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초기부터 뻔질나게 드나들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루어를 해먹은 곳이 태화강일겁니다 초기에 붓토비쿤 4개를 사서 연습하다가 이곳에서 모두 전사~ 한날에 10만원 이상을 날려먹고,,,,,, 그뒤로 최근까지 이곳에서 해먹은 루어들이 대략 총 26만원 어치,,,,,,
생각보다 어렵네요 아니 감이 무뎌진건지도,,,,,, 몇일사이에?????
아직도 같은 기수역이라고는 하지만 경험이 더 필요한듯 했습니다
태화강게임, 헤롭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의 대종천이나 경상북도 영덕의 오십천의 웨이딩게임이 더 재미있고 쉬울거 같네요
일요일 퇴근후 바로 달렸습니다 대략 2시간 반정도를 다녔는데 ,,,,,, 미세한 느낌의 숏바이트만 받고 너무 침강시켜서 리트리브 도중 심한 밑걸림으로 또 하나 해먹고 철수
결론 고기가 없다--::
#태클데이터
시마노 2018 디아루나 S106 M
시마노 2018 스트라딕 4000MHG
시마노 핏불8 1.2호
쇼크리더 선라인 나이론 30lb
사용루어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헤비샷 105S 30g 레드헤드 전사
알리싱킹
기타등등 플로팅
태화강 세팅은 되도록이면 저가의 알리미노우가 좋을듯 합니다.
살아남은 알리미노우들을 다 쓰는 한이 있어도 잡고 만다
살려는 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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