루어까지 적응 범위가 넓어진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손에 들고 느끼는 신뢰감. 블랭크 성능을 지탱하는 기술.

가볍고 강한 로드로 완성하기 위해.
이 성능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 시마노의 독자적인 스파이럴 X와 하이파워 X. 스파이럴 X는 가벼움을 유지하면서 네지레와 츠브레에 대해 강한 강성을 자랑하며 로드를 구부렸을 때의 캐스트나 파이팅과 같은 동작에 있어서의 파워 전달성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게다가 네지레강성을 높이는 하이 파워 X에 의해서 부레나 파워 로스를 철저하게 억제해, 블랭크스가 가지는 본래의 성능 발휘를 서포트. 중요한 물고기와의 파이팅에서는 로드의 파워가 충분히 발휘될 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캐스트도 가벼운 힘으로 큰 반발력을 얻을 수 있다. 로드의 파워를 높이면서도 자중의 가벼움을 추구하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카본 모노코크 그립에 요구되는 것.
가볍고 우수한 진동 전달성을 자랑하는 카본 모노코크 그립.리어 그립을 카본 일체 성형으로 중공 구조화한다는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보낸 것이 시마노였습니다. 지금까지 솔트로드에 대해 상위 기종에만 전개해 온 이 고도의 기술을, 신생 디아루나에 아낌없이 사용. 이 기술을 채용하는데 있어서, 시마노만의 고집이 담겨 있습니다.

 

우스니쿠데 아리나가라 높은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그것이 박육화의 추구입니다. 모처럼의 중공 구조로 설계하고 있어도 두꺼운 것 같아서는 무거워져 감도도 떨어집니다.박육화가 중요한 것은 가벼움과 우수한 진동 전달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러나 박육화를 위해 단순히 구조를 얇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강도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설계하기 어려운 점입니다. 그런 점에서 시마노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실적을 살려 이상적인 모양새를 구현. 엄선한 카본소재를 활용한 높은 성형 기술로 박육 하면서 도 경량이면서 강도도 유지하고 있어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진정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능미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감도가 우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 상급자의 테크닉에도 고차원으로 대응.

그리고 진동 전달성, 즉 감도가 우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수중의 변화를 파악하는 감지 능력입니다. 눈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수중 미세한 흐름의 변화와 바텀의 질감 등을 선명하게 수중에 전달합니다. 게다가 실조 성능에 있어서는 라인멘딩이 용이해지고, 풍파가 강한 러프한 컨디션에서도 루어의 수영이나 상태를 알기 쉬워지는 등의 다양한 장점이 생겨나기 때문에, 한 단계 위의 테크닉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싶어지는 의도대로의 조작감을 가져옵니다.

 

 

 

충실한 라인업. 에리어 독자의 마니아적인 신에도 대응.

적응력이 뛰어난 디아루나는 라인업이 총 30개 기종으로 늘어나 더욱 알찬 스펙이 됐습니다. 수가 많아 망설이기 쉬운 경우는 노리고 싶은 어종 또는 필드에서 좁혀 나가 실제 낚시를 가정하면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또 중~상급자에게도 추천으로, 특기 분야에 특화시킨 테크닉 중시의 모델도 라인업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8피트 이하의 쇼트렝스 모델은 조작성에 특화되어 있어, 짧음을 살려 근~중거리전에서 높은 캐스트 정확도를 발휘합니다. 또한 B76MH와 B80H의 파워를 갖게 한 베이트 모델은 빅베이트의 사용 편의성을 추구한 아이템이 되고 있는 등 앵글러의 세심한 요구에도 부응해주는 라인업입니다. 디아루나는 초보자부터 상급자에 걸쳐 모든 장면을 망라할 수 있는 라인업을 목표로 했습니다.

 

빅베이트 게임의 즐거움을 더 가깝게.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게임을 실현하는 시리즈 최강 로드.

 

높은 기능성이 매력인「디아루나」에 새로운 모델 「B80XH」가 추가됩니다. 이 모델은 시리즈 최강의 파워를 갖추고 있어 최근 인기가 높아지는 빅베이트나 빅펜슬과 같은 대형 루어에 특화된 설계. 중량급에서 다루기 어려워지기 쉬운 대형 루어를 쾌적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고집하고 있습니다. 쇼어 게임에서의 사용은 물론 보트에서 오픈 에어리어를 광범위하게 검색하는 장면에서도 활약하는 로드입니다. 디아루나의 기본 성능인 경량성과 높은 조작성을 계승하고 있어 경험자는 물론 이 게임에 도전하는 앵글러의 전용 로드로도 최적의 하나로 완성되었습니다.

 

빅베이트 전용 블랭크 설계. B80XH는 여기가 다르다.

 

빅베이트 게임은 때로는 그 루어의 자중이 200g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신체에의 부하가 커지는 캐스트시의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서, 블랭크 설계를 현행 모델이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인 데 반해, 「B80XH」는 레귤러 테이퍼로 설정했습니다.

 

 

그에 의해 로드가 보다 전체적으로 휘어져 루어의 자중에 의해 생겨난 반발력을 부드럽게 버트에서 팁부에 걸쳐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무게로 인해 넥이 되기 쉬운 팔의 피로를 줄이고 가벼운 힘으로 쾌적하게 캐스트를 계속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로드가 전체적으로 휘어지면서도, 확실히 심이 있어 달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사용감은 「스파이럴 X」와「하이 파워 X」의 테크놀로지를 가지는 시마노만의 특성입니다. 이것은 캐스팅 후에도 팁이 불필요하게 흔들리지 않게 되므로 루어를 정확하게 원투할 수 있고 백래쉬를 방지하는 것으로도 연결됩니다.

 

섬세한 팁으로 루어를 조작. 가볍고 강한 로드니까 할 수 있는 일.

 

시마노가 제안하는 빅베이트 중 하나로 새롭게 등장하는 「엑스센스 아마 조인트 280F 플래시 부스트」가 있습니다. 이 루어와의 궁합도 베스트 매치로 쾌적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그것을 실현하는 요소의 하나로 「B80XH」는 현행 모델과 비교해, 팁의 탄력을 갖게 한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루어 조작의 리스폰스성이 높아져, 트위치 잭 테이블 턴이라고 하는 섬세한 액션을 특기로 합니다.

 

 

또한 카본 모노코크 그립에 의한 가벼움을 살려, 손목을 지점으로 하는 루어 조작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설계. 빅 펜슬에서의 연속 도그 워크에서도 팔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고정밀 게임을 유지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빅베이트 게임으로 타깃은 런커 사이즈의 시바스에만 그치지 않고 부리 등 오오가타 타켓을 겨냥한 낚시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파워를 갖추고 있습니다. 릴은「스코피온 MD」혹은 「캘커터콘 퀘스트 MD」가 매치됩니다.

 

「엑스센스 아마조인트 280F 플래시 부스트」사용 시 태클 세팅

로드: 디아루나 B80XH
릴:  캘커타콘퀘스트MD300XGLH
PE라인: 오시아 8 PE 4호
리더: 오시아 EX 플로로 리더 50lb

 

적응력이 뛰어난 디아루나는 라인업이 총 30개 기종으로 늘어나 더욱 알찬 스펙이 됐습니다. 수가 많아 망설이기 쉬운 경우는 노리고 싶은 어종 또는 필드에서 좁혀 나가 실제 낚시를 가정하면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벤딩 커브

IMPRESSION

自然といろいろな魚種を狙いたくなる。 クセを感じさせないマルチロッド。

嶋田 仁正 JINSEI SHIMADA

 

로드니 호톤도 쿠세가 나쿠, 잇폰데 다양한 어종에 대응할 수 있는 로드입니다. 아오모노 이외에도 시바스나 치누와 파이팅 할 수 있었지만 격렬하게 에라아라이스루 시바스에도 급격한 돌진을 보이는 치누의 당기기에도 어려움 없이 대응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성능의 로드에 카본 모노코크 그립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본래라면 고사양 로드에 탑재되는 경우가 많은 기술이지만, 디아루나와 같은 손에 잡기 쉬운 가격대의 로드에까지 채택되었다는 것은 매우 놀랐습니다. 뛰어난 감도와 그것을 수중에 전달하는 성능이 높아짐으로써 앵글러의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 주는 로드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TECHNOLOGY

스파이럴X

네지레와 츠부레를 극복하고 로드 성능을 근간부터 높인다.

스파이럴X는 로드 세로섬유의 내층과 외층에 카본테이프를 각각 역방향 사선으로 밀감아 준 3층 구조. 내외의 사선 섬유에 의해 가벼움을 유지하면서 높은 네지레강성과 츠부레 강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캐스트나 파이팅이라고 하는 낚시 동작에 있어서의 순간의 파워 전달이 좋아져, 가벼움을 유지하고 "잡기 위한 지력" 을 높이는, 시마노 독자적인 「기본 구조」입니다.

 

카본 모노코크 그립

감도의 기준을 바꾼 중공 구조가 낳은 가벼움과 고감도.

리어 그립을 카본 일체 성형으로 중공 구조화한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고감도 로드의 역사를 창조한 카본 모노코크 그립. 기존에 없던 정보 전달력을 획득하여 전에 없던 가벼움과 감도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이파워X


캐스트시나 파이팅 시에 발생하는 네지레를 더욱 억제하는 강화 구조. 스파이럴 X의 최외층, 혹은 카본 시트 종횡 교차 구조 위에서 카본 테이프를 X 형태로 조여 나가는 것이 특징. 이를 통해 로드의 마가리가 츠리비토의 의도하는 방향성을 유지하고, 블랭크가 갖는 본래의 성능이 완전히 발휘됩니다.


터프텍

소재의 배합과 제조법을 재검토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강도를 부여받은 카본 솔리드 이삭 끝.터프텍α와 비교하여 팽팽한 고감도가 특징입니다.
※S86L-S


CI4+

카본섬유로 강화한 시마노만의 소재 CI4를 더욱 진화시킨 CI4+. 기존 수지와 비교해 더욱 가볍고 높은 강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FEATURE
퍼펙션 시트 XT(스피닝 모델)

단차를 최대한 없애 가벼운 힘으로도 잡기 쉬운 형상을 추구한 릴 시트.높은 홀드감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자중 경량화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퍼펙션시트XT(베이트 모델)

단차를 최대한 없애 가벼운 힘으로도 잡기 쉬운 형상을 추구한 릴 시트. 높은 홀드감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자중 경량화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그립 Type R
(B106M,B76MH,B80H)


카본 모노코크 그립

강도를 유지하면서 박육화를 추구함으로써 고감도를 실현한 그립. 뛰어난 전달 효율로 수중의 미세한 변화를 수중에 전달합니다.

 

SiC 가이드링(스피닝 모델)

※ 사진은 S96M입니다.


SiC 가이드링(베이트 모델)

※ 사진은 B86M입니다.

 

터프텍솔리드팁

소재의 배합과 제조법을 재검토하여 기존에는 없던 강도를 가진 솔리드 팁부. 쿠이코마세 야스이 야와라카사가 아니나가라 하리모 앗테 고감도인 것이 특징입니다.
※ S86L-S에 채용

 

専用竿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