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페라도 파도 95S 사용후기.

데스페라도 파도 95S.

95mm, 28.5g, 싱킹, 침강수심: 0~100cm, 훅: FRONT/ ST-3X #4, REAR/ ST-3X #4,

 

총평.

잘만든 이미테이션 입니다. 비거리는 정말 점프라이즈 붓토비쿤 95S와 동일할겁니다. 아무래도 오리지널인 점프라이즈 붓토비쿤 95S보다 1g 더 무거운 28.5g 이라는 강력한 중량이 무기이기에 가능한 비거립니다 무풍 상태로 70~80-90m 권역은 우습게 때릴수 있죠. 침강수심은 체감상 상당히 빠른편이며, 릴링속도, 로드웍으로 공략수심층을 조절할수 있죠. 정말 빨리 감아 회수한다면 표층에서 놉니다. 상당히 재밌는 이미테이션입니다. 솔직히 짭퉁은 잘 안쓰겠다는 주의 였는데 몇번 슈팅해보니 정말 깜놀 정말 미쳤다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요즘은 이녀석이 태클박스에서 빠지지 않는군요.

본격적인 비거리 실험은 힘들지만 체감상으로는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헤비샷 85S 85mm, 20g과는 비교대상이 아니고, 거의 헤비샷 105S 105mm, 30g 과 비교해야할 정도로 극강일듣 합니다.

 

100m를 오버하는건 쉽지 않은데 연습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칭찬 일색이네요

 

 

 

 

 

 

무게만 다를뿐 외양의 차이는 없습니다 똑 같습니다.

 

일번에 구매했던 붓토비쿤 95S는 모두 다 전사했는데 이녀석들은 꽤나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