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연가를 내고 집에는 출근한다고 둘러대고 솔이를 데리고 경주 사방으로 올라갔다 용지와 마지막 짝을 지어준후에 사방에 있는 아이들 3마리를 산책시키고 밥주고 물주고 관리한후 다시 울산으로 내려와서 솔이는 농장에 내려놓고 류미를 데리고 기장으로 출발 시간이 촉박하여 무거 아이씨로 빠져서 기장에 위치한 행복이님 견사에 도착하니 대략 1시간 역시 하루와 류미를 짝지어준후에 잠시 쉰후 다시 울산으로 돌아와서 류미는 농장에서 쉬게 한후 마침 도착한 견사를 조립하여 설치 완료 ...... 개들 밥주고 물주고 난뒤 우리는 저녁식사를 하러 나와서 돼지국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잠시 쉰후 둘이서 사우나가서 씼고 난뒤 피씨방에서 잠시 놀다가 동생을 집에 내려준후 나는 집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