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음편은 이클립스
이브랜드는 리버 씨배스 내만 외양의 넙치농어로 유명한 브랜드이죠 정말 농어 전문 브랜드라면 이클립스도 자랑할만 할듣 합니다 점프라이즈의 이노우에유키도 이회사에서 몸담았던 이력이 있는..... 이회사의 플로팅 싱킹 타입 중에 기수역에서 잘 먹힐듣 한 루어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아 물론 필자도 아직 사용해본적은 없는 루어들입니다 보기 쉽게 사이즈 별로 포스팅해볼게요~
이클립스 아스트레이아 99F SR(SHALLOW RUNNER)
Length : 99mm Weight : 12g Hook : GamakatsuSP-MH # 4 타입 : 플로팅 ※ 가을 셀렉션만 GamakatsuSP-MH # 5(※ 표시만)
먹이는 셀로우로 전용 모델
아스트레이아 99F-SSR의 셀로우 전용 모델로 개발.
워터블루3 : 롤 7 반드시 먹이는 액션에 특화한 액션을 발생. 다운 크로스나 급류, 속권에서도 난폭함, 맛있는 표면 레인지를 유지합니다.
롤 주요 액션은 다면적 구조에 의한 플러싱 효과를 최대한 살려 물고기를 스트레스 없이 낚는 성능을 실현.
아스트레이아 99F-SSR과 동등한 비거리, 스트레스없이 다양한 타겟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 아스트레이아 99F SSR(SEMI SHALLOW RUNNER)
Length : 99mm Weight : 12g Hook : GamakatsuSP-MH #4 타입 : 플로팅
이클립스 최초의 미노우는 탐색과 보충을 양립하는 세미 셀로우 러너.
셀로우 러너보다 한 수 아래의 20~60cm를 SSR (세미 셀로우 러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
다면적 구조가 바디 실루엣보다 좁은 플러싱을 간헐적으로 발생시켜 비활성 개체와 교활한 대형 물고기 포식 본능을 자극.
공기 역학을 고려한 바디 형상이 회전을 수정하고 9cm 급 미노우로서는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
패스트 리트리브 5 : 롤 5의 다양한 액션을 발생 대상에 미끼를 캐치합니다.
슬로우 리트리브 2 : 롤 8 롤 액션을 발생. 리트리브 속도의 변화에 많은 상황에서 물고기 입을 사용하게 할 수있다.
이클립스 풀플로우 120F
-Length : 120mm -Weight : 18.5g -Hook : 가마가츠 SP-MH # 3
중층을 공략 자른다!
크기 이상의 비거리 하천의 강한 흐름과 기의 인출을 수영 썬다 응답,
식 경색도 바이트를 이끌어 자연스러운 타이트 워 블링 액션, 대형 캐치 비율을 올리는 대형 2 후크.
기나 하천을 공격 만료 헤비 듀티 미노가 등장.
◆ 비거리
꼬리 고정 웨이트 덕분에 캐스팅시 무게 중심이 뒤로 이동하기 쉽고, 맞바람과 옆바람의 영향을 감소시켜 비거리가 안정.
길게 잡은 진자 캐스트 모습 빠짐 경우 동급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
◆ 레인지
60~100cm. 아스트레이 아 99F-SSR, 127F-SR보다 아래의 층을 커버하고 거친 수면에서도 공격하는 범위 설정.
기나 갑자기 깊은 서핑은 물론 교통편의 높은 어항이나 하천에서도 활약의 장소가 많을 것입니다.
◆ 액션 (롤 7 : 났어요 3)
사라시와 인출 등의 현재에 넣어도 수영 불과 자연스러운 타이트 워블링 액션을 주체로하면서도만큼 좋은 물을 누르면 스레 어려운 작업입니다.
롤에 의한 홍조와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는 "요동"가 식 조생의 사이를 연출합니다.
저속 리트리브와 자연 드리프트 등 텐션이 적은 때에도 병약 한 액션에서 대상을 매료시킵니다.
◆ 대형 후크
대형어 대응의 # 3 후크를 탑재. 가을의 산란에 관련 랭커와 바다의 히라 스즈키 등 주도권을 넘길 수없는 낚시에서도 겁 먹지 않고 승부 할 수있는 헤비 듀티 사양.
음, 아~저, 이건 풀플로우 120F는 기수역보다 모든 필드에서 전천후로 사용할수 있겠군요 마치 아이마의 사스케 120F 강력과 비슷할듣 단 중량은 다릅니다.
이클립스 풀플로우 120SSP 세미 서스팬드
-Length : 120mm -Weight : 20g -Hook : 가마가츠 SP-MH # 3
먹이는 베이트 세미 서스팬드
중층을 공략 미노우 "풀플로우"세미 서스팬드 모델이 등장. 부력 설정 수평 자세 화려함을 억제한 액션 ...
대형어의 공략이나 압력이 걸린 엄격한 상황을 타파 할 요소를 담은 스페셜 모델입니다.
◆ 세미 중단
슬로우 플로팅에서 슬로우 싱킹까지 세미 서스팬드의 정의. 텐션이 걸려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레인지를 크게 바꾸지 않는 부력으로 설정.
드리프트 낚시법 고차원으로 대응하고 빈사에서 풍기는 베이트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담수에서는 슬로우 싱킹이므로 소금물 쐐기 공략에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 수평 자세
꼬리 웨이트를 조정하고 가능한 한 자세를 수평으로 접근했습니다.
헤드 다운이 적은 자연스러운 자세는 물고기에 위화감을 주지 않고 바이트를 가져옵니다.
하천은 물론 기의 현재 서핑의 격랑 흐름에 한발 앞서가는 공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액션
경계심이 높아진 스레 물고기에 유효한 진폭을 억제 한 물에 얽힌 같은 롤 메인 액션을 발생.
강하고 빠른 흐름에 다운 크로스에 넣어도 날 뛰기 지나지 않고 공략 할 수 있습니다.
◆ 비거리
꼬리 고정 비중이 캐스트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맞바람이나 옆바람의 영향을받지 않으며 발군의 비거리를 실현.
늘어을 길게 잡은 진자 캐스트 진동 뺄로 비거리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하프 캐스트 나 짧은 늘어 경우 비거리가 나오지 않고 망설임 구조로되어 있습니다.
◆ 대형 후크
대형어 대응의 # 3 후크를 탑재.
랭커와 바다의 히라 스즈키 등 주도권을 넘길 수없는 낚시에서도 겁 먹지 않고 승부 할 수있는 헤비 듀티 사양.
이놈 역시도 기수역보다는 모든 필드에서 사용할수 있겠군요
이클립스 아스트레이아 127F SSR(SEMI SHALLOW RUNNER)
Length : 127mm Weight : 18g Hook : GamakatsuSP-MH # 4 # G(립 글로우) 모델의 TracerBullet 만 SP-MH # 3
아스트레이아의 기본 성능에 광범위을 탐색할 수 있는 비거리를 추가!
아스트레이아 99F-SSR 마찬가지로 패스트 리트리브 워터블루 5 : 롤 5의 다양한 액션을 발생
슬로우 리트리브 워터블루 2 : 롤 8 먹이는 액션을 발생. 리트리브 속도의 변화에 많은 상황에서 물고기 입을 사용하게 할 수있다.
또한 사이즈 업은 비거리의 대폭 업을 실현.
SP-MH # 4를 표준 장비하고 있어 불의의 대형과의 만남에도 안심하고 파이트 할수 있습니다.
하천, 서핑, 파도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성의 높이에서 많은 조과를 가져다 줄 루어로 완성되었다.
사이즈로 분류하면 중형급으로 하는데 모든상황에 쓸수 있다니 상당히 구미가 당깁니다 항간의 사용기로는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이클립스의 루어들도 비거리도 좋다고 들었거든요
이클립스 아스트레이아 127F 하이비트
Length : 127mm Weight : 18.5g Hook : GamakatsuSP-MH # 4
(셀로우 + 어필) × 비거리
겸허한 액션이 많은 요즈음의 셀로우 주자와 차별화 중간 워블링 액션을 발생.
데드 슬로우 리트리브 및 업 크로스도 흔들 흔들한 액션과 요염한 동작을 발생 앵글러의 수중에 액션을 전해줍니다.
따라서 초보자가 골칫거리로 여기기 쉬운 흐름에 실어 감지 않고 흘리는 드리프트 낚시 법에도 최적입니다.
슬로우와 패스트 액션 변화에 교활 랭커 포식 스위치를 넣는 신세대의 셀로우 주자.
솔직히 중형급 사이즈의 플로팅 미노우중에서 18g~20g 미만의 무게! 라는것은 플러스일수도 있고 마이너스 요소일수도 있습니다. 써봐야 알겠지만요 음 일단은 ~ 자 다음은 드디어 이클립스의 싱킹펜슬을 소개할수 있겠군요 드리프트펜슬시리즈와 발로 시리즈 입니다
이클립스 드리프트 펜슬 쉘로우 75
-길이 : 75mm -무게 : 8g -훅사이즈 : #7
마이크로 베이트 패턴의 비장의 카드
수면 바로 아래를 던져 어기적 거리며 헤엄 치는 모습은 바로 마이크로 베이트 자체.
다른 미끼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난해한 마이크로 베이트 패턴의 최종 병기으로 미끼.
공짜 감기는 물론 표층을 데드 슬로우로 자유롭게 행동 흐름에 실어 천천히 세척 등의 기술 낚시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천벌 누락이나 학 · 이나子 패턴의 특효약이지만, 우럭의 뿌랏긴구도 강렬하게 효과가있다.
드리프트 펜슬75 쉘로우의 사이즈는 정말 한입만에 삼킬수 있을 정도로 먹음직 스럽게 생겼습니다 사이즈가 정말 맘에 드는데 .....중량8g? 후 저게 날긴 할까 얼마나 날아 갈까?
이클립스 드리프트 펜슬 75
Length : 75mm Weight : 11g Hook : #7
랭커 사냥에 사각 없음!
대랭커 스펙이 가득한 드리프트 펜슬 마이크로 크기.
같은 크기 최대의 비거리로 항만이나 운하 등의 작은 장소는 물론 갯벌 · 하천 · 서프에서도 활약한다.
특히 기술적인 마이크로 베이트 패턴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힘을 발휘합니다.
소립이면서 #7 후크를 탑재하여 불의의 대형으로도 여유를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드문 마이크로 플러그.
"차분한 시간가지고 낚을" 태클박스에 숨겨둔 낚시꾼도 많고, 최근 주목도가 상승중인 무기.
저렇게 작은데 잘 날아갈까 하는 걱정.......
이클립스 드리프트 펜슬 90
Length : 90mm Weight : 15g Hook : #5 타입 : 싱킹
※ 2016 년 9월 리뉴얼 컬러, 로고, 가격, 사양이 변경되었습니다
신변의 명기
랭커 사냥의 필수품이 된 드리프트 펜슬 110의 기본 성능을 그대로 하천 · 갯벌 · 항만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레귤러 모델.
필드뿐만 아니라 태클을 가리지 않고 진동을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바위가 길게뻗은 포인트나 바다의 난류의 경계점을 직격 할 수 있습니다.
속권에서 느린 단순 리트리브, 수중 독워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력을 발휘.
그 이름 그대로 드리프트에서는 압도적인 낚시질의 성과를 기대하게 하는 명기로 많은 낚시꾼의 지지를 모은다.
15g 정도면 강풍을 뚥기는 힘들어도 평상시의 봄가을 필드라면 어렵지 않게 날아갈듣 하네요 생긴것 보나 바람 가르기 좋네요 일단은?
이클립스 드리프트 펜슬 110
Length : 110mm Weight : 26g Hook : # 3 타입 : 싱킹
※ 2016년 9월 리뉴얼 컬러, 로고, 가격, 사양이 변경되었습니다
초대 이노우에로 신변
이노우에 유키가 파도와 서핑에서의 사용을 전제로 개발한 원조 헤비 싱킹 펜슬.
복잡한 물에도 레인지를 유지하기 쉬운 특수 형상을 가지고 워블링 액션을 발생.
폴시는 수평 자세로 롤하면서 몸부림치도록 대체합니다. 바디 사이드 다면 구조와 결합 미노우에 스레 프레데터의 본능을 강렬하게 자극합니다.
#3 후크에 두꺼운 와이어를 장착하고 대형과 정면으로 승부 할 수 있는 세팅에도 이노우에 유키의 고집이 엿 보인다.
설명을 보니 기수역보다는 이소와 서프게임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근데 이거 비거리 어느정도일까 기대됩니다 자 이제 드디어 발로 시리즈 참 많기도 하네요 길다 길어
이클립스 발로 90
이클립스 스탭 마에다 감수 표층을 던져 공격받는 싱킹 펜슬의 신기축
-Length : 90mm -Weight : 13g -Hook : 가마가츠 SP-MH #6
※ 사진은 샘플 당 제품과 아이가 다릅니다.
◆ 범위
0~40cm. 휘어진 몸과 웨이트 밸런스에 의해 떠오르는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로드를 세우거나 리트리브 스피드를 업하면 파도를 헤치고 초 표층도 공략 가능.
수면에 붙어 있는 베이트 이미 테이트는 물론 밑걸림 다발의 셀로우도 겁 먹지 않고 공격 할 수있다.
◆ 액션
미디엄 ~ 빠른 리트리브 이완의 피치 경쾌하게 꼬리를 흔드는 스윙 동작을 발생.
리트리브 스피드를 느리게하면 꼬리만 흔드는 순 롤액션에 변화합니다.
천벌은 물론 이나子와 하쿠 등 표층의 패턴에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 헤드 형상
셀로우 러너와 같은 헤드가 물을 잡고 적당한 당김 저항을 앵글러의 수중에 전달하기 때문에 흐름의 강약을 파악하기 쉽고, 싱킹 펜슬을 싫어하는 앵글러도 사용하기 쉬운 루어입니다.
◆ 비거리
떠오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후방 중심에 설정된 고정 웨이트는 드리프트 펜슬 90에 필적하는 비거리를 실현했습니다.
이건 마치 듀오사의 마닉과도 유사해보입니다 보기에는 그래요
이클립스 발로 130
이클립스 프로 스탭 마에다 감수
표층을 던져 공격받는 싱킹 펜슬 '발로'의 롱 사이즈
Length : 130mm Weight : 20g Hook : 가마가츠SP-MH #6 Price : ¥ 1,980 + 세금 2017년 10월 발매.
※ 사진은 샘플 당 상품은 색상과 아이의 일부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비거리
20g 전후로 다양한 태클로 던져 끊어질 웨이트로 설정. 날씬한 바디와 후방 무게 중심이 결합 클래스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
광범위한 검색은 물론, 먼 곳의 구조와 난류의 경계점 "표층을 던져 통할 '라는 장점을 얻었습니다.
◆ 범위
0 ~ 40cm. 발로 90 떠오름 성능을 계승. 휘어진 몸과 웨이트 밸런스에 의해 신속 표층에 부상합니다.
로드를 세우거나 리트리브 스피드를 올리면 파도를 세우고 초표층 공략도 가능.
수면에 붙어 베이트 이미 테이트는 물론 뒤꽂이 다발의 셀로우도 겁 먹지 않고 공격 할 수 있습니다.
◆ 액션
자연스러운 롤 주요 작업은 날씬한 몸과 시너지 효과 먹어 꺼린 상황에서 특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일반적인 카타쿠찌 나이 낫코 패턴은 물론, 키비 나고이나 가을의 어려움 패턴이다 사요리 패턴, 엄 동기의 길이 천벌 패턴에도 폭넓게 대응합니다. 또한 리트리브 스피드가 올라가면 때때로 불규칙적으로 테일 슬라이드가 발생했습니다. 추적 해 온 물고기 스위치를 넣어줍니다.
이것도 마치 듀오 마닉 130과 비슷한 타입 이런류는 써봤는데 정말 잘 날아갑니다 자 다음 브랜드는 다이와 입니다 이건 또 차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끝~ 다음에 만나요~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IMANOTV STAFF SEABASS JUNIO 2012 (0) | 2020.10.29 |
---|---|
밀양강에서 산란 연어 7년만에 40마리 발견 (0) | 2020.10.27 |
낙동강 하구 이어 도심하천인 부산 온천천에서도 연어 발견 (0) | 2020.10.27 |
요즘 대세는 낚시와 캠핑인가? (0) | 2020.10.26 |
기수역에서 쓰기 좋은 루어패턴 1편. 아이마, 시마노 (0) | 202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