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NO EXSENCE S900MH/R (1세대)
2008년에 엑센스의 초기컨셉 완성 필드테스트 를 거친 후 2010년도 공식적으로 등장, 출시된 1세대 S9000MH/R 와일드 콘텍트 모델
감수앵글러:마츠오카히데유키
전장:2.74m, 계수:2本, 仕舞寸法:140.7cm, 자중:150g, 선경/원경:1.8/14.5mm, 적합루어웨이트:8~35g, 릴시트위치:400mm, 카본함유율:99.0%.
시마노 SHIMANO 엑스센스 스피닝 S900MH/R의 商品概要
投・操・掛・獲を思い通りに行う「硬くて曲がる」モデル
시바스앵글러는 포인트선택부터 랜딩까지 모든 행정을 혼자서 완결해야 한다.
자신 이외에 의지할 수 있는 것은 태클뿐. 그 중에서도 로드에 대한 의존도는 매우 높다.
먼저 수면아래의 상황을 순식간에 읽을 수 있는 「感度」. 다음으로 물고기와의 간격을 좁히고, 어떤 때는 인기척을 숨기기 위한 「遠投性能」.
그리고 이미지화된 트레이스코스를 그려 피딩포인트로 원하는 액션을 연출할 수 있는「操作性」 과 다양한 조건 하에서도 훅업이 가능해 런커의 두툼한 턱도 꿰뚫는「貫通力」, 마지막으로 장시간의 캐스트에도 견딜 수 있는「軽さ」.
이것들을 고차원으로 밸런스시키기 위해, 이 900은 독자적인 고탄성 하이테이퍼 설계를 채용했다.
블랭크스에게는 매우 높은 반발력을 갖게 했고, 이를 뿌리치기 위한 9피트라는 렝스가 압도적인 비거리와 카와이타 캐스트필을 만들어냈다.
또 팁부로부터의 전체적인 팽팽함이, 潮・川의 흐름의 변화나 쇼트바이트의 감지를 용이하게 해, 「루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하는 것을 순식간에 느낄 수 있게 되어 있다.
게다가 하중에 따라 솔직한 벤드커브를 보여, 파이팅도 부드럽게 실시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시바스로드의 개념을 뒤집는 「딱딱하고 구부러지는」 신감각의 로드, 그것이 「Wild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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