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건 많죠, 점프라이즈 루어도 아직 다 못샀는데 이것들이 마음에 너무 들어서 일단 고민중입니다
시마노 엑센스 와이로 109F AR-C. 109mm, 15g, 플로팅,
아이마 아이본 98F 쉘로우. 98mm, 13g, 플로팅,
아이마 사스케 105S 열풍 저크 슬로우 싱킹. 105mm, 14g, 슬로우 싱킹,
아이마 사스케 105S 열풍 저크 슬로우 싱킹. 105mm, 14g, 슬로우 싱킹,
아이마 사스케 100HS 열사 싱킹. 100mm, 30g, 헤비 싱킹,
왜 이렇게 가벼운 중량과 준중형급의 사이즈에 흥미를 가지느냐
이유는 물론 있습니다.
괜히 탐색한답시고 큰 사이즈의 미노우를 던져서 고기를 흐트려버리는 우를 범하고 프레셔가 걸려 입질이 상당히 약아지고 농어들이 빠져버리는 경우라면 싱킹이든 플로팅이든 작은 녀석들이 더욱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잡아낼 확률이 올라간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필자의 태클박스에는 중형급 미노우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작은 녀석들을 써보고 싶고 로드웍도 세밀하게 익히고 싶어서 쓰는겁니다. 하지만 이런 사이즈를 찾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에 무게 비거리 액션도 좋아야 합니다. 로드파워를 몇단계 낮춘다면 충분히 운용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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