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릴은 시마노 2019 스트라딕 자체중량이 280g 필자의 기본 장비인 점프라이즈 올웨이크108몬스터배틀의 자체중량은 203g 여기에 스트라딕 4000MHG 자체중량 280g을 더하면 483g 나갑니다 적응하면 하겠는데 솔직히....... 무겁습니다 장시간 하루 종일 쓴다고 하긴 빡세죠. ㅋㅋㅋㅋ 뭐야 이거 무거워! 메인로드의 능력은 장타 비거리 중심에 강력한 제압력 고기 걸었을때 강제 집행의 제압력은 정말 빵빵한 우위를 점합니다 적응하면 된다고 객기부려서 말했는데 맘이 바뀐~말이 서브용 로드라고 하지만 메인로드를 남겨두고 가벼우면서 강한 로드는 역시 뉴 엑센스 제노스 밖에 없는데 제노스는 완전히 강제집행용으로는 떨어지지만 워낙에 경량의 로드라 거기다 라인만 가는 합사를 사용하면 가벼운 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