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감포로 대종천으로 고고씽 고기를 잡기위한 목적보다는 캐스팅연습을 하기 위해 멀리 이곳까지 간다고 하면 안믿을겁니다 그만큼 쾌적하고 사람도 없고 방해받지 않는 곳이죠 운치 있고 베이트는 많습니다 실제로 씨바스가 있는데 정말 알려지지 않는 곳이죠. 여기 농어가 올라오는지 돌아다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주 다녀본 사람만 아는 쉿~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두대의 장비를 번갈이가며 사용 해봅니다 이상하게 잘 날아갑니다 전반적으로 가져간 루어들 모두 만족스런 비거리와 훌륭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모두 합격 아이마 아이본 78F만 비거리가 안습입니다. 웨이딩기분 업 솔직히 2018 디아루나 S106 M을 대종천 기수역에서 웨이딩용으로 쓰기에는 ,,,,,,, 부적합 자꾸 초리대가 수면을 친다 조만간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