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기수역 점농어, 살이 쪘네요 힛트루어는 아이마 아이본 98F 쉘로우 드디어 정말간만에 한수 태화강 기수역을 산책삼아 던진 첫타에 바로 나온 금일 오후 운동삼아 풀셋팅을 하고 그냥 산책삼아 어슬렁 거리며 정말 산보삼아 나갔습니다 도착하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 립이 부서진 아이마 아이본98F 쉘로우를 달고 정말 아무생각 없이 던졌죠 작수후 리트리브 도중 뻑하는 느낌....... 수중에서 몇차례의 바늘털이 직감적으로 이건 씨배스다 싸이즈는 큰것 같지 않은 직감. 드랙설정 안한 상태에서 바로 강제집행후 사진 찍어주고 이렇게 쉽게 만날줄이야 그간 고생한게 눈녹둣이 사라짐 정말 바이트도 순간 쉽게 받았고 약간 멍한 상태 사이즈도 작아서 빠른 집행 생각보다 작은 녀석에 98mm의 플로팅을 덥썩 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