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13년 4월 1일
히데하야시의 방 Vol.28 시동! 테스토로사 9.6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최근 몇 년간 각지에서 사용해 온 "빨간 렉시타"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그 이름도 "Test ROSSA"
“赤い試作機” 라고 하는 이치즈케의 이 모델.
베이스가 된 렉스이터 9.9의 색상 차이가 아닙니다.
이번 주제는 궁극의 "만능모델" 입니다
시바스로드에서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요즘.
그러나, 이번은 굳이 반대의 방향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올멀티 모델로서 완성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이 행동하는 필드의 다양성에 기인합니다.
매월, 각지에서 취재 활동하는 가운데, 실로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낚시를 경험해 왔습니다.
春のバチ抜けパターンでは小型シンキングペンシルのスロードリフトではバイトを弾きにくい喰いこみのよさ。
夏の旧江戸川や北陸・新潟の河川では小型バイブをつかったテクニカルな戦略が必要な場合にはシェイキングやダートなどでブレの少ない、ビシッと止まるティップが活躍します。
또 이른 아침 보일에서는 소형 펜슬베이트의 슬라이드 액션이나 도그워크 등 빠른 팁 조작이 가능.
가을의 오치아유나 히가타게임에서는 대형의 싱킹펜슬이나 미노를 슬로우로 드리프트 하는 것으로 런커에게 입을 놀리면서, 강인한 버트파워로 단번에 승부를 결정짓는다.
또한 겨울의 격렬한 패턴에서는 미노나 심펜에 반응하지 않는 개체를 블레이드 계열이나 당기는 파동계열로 유인해, 모소라고 하는 극소 바이트를 연주하지 않고 제대로 후킹에 반입합니다.
대략 모든 필드와 상황에서 실전 테스트를 반복해 온 렉시타 테스토로사 9.6은 전국의 격렬한 경기를 제압해 왔습니다.
스레카라시를 손으로 바꾸고 제품을 꺼낼수 있는 테크니컬 로드의 결정판입니다. 마치 자신의 손가락의 연장선같은 날카로운 감각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파할수있는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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