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어렵다 재미는 있는데 정말 어려운게 활배우는것인듯 하다
파운드는 33파운드도 좀 무른듯 해서 조금만 올려볼까 생각중이긴 하다. 지금은 제법 멀리 날아가는데 대략 80미터 명중률이나 적중률은 뭐 아직 중구난방이지만 ........ 계속 해보고싶다 한 3~4년 정도 국궁을 배운후 정 안되면 리커브나 컴파운드를 겸하던지 해야할듯 스파이럴 플루플루 화살을 3발 구매하였고 화살 케이스도 구매하였으니 이제 활을 ....... 송무 개량각궁 56파운드정도에 길이가 좀 긴 장궁으로 천연화피로 단장된 물건으로 ....... 옻칠도 좀 해보고 실도 좀 감고 해서 근거리용과 장거리용으로도 사용가능한 백타겟도 구매해서 ...... 단거리 연습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든다. 무엇이 문제인가 자세와 힘조절 궁체연습을 더해야 안정된 탄착군이 나올듯 하다. 장비는 뭐 필요하면 지르고 사는것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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