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초기부터 뻔질나게 드나들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루어를 해먹은 곳이 태화강일겁니다 초기에 붓토비쿤 4개를 사서 연습하다가 이곳에서 모두 전사~ 한날에 10만원 이상을 날려먹고,,,,,, 그뒤로 최근까지 이곳에서 해먹은 루어들이 대략 총 26만원 어치,,,,,, 생각보다 어렵네요 아니 감이 무뎌진건지도,,,,,, 몇일사이에????? 아직도 같은 기수역이라고는 하지만 경험이 더 필요한듯 했습니다 태화강게임, 헤롭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의 대종천이나 경상북도 영덕의 오십천의 웨이딩게임이 더 재미있고 쉬울거 같네요 일요일 퇴근후 바로 달렸습니다 대략 2시간 반정도를 다녔는데 ,,,,,, 미세한 느낌의 숏바이트만 받고 너무 침강시켜서 리트리브 도중 심한 밑걸림으로 또 하나 해먹고 철수 결론 고기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