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플로팅 싱킹 계열의 하드베이트만 사용하고 써왔습니다. 스푼이나 지그헤드를 사용해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경우와 상황에 따라 필드에 따라 필요성이 느껴지더군요. 일단 스푼과 지그헤드의 경우는 저렴하고 대용량이라는것이 최대의 장점이죠 어떤 필드의 수심층도 공략이 가능한 범용성 굳이 농어용이라고 해도 농어 이외의 어종도 상대할수 있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전천후 루어. 이번 출조에는 좀 써보려고 합니다
GNG 떡스푼.
개당 2천원으로 중량도 20g, 25g, 28g, 32g으로 용도나 로드웨이트에 맞게 쓸수 있습니다
데스페라도 지그헤드.
정말 궁금합니다 지그헤드는 안써봤는데 비거리 좋다고 하더군요
어지간한 헤비싱킹 미노우만큼 날아간다네요 아니 그보다 더 나갈수도 있구요
다이와 씨배스 지그헤드.
좀 알려진 브랜드들 제품은 가격대가 좀 있죠 하지만 어지간한 수입 일산 미노우들 보다는 많이 저렴하고 수량도 넉넉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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