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시작하는 또다른 선물로, 다량으로 사온 플로팅 미노우플러그들 이정도면 정말 제정신이 아니고 미친거 맞습니다 맞고요 지난번에 산녀석들도 아직 테스트도 안했는데 평소에 갖고 싶어서 호기심을 당기는 애들을 또 데리고 왔네요 심지어 빅베이트 타입도 3점 도합 18만원 어치. 정신나간 겁니다 지름신은 정말 답없습니다 누가 뭐래든 맘에 드는건 사고 봐야 직성이 풀리지요 다미끼 DJ 지그미노우 100S. 100mm, 37g 일전에 사용해보고 비거리에 반해서 100mm, 37g을 구했죠 가성비가 좋은 지그미노우. 다이와 모어댄 몬스터 히터 156F 156mm, 39g, 플로팅, 베이트장비를 살까 아니면 넙치농어대를 다시 살까 고민중..... 역시 생각한 데로 오치아유패턴 다이와 모어댄 몬스터 웨이크 156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