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하는 루어낚시에는 어종별 전용 집어제, 파우더, 압맥, 옥수수, 각크릴 크릴미끼 기타등등의 템들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제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만 제조사도 여러곳이고 선호하는 메이커도 각자 다 다르지만 팩키지에 집어제 성분을 자세히 표기해놓은 집어제가 좀 드물어보이더군요 마루큐 하나파워 이외에는 성분표시가 그닥 불확실 합니다 그나마 성분 원재료표시가 되어 있어서 믿음이 가죠. 이건 고기가 먹어도 탈나지는 않겠다는 물론 여러회사제품들을 많이 사용하는 찌낚시조사분들이 계시죠. 각 꾼들마다 별도의 자신만의 믹스 블랜딩 비율도 존재합니다 크릴 몇장 파우더 첨가제몇장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르고 전문 스탭들도 다 다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일반적으로 쉽게 믿고 쓸수 있는 성분표시 확실한 제품 몇가지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