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텐카라 RT

다이와 텐카라 RT

 

텐카라 낚시 데뷔에 딱 맞는 41cm 길이의 소이쿠 로드

 

 

일본의 전통 낚시법 중 하나인 텐카라 낚시. 그 단순함과 그 속에 숨겨진 깊이가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애호가도 늘고 있다. 전통에 바탕을 둔 테크닉을 기본으로 하면서 태클의 진화를 통해 보다 심플하고 낚기 쉬운 텐카라 스타일을 확립한 것이 바로 '레벨라인 텐카라'이다. 이제 텐카라 낚시의 표준이 되고 있다. 또한 텐카라 낚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모바리=플라이'라는 공통된 도구를 가진 이 두 낚시가 융합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이며, 그 심플한 매력을 존중하는 플라이 피셔맨들로부터 탄생한 것이 바로 '플라이 스타일 텐카라'이다. 텐카라의 효율성을 중시하면서도 플라이피싱에서 널리 사용되는 플라이 패턴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보다 게임성이 높은 새로운 텐카라 낚시를 제안한다.

'텐카라 RT'는 보다 간편하게 텐카라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텐카라 낚싯대다. 41cm의 작은 길이로 데이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이 매력적이다. 무거운 테이퍼 라인에도 대응하며, 조작성을 중시한 선단에 내구성이 뛰어난 솔리드 팁을 탑재했다. 미끄럽지 않고 부드러운 감촉의 그립감 등 텐카라 낚싯대에 요구되는 기본 성능을 고차원적으로 갖추고 있다. 텐카라 낚시에 도전하고 싶은 초보자는 물론 베테랑 낚시꾼의 서브 낚싯대로도 추천한다.

 

액세서리

낚싯대 가방

 

사양 상세

견고한 팁】소형 팁

 

소프트 그립으로 잡기 편한 그립】강력한 그립감

 

하부마개】【명칭부】【마개

 

명칭부】【명칭부】【하단부】【구멍

 

8～11本継】【연결부】【명칭부】【소형

 

휴대하기 편한 41cm 수납】【휴대하기 편한 41cm

 

단순함 속에 담긴 깊이, 텐카라의 매력

【레벨라인 스타일・・・3가지 기본을 지키면 레벨라인 텐카라는 마스터할 수 있다!

 

레벨 라인 텐카라 장치】레벨 라인 텐카라 장치

 

 

레벨라인 텐카라 테크닉】【레벨라인 텐카라 테크닉

 

1: 케바리를 포인트에 꽂아 빠르게 물속에 익숙해지게 한다.
⇒수면 바로 아래에 가라앉히면 계류 물고기가 불편함 없이 케바리를 입에 물게 할 수 있다.

2: 케바리를 잡아당기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줄의 탄력을 유지하며 흘려보낸다.
⇒경량 레벨 라인이기에 가능한 채비. 타루미의 움직임으로 입질을 포착하고, 타루미가 불편함 없이 오랫동안 입에 물고기를 물게 하는 비결이다.

3: 사카나가 케바리를 확실히 입에 넣은 것을 확인하고 맞춘다.
⇒케바리에 반응해도 먹지 않는 경우도 많다. '바샤! '라는 물보라에 현혹되지 말고, 계류 물고기가 입에 물고 뒤집어지거나 표적에 입질이 온 것을 확인하고 맞추면 두 번, 세 번 공격해 온다.

 

플라이 스타일... 흐름을 의식하여 두 가지 흐름의 흐름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플라이 스타일 텐카라 장치】.

 

플라이 스타일 텐카라 장치】【플라이 스타일 텐카라 장치

플라이 스타일 텐카라의 기본 테크닉은 크게 '상류로 흘리는 방법'과 정면에서 '하류로 흘리는 방법'의 두 가지로 나뉜다. 상류로 흘리는 낚시는 자연 그대로의 털갈이를 흘리는 기법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낙하산 패턴으로 대표되는 케바리에 걸리는 흐름의 저항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채비를 가늘고 길게 하여 저항을 줄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앞쪽의 빠른 물살에 휩쓸린 라인을 상류 쪽으로 돌려주는 테크닉을 구사하여 케바리를 자연스럽게 흐르게 한다. 수면에 떠 있는 케바리를 계류 물고기가 입에 넣는 순간을 볼 수 있는 가장 짜릿한 낚시법이다.
하류로 흘려보내는 낚시는 물살의 저항을 이용해 흐름에 털갈이를 흘려보내어 계류 물고기에게 어필하는 기법이다. 스탠다드 타입의 케바리를 포인트의 상류 약간 상류에 떨어뜨려 가라앉히고, 라인에 타르미를 만든 상태에서 케바리를 보내면서 포인트에서 어필하는 방법이다. 테이퍼 라인이나 손에 직접 입질을 느낄 수 있는 자극적인 테크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