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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의 로드를 기준으로 기수역 시바스게임에 가장 적합한 최적화된 태클은?

USS DELTA VECTOR 2021. 5. 18. 09:30

시마노의 로드를 기준으로 기수역 시바스게임에 가장 최적화된 태클은?

 

이번에는 시마노의 로드를 기준으로 기수역 시바스게임에 최적화된,,,,, 베스트 매치가 되는 로드와 릴은? 어떤것이 좋을지 한번 살펴보죠~

 

어떤것이 어울릴까~ 로드와 릴의 전체적인 결합시의 벨런스 앵글러가 느끼는 피로도, 로드의 캐스터빌리티, 장타&정투성, 복원력, 감도, 기타등등

 

2019년 10월말부터 시작하여 2021년 5월 현재까지 솔직하게 지금껏 1년8개월여간의 활동으로 얻은 경험/데이터와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을 이야기 한다면 말이죠

 

음 이야기가 길어질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기수역 에어리어만을 메인으로 리버시바스를 노린다는 확실한 컨셉트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두대의 시마노 로드.

 

SHIMANO EXSENCE GENOS S910M/R Respect the Sanctuary 910

시마노 엑센스 제노스 리스펙트 더 셍츄어리 S910 M/R은 기수역과 서프, 코이소 등 여러 오픈 에어리어에서 사용하는데 큰문제가 없습니다 솔직히 단점이라면 리어그립이 좀 짧다는것, 로드 자체의 특징이기에 굳이 단점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어렵지요, 왜냐하면 로드 전체가 휘어줌으로서 시바스의 바라시를 극단적으로 줄인 로드 자체의 특징인 것이죠. 도쿄만의 웨이딩 게임 시바스플러깅게임 전용이며 ,,,,, 그래도 리어그립이 조금만 길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지만 일단 캐스터빌리티 장타성도 좋지만 정투성이 정말 우수하고 뛰어난 복원력, 어느정도 중장거리전에서 정확하게 스트럭쳐에 루어를 어프로치 시킬경우에 적합합니다 감도는 정말 우수 그리고 정말 장점 제대로 걸린 녀석은 사이즈 불문 100% 거의 먹는다고 봐도 무방한 궁극의 커브 이것이 정말 자랑이죠, 가장 적당한 루어의 웨이트는 28g이상 30g의 싱킹펜슬이 가장 비거리가 좋았습니다 최대 치까지 가장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웨이트는 36g 정도의 바이브레이션/싱킹펜슬이 가장 안전하고 멀리 날릴수 있는 중량이었죠 최대 비거리는 92m 정도나 그 이상도 가능하며 숙련된 앵글러라면 110m권도 공략할수 있죠 메탈지그는 30g운? 로드에 상당히 무리가 가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메탈지그는 타다 마키로 운용하는것이 가장 좋았네요 져킹 트위치 리프트&폴 같은 과격한 액션은 로드에 상당히 부하가 걸리는듣 합니다. 특징이 시바스전용 로드이기에 메탈운용은 10g~20g 정도에서 운용하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SHIMANO 2018 DIALUNA S106M

2018 디아루나 S106 M의 경우에는 솔직히 기수역에서 장시간을 쓰기에는 꽤나 하드한 편이며, 최소한 울산 근교의 서프 이소게임과 어느정도의 외양게임도 커버가 되는 로드 입니다. 보기보다 상당히 강한 파워와 터프함을 가진 로드로서 이놈은 중거리보다 장거리전에 가장 적합하죠, 장타성은 정말 우수 합니다 정말 좋죠, 긴 길이에서의 원투성은 독보적인 수준, 정투는 제노스에 비할바는 안됩니다, 일단 감도는 가격대비 상당한 수준, 가장 적당한 루어의 웨이트는 30g, 40g의 루어를 효과적으로 날려줍니다 보통 40g의 듀엘 몬스터샷을 사용할 경우 엄청나게 쌀발한 비거리를 낼수 있습니다 기본 100m OVER. 메탈지그라면 45g까지 O.K. 쌀발하게 날아갑니다 120m 쌉가능~ 한 정도 입니다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디아루나 S106 M은 넙치농어전용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가성비 최강의 로드입니다. 아직 두대의 태클로 정말 큰놈을 걸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솔직히 10kg급의 시바스가 걸리게 된다 고 하더라도 지금 두대의 태클로 정면에서 붙는다고 해도 절~ 대~ 로~ 질거 같지 않다는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메탈지그 운용시에도 발군입니다 져킹 트위치 리프트&폴 타다 마키 등의 액션을 줘도 전혀 주눅들지 않는 강인한 파워를 보여줬습니다 전체 캐스팅 웨이트 45g 상정은 메탈지그사용을 고려한 셋팅입니다. 40g까지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즉 제노스보다 더 든든 합니다. 

 

실제로 제노스와 디아루나를 작년 12월부터 올해까지 반년 정도 운용했죠 

 

시마노 디아루나 S106M

상기했듯이 로드자체도 상당히 질깁니다 완전히 미친 펌핑과 폭풍릴링을 하지만 않는다면 정말 장소를 가리지 않고 초보자 중급자 베테랑 할것없이 메인로드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프 게임이나 코이소에서 출전 빈도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보통 동해안의 서프와 코이소의 시바스/플렛, 가끔씩 아오모노 캐스팅 게임을 진행한다면 디아루나/ 루나미스 10.0ft, 10.6ft, 11ft 길이와 M, MH파워를 추천합니다. 이소의 마루스즈키 히라스즈키를 노리신다면 M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되며 좀더 안전하게 MH파워의 로드를 쓰는것을 추천합니다

 

단 기수역게임만을 메인으로 생각한다면 디아루나/루나미스, ML파워, 9~ 9.6ft 가장 추천 

솔직히 사람이 간사하지만 일전에 점프라이즈 올웨이크 108 몬스터배틀을 들고 대종천 기수역을 이잡듣 뒤졌습니다 넙치농어로드를 기수역에서 운용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절대로 앵글러의 체력과 취향이라고 생각됩니다. 로드 자체가 워낙 길고 무겁고 강하다보니 지금 포스팅하는 디아루나 S106 M도 기수역 리버 시바스게임 전용으로 운용을 하기에는 좀 부적합 길이가 좀길고 사용자가 나른해진다 즉 피로도 문제가 꽤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문제는 체력과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제노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좋았죠 지금도 미친 벨런스를 자랑하죠

 

특징인가?

둘다 M대이다? 하지만 엄청난 선경 원경의 차이를 보이죠. 그리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인피니티 처럼 낭창거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9g 이상 20g 정도의 루어 정확히 말하면 가벼운 싱킹펜슬(시마노 트라이던트 90S/115S, 듀엘 헤비샷 85S, 아이마 코스케 110F,S), 가벼운 중량의 플로팅미노우플러그류(타회사제품여러가지)를 원할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솔직히 비거리가 안나옵니다 그러면 라인을 얇은 것으로 바꿔서도 해봤지만 이것도 그닥 성과가 좋진 못했죠 험한 지형에서는 라인 손실, 그러면 1호, 1.2호를 쓰면되지? 안해봤겠냐고 ~비거리의 감소 라인감도의 손실 참 읿는것이 많은 

 

그래서 가벼운 루어를 운용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해봤는가? 

그래서 옛날처럼 리더라인에 스플릿샷, 루어의 트레블 훅에 스플릿샷까지 물려주고 던져줍니다 비거리는 나와 ~ 루어의 액션이 심하게 깨집니다 장난 아니게~ 당연지사 ~

 

제노스로 가벼운 싱킹펜슬인 트라이턴드90S/ 115S의 운용하는 것에는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디아루나 S106 M에 사용하기는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어~ 20g을 달아도 무게가 약간 느껴질 정도로 로드 자체가 질깁니다 

 

 

가장 좋은 해결법은 이 두가지의 로드보다 파워가 낮은 L, ML과 같이 낭창거리는 타입의 초리대 휨세를 가진 로드로 웨이딩 게임을 진행하는것이 피로도를 확실히 줄이는 방법이죠. 역시나 가장 좋은 방법은 L, ML 로드를 구매하것이 가장 좋죠 필자의 기준으로는 기수역 리버 시바스만을 생각하여 로드를 선택한다면 가장 적당한 로드의 디테일한 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취향일수도 로드를 여러대 운용하면 그에 맞게 릴과 라인 쇼크리더 루어도 여러가지 타입 중량별로 써야 한다는 ,,,,, 즉 돈지랄이 되긴 하지만 원할한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라면 그정도 투자는 

 

필자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기수역 전용 로드의 예시

 

로드 전장

최소 8ft ~ 8.6ft, 9ft ~ 9.6ft 정도가 적정선, 자신의 양팔 길이를 측정하고 고려해보는것도 참고가 됩니다. 웨이딩에서 랜딩넷을 적극적으로 운용한다면 9~9.6이 가장 편안할듯 그리고 릴시트위치 길이는 390cm 이상이 가장 파이팅시에 안정적 입니다.

 

로드 파워

로드의 파워를 세분화한다면 최소한 L, 가장 아슬아슬 쫄깃쫄깃한 긴장감의 피네스게임에는 L, 어느정도 사이즈가 나오는 60급 오버의 시바스에는 ML, 가끔 출몰하는 90급 이상의 런커 에는 가장 강력한 세팅이라면 M 정도의 파워가 좋겠다고 ,,,,,

 

로드계수2피스 추천

기본이 2피스입니다 다절대의 경우 선경과 원경이 너무 굵어지는 경향으로 로드의 자중이 증가하여 피로도를 늘리는 요인이 됩니다. 거기다 약간의 감도가 하락할수 있는 문제점, 그리고 이동이 잦은 경우에 서로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이동 재정비간에 시간단축을 위해서는 2피스가 유리 물론 서프 게임이 메인이 된다면 캐스팅성과 랜딩면서에서 3피스가 압도적으로 유리 

 

로드자중

최소 100 이상, 최대 155g 미만인 로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피로도와 태클벨런스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필자는 특히 이부분을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왜 가벼운 로드를 선호하는가 하는것이 펙트죠~ 하루종일 반복되는 나게츠리, 리트리브는 사실 사용자에게도 상당한 부담과 피로입니다 몸이 지치고 어깨와 팔에 부담이 걸린다 피로도 이부분을 간과하는 경우도 많은데 꼭 중요시여겨야 할 부분입니다.

 

로드테이퍼

테이퍼를 이야기하면 F 타입이 루어조작성에서는 우수합니다 캐스팅성에서 단거리중심의 로드이죠, 하지만 시바스장르와 같이 장타를 치고 테일워크가 심한 어종에는 R, RF가 가장 좋습니다. 실제로 F 테이퍼의 로드를 쓴다면 바라시를 상당히 유발합니다. 뻣뻣하면 털립니다, 정말 바로 털리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농어대가 대부분 낭창거린다 라는 이야기는 대상어종의 특징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른 제압 털림없이 잡아낼수 있어야 하죠 RF나 R, 가끔씩은 F도 있습니다.

 

로드의 선경과 원경

로드 초리대 굵기 버트대의 굵기 입니다 이부분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선경과 원경 되도록이면 1.5mm 정도의 선경을 가진 로드가 좀 더 부드럽고 감도에서 유리합니다 너무 단단한 낚시대는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단단하면 안됩니다 감도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너무 단단하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버트대까지 견디면서 먹어주면서 전체적으로 고르게 부드럽게 휘어지는 테이퍼가 나와야죠 그렇게 되면 상급모델밖에 없다는 선택지가 다가옵니다


 

@추신

L파워의 경우에는 디아루나쪽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2015 루나미스는 단종되어 스펙을 정확히 알수가 없군요 아쉽습니다~

 

시마노 2018 디아루나

S86L-S:SOLID TIP MODEL

시마노의 독자적인 고강도 카본 솔리드[터프텍]를 팁에 탑재. 섬세한 솔리드 팁이 만들어내는 추종성은, 당기는 저항이 적은 싱킹 펜슬이나 소형 미노, 웜등을 정확하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치누케나 마이크로 베이트 패턴 등에 빈발하는 쇼트 바이트에의 물림 성능도 뛰어나 전략적으로 게임을 짜는 앵글러에는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품명: S86L-S, 전장(m): 2.59, 계수(본): 2, 끝치수(cm): 133.3, 자중(g): 108, 선경(mm): 0.8, 적합루어웨이트(g): 3~21, 적합라인PE(호): 0.3~1, 릴시트위치(mm): 377※U.

 

S86L:LIGHT & TECHNICAL MODEL

항만, 소규모 하천, 갯벌 웨딩게임 등에 어울리는 모델. 소형 미노나 톱, 소형 바이브레이션이나 싱킹 펜슬등의 가벼운 루어에 적응해, 베이트 사이즈가 작은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 처리가 좋은 8'6" 렝스는 교각이나 호안 등의 스트럭처 부분을 노리는 정확한 어프로치도 특기입니다. 

품명: S86L, 전장(m): 2.59, 계수(본): 2, 끝치수(cm): 133.3, 자중(g): 115, 선경(mm): 1.6, 적합루어웨이트(g): 5 ~ 25, 적합라인PE(호): 0.4~1.2, 릴시트위치(mm): 377※U.

 

S90L:LIGHT & TECHNICAL MODEL

소형 미노나 톱, 소형 바이브레이션이나 싱킹 펜슬 등의 가벼운 루어를 원투하는 신에서 활약하는 모델.섬세한 팁은 저항이 적은 루어의 움직임을 명확하게 감지. 양형 시버스와의 파이팅에서는 로드 전신이 유연하게 휘어짐으로써 바라시를 방지하는 안정된 파이팅이 가능합니다.

품명: S90L, 전장(m): 2.74, 계수(본): 2, 끝치수(cm): 141.0, 자중(g): 120, 선경(mm): 1.6, 적합루어웨이트(g): 5 ~ 25, 적합라인PE(호): 0.4~1.2, 릴시트위치(mm): 392※U.

 

음 울트라슛까지 사용할것을 감안한다면~ 좀~불안~ 가능하긴 한데 ! 그럼 ML을 써야지 

 


@추신

뉴 루나미스의 경우에는 ML, M 파워의 로드들이 바리에이션 수가 상당합니다. 

 

시마노 2020 루나미스 

 

S90L FINESSE MODEL 스펙.

조작성이 뛰어난 9'0 "길이. 10cm 다음 미노 나 견해 펜슬 10 ~ 20g 클래스의 바이브레이션, 식 조생 중시 웜 등에 적응 베이트 피쉬의 크기가 작은 상황이나 천벌 누락 패턴에 위력을 발휘 필드는 항만, 수호, 중소 하천 등의 장면을 자랑합니다.

품번: S90L, 전장(m): 2.74, 계수(본): 2, 끝치수(cm): 140.7, 자중(g): 116, 선경(mm): 1.6, 적합지그웨이트(g): MAX25, 적합루어웨이트(g): 5~21, 적합라인PE(호): 0.4~1.2, 릴시트위치(mm): 393※U, 카본함유율(%): 97.4.

 

S76ML TECHNICAL MODEL

근~중거리전에서 캐스트 & 조작의 정도를 철저히 중시한 7'6"렝스. 시바스 게임에서 차례가 많은 7~12cm 클래스의 미노나 싱킹 펜슬, 12~25g 클래스의 바이브레이션, 32g까지의 메탈 지그 등에 적용. 시바스는 물론 근해의 다양한 타깃 공략에 활약.필드는 항만, 기수호, 소중규모 하천, 보트 등의 씬을 특기로 합니다.

품번: S76ML, 전장(m): 2.29, 계수(본): 2, 끝치수(cm): 118.2, 자중(g): 106, 선경(mm): 1.7, 적합지그웨이트(g): MAX32, 적합루어웨이트(g): 6~25, 적합라인PE(호): 0.5~1.5, 릴시트위치(mm): 348※U, 카본함유율(%): 97.2

 

S80ML TECHNICAL MODEL

근~중거리전의 테크니컬한 게임을 특기로 하는 8'0"렝스. 시바스 게임에서 차례가 많은 7 ~ 12cm 클래스의 미노나 싱킹 펜슬 12 ~ 25g 클래스의 바이브레이션, 32g까지의 메탈 지그 등에 적용.시바스는 물론 근해의 다양한 타깃 공략에 활약.필드는 항만, 기수호, 소중규모 하천 등의 씬을 특기로 합니다.

품번: S80ML, 전장(m): 2.44, 계수(본): 2, 끝치수(cm): 125.8, 자중(g): 111, 선경(mm): 1.7, 적합지그웨이트(g): MAX32, 적합루어웨이트(g): 6~25, 적합라인PE(호): 0.5~1.5, 릴시트위치(mm): 363※U, 카본함유율(%): 97.3.

 

S86ML TECHNICAL MODEL

가볍고 다루기 편한 8'6"렝스. 시바스 게임에서 차례가 많은 7~12cm 클래스의 미노나 싱킹 펜슬, 12~25g 클래스의 바이브레이션, 32g까지의 메탈 지그 등에 적용. 시바스는 물론 근해의 다양한 타깃 공략에 활약. 필드는 항만, 기수호, 소중규모 하천 등의 씬을 특기로 합니다.

품번: S86ML, 전장(m): 2.59, 계수(본): 2, 끝치수(cm): 133.0, 자중(g): 118, 선경(mm): 1.7, 적합지그웨이트(g): MAX32, 적합루어웨이트(g): 6~25, 적합라인PE(호): 0.5~1.5, 릴시트위치(mm): 378※U, 카본함유율(%): 97.5.

 

S90ML TECHNICAL MODEL

조작성이 뛰어난 9'0"렝스. 시바스 게임에서 차례가 많은 7~12cm 클래스의 미노나 싱킹 펜슬, 12~25g 클래스의 바이브레이션, 32g까지의 메탈 지그 등에 적용. 시바스는 물론 근해의 다양한 타깃 공략에 활약. 필드는 항만, 기수호, 소중규모 하천, 갯벌 등의 씬을 특기로 합니다.

품번: S90ML, 전장(m): 2.74, 계수(본): 2, 끝치수(cm): 141.0, 자중(g): 122, 선경(mm): 1.7, 적합지그웨이트(g): MAX32, 적합루어웨이트(g): 6~25, 적합라인PE(호): 0.5~1.5, 릴시트위치(mm): 393※U, 카본함유율(%): 97.6.

 

S96ML TECHNICAL MODEL 스펙.

조작성과 원투성의 밸런스가 뛰어난 9'6"렝스. 시바스 게임에서 나오는 순서가 많은 7~12cm 클래스의 미노나 싱킹 펜슬, 12~25g 클래스의 바이브레이션, 32g까지의 메탈 지그 등에 적용. 시바스는 물론, 근해의 다양한 타겟 공략에 활약. 필드는 하천, 갯벌, 둑 등의 신을 특기로 합니다. 

품명: S96ML, 전장(m): 2.90, 계수(본): 2, 끝치수(cm): 148.3, 자중(g): 128, 선경(mm): 1.7, 적합지그웨이트(g)/적합루어웨이트(g): MAX32/ 6~25, 적합라인PE(호): 0.5~1.5, 릴시트위치(mm): 408※U.

 


자 다음은 제노스 시리즈 제노스는 이미 필자도 S910 M/R Respect the Sanctuary 910 모델을 쓰고 있죠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원체 좋은 로드라~

 

시마노 엑센스 제노스

 

S87L+/F Dark Force 87

「Dark Force」컨셉을 계승하면서, 가벼움과 치밀함의 극치를 추구한 라이트 스펙. 아징로드라고 착각할 정도의 금속적이고 깔끔한 블랭크스. 팁은 섬세, 베리에서 배트는 날카롭게 마무리한, 신축성이 있는 로드 액션을 채용. 흐름이나 보텀 터치에 대한 감도 등 모든 것에 대해 민감. 그리고 명암부나 흐름의 변화 등 노린 존 안에서, 앵글러 의도 대로 루어를 조종할 수 있는 정도가 특징. 라인이 부드럽게 나오기 쉬운 테이퍼로, 후킹하는 순간부터 드래그가 사운드하는 익사이팅한 파이팅을 실현.
※ PE라인 1호 이하의 섬세한 낚시에 적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가이드 & 그립 사양.

품명: S87L+, 전장(m): 2.62, 계수(본): 2, 끝치수(cm): 134.5, 자중(g): 109, 선경(mm): 1.7, 적합루어웨이트(g): 4~28, 적합라인PE(호): 0.4~1.2, 릴시트위치(mm): 356※U.

 

S810ML/R Respect the Sanctuary 810

Respect the Sanctuary 810은 시버스나 필드와의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극상의 곡선을 추구한 로드. 채찍처럼 유연하고 강하고, 로드 전신이 역동적으로 휘어지는 레귤러 테이퍼를 채용. 모든 캐스트 모션에 대해서 로드가 정확하게 추종해, 웨이딩으로 신체의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등에서도 고정밀 캐스트를 서포트. 일단 시바스가 걸리면 버트부까지 부드럽게 휘어져, 시버스의 빠른 움직임에도 절묘한 서스펜션 효과를 발휘해, 바라시나 라인 브레이크의 미스를 억제한다.

품명: S810ML, 전장(m): 2.69, 계수(본): 2, 끝치수(cm): 138.6, 자중(g): 124, 선경(mm): 1.6, 적합루어웨이트(g): 5~32, 적합라인PE(호): 0.5~1.2, 릴시트위치(mm): 376※U.

 

S92ML/F-3 Technical Pathfinder 92

Technical Pathfinder 92」는, 격전구의 하천과 항만을 공략하기 위해서, 섬세함과 파워의 쌍방을 구현화하는 특수한 3 피스 구조를 채용. #1은 솔리드에 육박하는 유연함을 갖춘 [소프 튜브 톱]을 탑재해, 가벼운 루어나 파동이 약한 웜등을 물의 흐름에 익숙하게 만들어 내츄럴하게 조종할 수 있어 쇼트 바이트에도 확실히 추종. #2는 경도의 갭이 있는 #1과 #3을 깨끗하게 연결하는 역할. 체간이 되는 #3은 30g 클래스나 파동이 강한 루어를 정확하게 조종해, 걸고 나서는 끈기있게 구부러져 시버스의 당김을 흡수해 끝까지 안정된 파이팅을 서포트.

※ PE라인 1호 이하의 섬세한 낚시에 적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가이드 & 그립 사양.

품명: S92ML/F-3, 전장(m): 2.97, 계수(본): 3, 끝치수(cm): 98.0, 자중(g): 126, 선경(mm): 1.5, 적합루어웨이트(g): 4~32, 적합라인PE(호): 0.4~1.2, 릴시트위치(mm): 380※U.

 


다음은 인피니티

최상위 로드의 강력한 포스와 극강의 휨세를 오직 시바스 웨이딩게임을 추구하는 베테랑 앵글러라면 인피니티를 ..... 솔직히 인피니티는 정말 명품, 명기 입니다. 오르지 시바스를 위해 태어난, 시바스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한 그런 로드죠, 엄밀하게 말하면 가장 기수역 리버 시바스게임에 특화된 로드가 아닐까 합니다. 블랭크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낭창낭창 합니다 그런 타입의 RF 테이퍼에 전 라인업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캐스터빌리티, 복원력, 초경량, 궁극의 감을 더한 타고난 공격성으로 무장한 로드 입니다. 시마노의 시바스로드중에서 가장 끝판왕입니다 가격은 뭐~

 

시마노 엑센스 인피니티

 

S900ML/RF 신펜의 미약한 텐션 변화마저 손아귀에! 격전구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테크니컬 모델

베이 에리어나 하천, 갯벌 웨이딩 게임등의 무대에서, 원투 성능과 조작성을 발휘하는 테크니컬 모델. 많이 사용되는 미노와 싱킹 펜슬, 30g 클래스까지의 바이브레이션이나 블레이드 베이트 등, 다양한 루어에 대응. 싱킹 펜슬의 약한 파동을 확실히 앵글러에 전하는, 예민한 감도가 무기.

품명: S900ML/RF, 전장(m): 2.74, 계수(본): 2, 끝치수(cm): 140.7, 자중(g): 122, 선경(mm): 1.4, 적합루어웨이트(g): 5 ~ 32, 적합라인PE(호): 0.5~1.2, 릴시트위치(mm): 393※U.  

 

S906ML/RF 렝스를 느끼게 하지 않는 조작감은 경이로운 영역. 비거리를 중시한 스탠다드 아이템!

높은 원투 성능을 가지면서도 길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조작성을 겸비한 올라운드 모델. 시바스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는 10cm 전후의 미노와 싱킹 펜슬, 30g 클래스까지의 바이브레이션이나 블레이드 베이트 등 다양한 루어에 대응. 항만, 앞바다, 서프, 갯벌 등에서 활약하는, 전방위형 스탠다드 아이템.

 

S1000ML/RF【追加】 롱 디스턴스를 이루다

원투 성능이 필요한 서프, 대규모 하천, 제방, 갯벌 등, 오픈 에리어를 주체로 한 필드에서 활약하는, 비거리가 뛰어난 롱 디스턴스 모델. 소형 미노부터 30g급 중량급 루어까지 폭넓게 적용.

 

 

이와 같은 많은 로드들 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아마도 정말 선택장애 걸릴 겁니다 모두 전반적으로 가격대도 좋고 블랭크성능 감도 캐스터빌리티 퍼포먼스도 뛰어난 로드이니까요

 

 


 

다음은 시마노 솔트매거진 루어X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여기서는 시마노 인스트럭터 시마다 진세이상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사용했었던 태클을 기준으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시마다상은 시마노에서도 런커헌터로 이미지가 대단히 높은 사람이죠 지금까지 포획한 고기들이 엄청난 수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기수 리버 시바스게임의 익스퍼트로 유명 그의 태클을 좀 살펴보죠 좀 디테일하게 이야기한다면 이러한 태클 셀렉트가 시마노사 스탭 기준으로 가장 스탠다드인 태클셀렉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태클이 가장 기수역 웨이딩 게임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로드 릴 라인시스템에 대한 태클의 벨런스를 중시한다면 릴은 3000번, 로드 파워는 L, ML, 최대 M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

 

태클데이터

 

[사용 태클 예01] 하천×상정 시바스 사이즈=대
[ ROD ] EXSENCE S903ML · MH / F Black Envelope 903
[ REEL ] NEW Vanquish C3000
[ LINE ] POWER PRO Z ( 1 号 )
[ LEADER ] EXSENCE Leader EX Fluoro CL - S23L ( 20lb )


【사용 태클 예02】갯벌×상정 시바스 사이즈=중
[ ROD ] LUNAMIS S900L
[ REEL ] NEW Vanquish C3000
[ LINE ] POWER PRO Z ( 0 . 6 ~ 0 . 8 号 )
[ LEADER ] EXSENCE Leader EX Fluoro CL - S23L ( 12 ~ 16lb )


 

NEW EXSENCE S903ML・MH/F “Black Envelope 903 light spec”

S903L・M/F
●全長:2.82m ●継数(本):2 ●自重:144g●ルアー:4~25g ●ライン:PEライン0.4~1.2号 ●価格:63,500円

 

아쉽게도 단종.

 

EXSENCE 리스폰더 109F/149F X AR-C 운용시의 권장 태클

리스폰더 109F X AR-C용
로드 : EXSENCE S903L·M/F "Black Envelope 903 light spec"

릴 : NEW 뱅퀴시 C3000

라인 : 미션 컴플리트 EX8 0.8호

리더 : 엑스센스 리더 EX 후로로 4호

 

리스폰더 149F X AR-C용
로드 : EXSENCE S903ML·MH/F "Black Envelope 903"

릴 : NEW 뱅퀴시 3000HGM

라인 : 미션 컴플리트 EX8 1호

리더 : 엑스센스 리더 EX 후로로 5호

 


시마다 진세이 TACKLE DATA


for COO 130F
로드: EXSENCES903ML·MH/F "Black Envelope 903"

릴: NEW 엑스센스 3000MHG

라인: MISSION COMPLETE EX8 1.0호

리더 : 엑스센스 리더 EX 후로로 5호 (20lb)


for BORAKONO 80F
로드 : EXSENCE S903L · M/F "Black Envelope 903 Light spec"

릴 : NEW 엑스센스 3000MHG

라인: MISSION COMPLETE EX8 0.8호

리더 : 엑스센스 리더 EX 후로로 4호(16lb)

 

블랙 엔벨로프 2세트를 나누어 사용하여


「COO130F에는, 강도와 범용성이 뛰어나 웨이딩 게임에서도 취급하기 쉬운 S903ML·MH/F. BORAKONO80F에는 섬세한 팁과 강인한 배트 파워를 겸비해, 작은 바이트를 적극적으로 걸 수 있는 S903L·M/F가 매치됩니다. 모두 런커 클래스를 겨냥해 따기 위한 세팅이죠.

 


시마다 진세이 셀렉트 태클 데이터

이번 낚시에서는 S900ML/RF와 S906ML/RF를 사용.「가볍고 강하게 진화한 엑스센스∞에 매치하는 릴은, 마찬가지로 경량으로 고강성인 엑스센스 C3000MHG와 3000MHG를 세트」. PE라인은, 랭커 클래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1.0호를 사용했다.

 

ROD EXSENCE ∞ S900ML/RF

강하고, 가볍고, 다루기 쉬운 플래그십 모델

시마노가 독자적으로 길러 온 시바스 로드 설계의 노하우에, 최신의 테크놀로지가 융합. 고강도 카본 테이프 소재에 의해 만들어진 스파이럴 X코어와 NEW 카본 모노코크 그립을 도입. 지금까지 시마노 최경량이었던 루나미스를 능가하는 시마노 시 바스 로드 사상 최경량을 달성하면서 충분한 강도를 확보했다. 특색이 없는 테이퍼 디자인으로, 취급 용이성도 특징 중 하나.

 

REEL EXSENCE C3000M

감도와 강도, 방수성을 추구한 시바스 특화형

견고성과 가벼움이 뛰어난 Mg바디 채택. NEW 매그넘 라이트 로터나 방수성이 높은 X프로텍트, 래피드 파이어 드러그등을 탑재한 것에 의해, 하드한 전개로부터 finess한 어프로치까지 고차원에 대응한다. 보다 수준 높은 시바스 게임에 특화된 플래그십 모델.

 

LINE Mission Complete EX8

작은 바이트를 감지 가능한 저신도 PE

섬유에 강한 텐션을 걸면서 기존 이상으로 균일하고 고밀도로 편직하는 "터프크로스 공법"을 채용한 고품질 PE라인. 표면 경도가 높기 때문에 내마모성이 뛰어나 늘림이 적고 고감도 트러블리스로 취급할 수 있습니다.

 


 

시마다 진세이 셀렉트 태클 데이터

 

TACKLE DATA : 左


로드: EXSENCE ∞ S906M/RF
릴: EXSENCE 3000MHG
라인: MISSION COMPLETE EX8 1.0호
리더: EXSENCE Leader EX Fluoro 20lb (5호)

 

TACKLE DATA : 右


로드: DIALUNA S96ML(프로토타입)
릴: NEW EXSENCE CI4+C3000MHG
라인: MISSION COMPLETE EX8 1.0호
리더: EXSENCE Leader EX Fluoro 20lb (5호)

 

상위 기종에 필적하는 고성능 태클

「이번에는, 플래그십의 조합 이외에 신모델의 2 아이템도 도입. 새로운 디아루나는 신설계된 블랭크스로 기존 모델에 비해 10% 이상 경량화. 머슬카본을 채택하여 강도도 갖추고 있습니다. NEW 엑스 센스 CI4+는 가벼움은 물론, X프로텍트 채용으로 방수 성능이 크게 향상. 상위 기종에 버금가는 충실한 피쳐와 매트블랙의 질 좋은 외모도 마음에 들어요.

 

로드

 


태클 데이터

 

로드: EXSENCE GENOS S97MH / F Dark Force 97
라인: PE라인 1.0호
리더: EXSENCE Leader EX Fluoro 20lb (5호)

릴: 뱅퀴시 3000MHG

릴이 가벼워지는 것의 메리트는 헤아릴 수 없다고 하는 시마다씨. 「우선, 릴링의 감도가 올라가므로, 조류의 변화나 루어의 움직임 등 여러가지 정보가 전해지기 쉬워진다. 또 가벼움뿐 아니라 강인함까지 겸비해 빅피시와의 파워게임에서도 불안한 면이 전혀 없는 게 대단합니다.

 


태클 데이터

로드: EXSENCE GENOS S97MH / F Dark Force 97
릴: Vanquish 3000MHG
라인: PITBULL 12 / 1호
리더: EXSENCE Leader EX Fluoro 20lb (5호)


시마다 진세이 SELECT TACKLES

로드: EXSENCE GENOS S87L + Dark Force 87
릴: Vanquish C3000MHG
라인: PITBULL12 / 0.8호
리더: EXSENCE Leader EX Fluoro 16lb (4호)

 

다크 포스 S87L+는 레귤러 사이즈의 미노나 바이브레이션에 매치하는 샤프한 고감도 로드. 파워에 관해서도 나무랄 데 없이 랭커도 다수 캐치하고 있다.


시마다 진세이 SELECT 태클 데이터

로드 : EXSENCE GENOS S97MH / F - DARK FORCE 97 -
릴 : STELLA 3000MHG
라인 : Mission Complete EX8 1호
리더 : EXSENCE Leader EX Fluoro 20lb (5호)

 


태클 데이터

 

로드 : 루나미스 S96ML

카본 모노코크 그립의 감도를 한 번 경험하면 나중에는 돌아갈 수 없다.
대폭적인 경량화로 조작성을 향상시킨 신생 루나미스. 슬림 아사신 149F를 조작하는데 있어서 시마다씨가 특히 중요시하는 기능 중 하나인 카본 모노코크 그립을 채용하고 있어 시바스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도 성능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

릴: 트윈파워 C3000MHG

금속 로터를 채용한 새로운 트윈 파워.높은 강성감을 실현해 대형 시버스에도 안심하고 대치할 수 있는 여유를 얻었고, 흐름이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되고 파워풀한 마키토리로 더욱 확실하게 다가올 수 있다.

 

라인: 핏불8+

섬유가 균일하고 늘어나지 않는 터프 클로스 2를 채택. 감도의 향상은 물론, 루어 조작에 대해도 앵글러의 의도를 확실히 루어에 반영시킬 수 있다. 히트싱크코팅으로 내열성도 뛰어나고 부하시에도 안심하고 낚시에 집중이 가능함.

 


태클 데이터

 

나이트 게임에는 그 1, 데이 게임에는 그 2를 사용.
나이트 게임은 원거리 공략을 위해서 10ft클래스를 로드를 초이스. 데이 게임은 큰 루어로 보여주는 것도 상정해 릴의 차례를 올렸다. 빅 피시를 상정해 라인은 시마다 씨가 통상 사용하는 것보다 한 단계 굵은 것을 세트.

 

1

로드 : 엑스센스 제노스 100 MH/R 와일드 콘택트 100
릴: 엑스센스 3000MHG
라인: 핏불 8+1.2호
리더: 나일론 20파운드

 

2

로드 : 엑스센스 제노스 S97 MH/F 다크포스 97
릴: 엑스센스 4000MXG
라인: 핏불 8+1.2호
리더 : 나일론 20파운드

 

이태클은 시마다상이 아라아케 시바스를 포획한 세팅 입니다. 

 

일본 시마노사의 시바스 인스트럭터인 시마다 진세이상의 기수역 게임 태클세팅이었습니다 국내에서 맞다 안맞다 따지는것보다는 한번쯤 기수역 리버 시바스 게임전용 태클을 선택 구비하고 운용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 MH를 좋아하지만 현재는 절실히 상당히 부드러운 타입의 로드를 원합니다 ㅋㅋ 이유는 뭐 가벼운 루어들 (6g~20g의 플로팅,싱킹미노우) 를 운용하기 위해서 ㅎㅎㅎㅎ  로드가 바뀌면 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것이 가장 큰 함정 그리되면 정말 원점이죠

 

그냥 제노스 S910 M/R 을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그래도 소형 루어를 써보고 싶다 5g~10g 그러면 ㅣL, ML대를 쓰는게,,,,,.....

 


경상북도 경주시 대종천기수역 웨이딩게임에 대한 마지막 종합 포스팅 입니다

 

지금까지 캐스팅연습과 실조낚시도 겸하면서 나름 나쁘지 않은 결과를 보여줬던 필드 필자에게 감포 대종천도은 애정과 증오가 섞인 필드입니다 그래도 태화강 만큼은 아닌 여기서도 루어를 조금 해먹었습니다만 10만원 어치는 안됩니다 하지만 태화강보다 이곳이 더 웨이딩을 즐기고 캐스팅하기는 정말 수월합니다. 

 

벌써 1년여 이상의 탐색과 경험, 조과를 이야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절별 수량별로 바닥지형도 꽤많이 달라지는 필드입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 태풍이후가 이곳에서는 농어를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특히 장마철이후 태풍 이후의 대종천 웨이딩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 뻘입니다. 

 

현재까지의 조과

작년 5월부터 벌써 올해 5월까지 1년동안 이곳을 겪었습니다 결과는 은어 10수 작은거 갈매기 10마리 황어 잉어 농어 털린것 3~6마리 황어 1마리겟 숭어 털린녀석 몇마리 

ㅋㅋㅋ 처참한 결과죠 

 

필드 특성

일단 필드자체가 상당히 오픈된 지형으로 겨울철 봄철에는 강 상류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봄을 지나 여름의 경우 웨이딩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된답니다 발판도 그렇게 질척거리지 않아서 캐스팅자세도 잘 나오고 강폭 자체가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유속도 그렇게 빠르진 않지만 속조류는 있죠. 구간에 따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섬지형을 기준으로 두개의 물줄기로 나뉩니다 이견대 하부 기준 이구간은 웨이딩이 불가할정도로 수심이 깊습니다 조류도 조금 빠르고 바닥형태는 V자형을 그리는 협곡입니다. 최소 3m 이상수심 입니다. 조심해서 연안을 워킹합니다.

 

인근에 주택 펜션가를 기준으로 보는 방면에서는 웨이딩은 충분히가능하며 수심도 안전한편이며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바닥은 모래와 뻘 꽤 큼지막한 돌들과 수몰나무도 있죠 강폭은 좁습니다 이곳에 올라와서 포식을 하는 시바스를 노리는 가장 좋은 시기는 여름 장마 이후와 태풍이 지난 후 장마/태풍 시기에는 당연히 라인 루어손실을 각오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을의 은어 산란기를 노리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치아유 패턴의 실험으로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을 가장 긴시간을 들여 탐색하고 경험해본 유경험자로서 포인트의 정공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1년간의 경험으로 이곳의 웨이딩 게임에 최적화된 안전장비와 태클 셀렉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필수 안전장비

그냥 장화만 신고 들어가면 안될까 객기부리지 맙시다 어느정도 탐색을 해본 결과 딥웨이딩 게임도 안전하게 할수 있습니다만 혼자서는 절대 경험자와의 동행과 지켜봐주는 일행이 있는 경우가 좋고, 필자는 혼자 다닙니다. 이곳은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낚시할만한 곳은 아닙니다 

머리부터 발끝 까지 이건 필수품 

 

기능성웨어, 게임자켓, 플로팅게임베스트, 힙부츠나 체스트하이웨이더는 멋이 아닌

무조건 필수.

 

로드길이 최소 8ft~8.6ft/ 적당 9ft~9.6ft, 최대 10ft. 10.6ft~11ft 쓸일 없음.(취향과 간지)

로드중량 105g~155g 이내.

위와 같이 복장을 착용하고 사용하기 가장 좋은 길이의 로드, 하루종일 반복되는 캐스트 & 리트리브 로드웍과 웨이딩 게임을 즐기기 가장 적당한 길이 입니다. 로드의 중량은 되도록 최소 105~155g미만인 로드를 선택하세요 

로드파워 최적 L, 베스트 매치 ML,가장 안전 M, 어떤 놈이든지 걸리면 아작낸다 MH.

1년 이상의 대종천 출조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로드파워는 L 파워가 가장 가볍고 편합니다. L대가 불안하지 않을까? 부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염려하지 마세요 큰 잉어가 걸려도 쉽게 부러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드랙싸움으로 조절하면서 야리토리를 해야 하기에 다만 파이팅과 랜딩에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죠. 사이즈 큰 잉어를 처음 맡닥트리면 몇일간 몸살 납니다 안전빵으로  ML정도의 로드도 좋지만 필자는 M대 MH만을 써왔기에 그래도 필요는 하죠 그려러고 하는 포스팅입니다. 참고로 가을에는 이곳에 연어가 출몰합니다. 

 

적합스피닝릴 중량이 가볍고 내구성 방수성이 우수한 고급제품 3000~4000번 

0.6, 0.8, 1호의 PE라인을 사용할 경우 밑줄을 감아야 한다는 점. 특히 웨이딩게임에서의 방수성이 뛰어난 트윈파워 뱅퀴시, 엑센스, 스텔라와 같은 제품을 추천 합니다. 태클벨런스 피로도측면에서도 상급릴들이 한몪을 합니다. 사이즈는 3000번이 가장 적합 권사량도 충분합니다 물론 비거리도.....

 

적합라인 0.8호~1호~1.2호

원체 입질이 약하고 예민한 관계로 합사를 좀 얇게 세팅합니다.

필자의 과거태클세팅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여름 장마를 지나고 나서 게임에 들어가면  엄청난 토사와 퇴적물 나무가지 돌 쓰레기등등이 바닥에 퇴적되니 상당한 라인손실을 각오해야 합니다. 의외로 스트럭처가 되는 포인트는 몇군데로 적지만 수중에 장애물도 꽤 있죠. 초봄과 초여름시기에는 0.8호가 좋고요~ 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이시기의 대종천 라인세팅은 1호~1.2호가 최적 동절기는 굳이 이곳에 올필요가 없습니다 분위기에 취하지 않는다면,,,,,

 

적합리더: 16LB~20LB~25LB, 리더라인길이: 60~80cm 최대 1m.

후로로카본이나 나일론 크게 상관 없습니다 만 강도면에서는 후로로 카본이 유리하고, 싱킹펜슬을 주로 사용하기에 후로로카본 플로팅/탑워터위주라면 나일론 리더의 길이는 그렇게 버트캐스팅으로 장타를 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쇼크리더를 길게 세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다 장마& 태풍이 끝난 이후의 게임에서는 리더라인 손실도 역시나 심하므로,,,,, 리더 호수는 16lb~20~25lb, 적당한 길이 60~80cm, 1m 이내가 가장 좋습니다. 

 

그외 소품랜딩넷, 립그립.

립그립과 랜딩넷 있으면 좋습니다 뽀대도 나고~

 

 

 

 

 

적합루어: 그나마 반응이 확실히 들어오는 루어들

생미끼는 지난번 대종천 포스팅에서도 자세히 다뤘습니다

이곳 어종들은 생미끼와 밑밥(어분, 지렁이, 크릴, 새우가루, 집어제 기타등등 )에 잘 반응하고 루어를 적극적으로 체이스하는 애들이 많이 없습니다 여기 농어가 있나 하시는분들 계신데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개체수는 아니지만 분명히 있어요 은어 치어유어들을 먹기위해서 올라온 놈들이 있죠. 이곳에서 쓰기 좋은 루어는 사이즈가 작으면서 어필력, 비거리가 뛰어난 루어들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사이즈가 크고 액션이 강한 루어는 피해서 초이스하는 것이 프레셔를 덜 거는 방법이죠 거기다 그렇게 큰사이즈의 베이트 피쉬들은 가을시즌의 오치아유(떨이은어) 이외에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어필이 잘되고 성능이 우수한 시마노와 다이와 아이마 점프라이즈의 루어들 아래와 같이~ 루어도 여유롭게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엑센스 사일런트 어쌔신 80S AR-C

엑센스 사일런트 어쌔신 99F AR-C

엑센스 쉘로우 어쌔신 99F 플래시부스트

정말 강력추천하는 루어 가장 폭발적인 숏바이트와 상당한 어필력과 비거리가 자랑 이건 확실히 반응해 줍니다 기가 막힐 정도로 손가락만한 베이트피쉬들도 달려들어 옵니다. 특히 데이게임에서 위력을 발휘 이놈으로 이곳의 갈매기를 10마리 반죽음을 만들었습니다

 

엑센스 사일런트 어쌔신 99S AR-C

엑센스 트라이던트 60S AR-C

엑센스 트라이던트 90S AR-C/ 115S AR-C

 

위와 같은 루어들이 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특히 쉘로우 어쌔신 99F 플래시부스트에는 작은 유어들도 곶장 흥미를 보이죠. 꽤 긴시간동안 어필을 유발합니다. 슬라이드 어쌔신 100S는 가끔씩 사용합니다 액션이약간 큰 관계로 

 

다이와제품중에서 소형루어들도 비거리가 좋고 액션도 훈늉합니다 적극 추천 사이즈는 60mm~90mm정도, 최소 60mm~99mm, 이 사이즈 이상은 절대 비추 프레셔가 상당히 걸립니다. 

 

 [다이와] 모어댄 스위치 히터(MORETHAN SWITCH HITTER) 65S

[다이와] 모어댄 스위치 히터(MORETHAN SWITCH HITTER) 85S

 

 [다이와] 모어댄 크로스웨이크(MORETHAN CROSSWAKE) 90S

 

다음은 아이마의 루어들중에서 반응이 좋았던 

 

[IMA] 코모모 SF-90 (NO.132065)

[IMA] 아이본 78F 셀로우,98F 쉘로우, 아이본 118F 쉘로우 MRD.

 

 

[IMA] 코스케 85F/아이마 코스케 110F/110S

 

 

역시 소형급 플러그가 우수한 반응입니다. 

 

다음은 점프라이즈 루어들

 

점프라이즈 푸치봄바 70S

점프라이즈 푸치봄바 70SS 셀로우 라이트

점프라이즈 부토비군 75HS 

 

 

시마노, 다이와, 아이마, 점프라이즈의 루어중에서

위와 같은 사이즈의 녀석들이 반응이 가장 좋습니다. 단 침강속도가 너무 빠른 루어나 액션이 강한 루어들은 비추 합니다. 특히 붓토비쿤은 비추, 비거리는 정말 정점이다 하지만 액션이 너무 크고 침강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의외로 걸림이 심한 구간도 있기에 그렇게 멀리 초장타를 칠 일이 많지 않아요 늦은봄, 초가을 시즌을 제외하면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너무 볼륨감이 크고 실루엣이 큰 중형급 루어, 액션이 아주 강한 루어를 남발하는 경우 프레셔가 상당히 심하게 걸리는 필드 입니다 . 그리고 장마기간후 태풍후에는 정말 루어손실도 만만치 않습니다 루어는 타입별 액션별로 여유롭게 준비하게요 돈~마이 들겠다! 

 

말대로 했는데 반응없다 거기 고기 없는데 어디서 사기를 치냐 아닙니다 있습니다 이건 비장의 카드

 

루어를 먹나 안먹나 

시바스는 분명 있습니다 단지 낮마리로 큰사이즈가 아니라는것과 입질이 약아빠졌다는것이 문제 베이트피쉬가 좀 작은것을 포식하는 관계로 여기서는 계속 루어로테이션을 해야 합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타입별로 루어를 준비하세요 고작 한두개의 루어로 로테이션할수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매치더 베이트 될때까지 아니 물때까지 ㅋㅋㅋㅋㅋ 안낚인다고 포기하지말고 수십번으로 쉼없이 루어 로테이션 하세요 가장 반응이 좋은것은 시마노 다이와 아이마라는것이 핵심 그리고 바이브레이션이나 메탈바이브(적당한 사이즈)에도 보라가 와서 부비 부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디 체이스나 정상적인 아타리는 브레이크라인에서 들어온다는 진실

 

루어 안문다 안물어 고기가 없다

그리해도 안나오면 정말 이건 최후의 보루 안물수가 없다 바늘 봉돌 던질찌 생미끼 투척, 털바늘에 납봉돌을 더 달아서 던지고 카드채비나 캐스팅사비키를 쓰세요 그래도 해보세요 농어는 있습니다 다만 알려지지 않은것일 뿐

 

 

아무리 해봐라 답이 없다. 라고 한다면 통발 족대/반두, 투망제외 

레알 반응이 없으면 떡밥을 넣은 통발 반두를 쓰거나 하세요 단 기수역에서의 투망은 불법어로 행위입니다 그리고 훌치기도 하지 좀 마세요 다른사람까지 잡을겁니다 

 

 

포인트/적극추천미끼

입질, 체이스 구간은 당연히 물골이 형성되는 곳 입니다. 바닥에 험프가 있어 반탄류가 있는 브레이크라인에서 대부분 바디체이스를 하거나 입질이 들어옵니다 어느어종이 있을지는 알수 없죠 그건 그때 그때 달라요~ 정말 고기들이 노니는 수심층이 날마다 렌덤 임니다. 일단 처음 가시는 분들이라면 저렴한 메탈지그(적당한중량)을 던져서 바닥을 찍으세요 그다음부터 릴링속도로 루어를 운용 하며 각 수심층별로 고기를 찾아 가야 합니다 사실 하드베이트 보다는 스푼이나 즈그헤드+웜 메탈등에 반응을 그나마 잘 하는 편이며 홀로그램계 어필계 펄을 아주 좋아라 합니다. 이마저도 반응이 없다 고~ 하면 닥치고 캐스팅볼에 바늘달고 생미끼를 달거나 어분 집어제등을 혼합한 소형짜개를 써서 하세요 시마노 루어보다 더 좋습니다 아주 환장을 하고 달려듭니다 귀찮을 정도로 ㅋㅋㅋㅋㅋ 조과 보장 정말 미친듯이 달려들다가 프레셔가 걸리면 또 입질이 뚝 끝어지죠

 

 


시마노 디아루나 로드+릴, 완벽한 태클 벨런스를 염두한 셀렉트의 예시

 

고가의 로드+릴이 부담이 된다는 분들에게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필자가 쓰는 디아루나는 S106M, 입니다 필자의 실조낚시 후기에도 꽤나 자주 등장한 로드입니다 기수역에서도 씁니다 스펙에 비해 로드자체가 꽤나 하드한 편 익숙해지면 어디서든 사용할수 있죠 하지만 이것도 길다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 솔직히 점프라이즈 올웨이크 108몬스터배틀도 기수에서 쓴사람이 접니다 안되는건 아닙니다만 정말 몸이 나른하다 는거죠 정말 기수역 리버게임에 특화한 세팅의 로드가 갖고 싶다는 ,,,,, 

 

초심자는 물론 중급자 이상 베테랑 앵글러들도 쓰기 편리한. 디아루나는 일전에도 이미 소개한바로 2018년에 발매된 모델입니다. 시바스는 물론 히라메, 마고치, 아메마스와 사쿠라마스, 쇼어에서의 아오모노와 마디이도 대응이 가능한 장대입니다. 항만과 테트라 기수역과 잔잔한 강하구와 간척지 갯벌 서프 외양의 격류까지 다양한 필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시즌의 소형 패턴부터 대형루어와 메탈지그에도 충분히 대응할수 있는 전천후의 올 멀티 로드.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편에 감도도 꽤나 우수하고 경량이라는것이 큰 특징 거기다 다양한 바리에이션..... 총 18가지의 스피닝과 베이트 길이와 파워도 여러가지. 입맛대로 골라 잡아 라고 말합니다.

 

기수역 시바스게임의 메인 가장 좋은 베스트 셀럭트

일단 디아루나는 로드자체도 꽤나 질긴 편입니다만 극심한 강제집행만 아니라면 어지간해서는 부러지는 일이 잘 없습니다 실제로 윤성피싱샵 직원들에게도 물어봤는데 농어용 범용으로 이만한 가성비 로드가 없다고 대규모 하천의 카와구치 웨이딩 게임이 메인인 시바스앵글러라면 9ft ML, 9.6ft M의 렝스와 파워면 굿, 스피닝릴은 3000번 정도면 충분. 물론 ML, M대에 런커가 걸린다면 불안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극심한 펌핑과 강제집행이 아니면 충분히 요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초봄의 바치패턴의 가벼운 소형 루어들을 손쉽게 조사할수 있고, 여름시즌 서프의 성대나 양태같은 라이트 플렛피싱 게임도 가능하죠. 

 

로드 디아루나 S90ML, S96M.

릴 엑센스 CI4+ 3000MHG

 

디아루나를 메인으로 좀더 강하게 비거리를 원한다 라는? 

대규모 서프나 갯바위에서 히라메나 런커 시바스를 노리는것을 메인으로 하는 앵글러라면 최소 10ft~10.6~11ft 롱렝스, 파워는 M, 릴은 트윈파워, 뱅퀴시, 엑스센스 4000번으로 운용하는것이 가장 벨런스가 좋고 피로도 해결도 좋았습니다. 

 

좀더 센놈들을~ 넙치농어나 아오모노를 노린다면? 거기다 라이트 쇼어지깅까지 즐기는 분들이라면~

M파워,,,,, 이것마저 불안하다 보다 더 강한파워와 중량루어를 사용하시는 열혈 하드코어 매니아라면 로드렝스 10ft~10.6~11ft,  MH 파워의 로드를 선택하는 앵글러라면 릴은 5000XG 정도를 권장 트윈파워, 뱅퀴시를 장착. 이정도 태클셀렉트라면 라이트 쇼어지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로 상급모델인 엑스센스 제노스를 구매하셔도 태클 셀렉트의 폭이 넓습니다. 다만 금전적 부담,,,,,

 

 

아래는 필자가 번역한 시마노 인스트럭터 스즈키 히토시의 디아루나 태클 셀렉트 예 

스즈키 히토시의 Fun to Fish! 성지 도쿄만 전략적 로드 셀렉트로 따는 봄의 시바스【전편】

 

디아루나 S96M 큰 장소에 맞는 파워 올라운드 모델

S96M은 소형 바이브레이션부터 14cm 클래스인 미노우까지 폭넓은 루어가 조작하기 쉽고 원투성도 높다. 서프, 대규모 하천, 제방 등 큰 장소에 적합한 강한 올라운드 모델입니다. 팁은 적당한 당김과 섬세함을 양립하고 있어 나이트게임에서 슬라이드 어쌔신이나  골리앗 Hi를 흘리면서 감아 흐름의 변화를 포착하는 감각적인 낚시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스즈키씨가 고른 디아루나 S96M 적합 루어 예

우측부터 샐비지 솔리드 60ES, 샐비지 솔리드 70ES, 샐비지 60ES, 슬라이드 아사신 100S X AR-C, 사일런트 아사신 99F AR-C, 골리앗 Hi125F X AR-C.

 

 

【사용태클】 서프의 원투에 대응하는 가볍고 샤프하고 터프한 세팅

새로운 디아루나는 더 시원하고 샤프한 인상. 이 클래스(본체가격 3만엔 전후)의 로드에 있기 십상인 뿌리친 후의 보녕과 덜렁거림, 둔함이 없고, 엑스퍼트의 분들도 납득한 사용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릴은 신형 엑스센스 CI4+. 컬러링이 멋있죠. 가벼움이 특징인 CI4+ 시리즈에 최초로 X프로텍트를 채용하여 방수성도 뛰어나다. 밑에서 물을 받을 수 있는 웨이딩 게임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클데이터

 

 


스즈키 히토시의 Fun to Fish! 성지 도쿄만 전략적 로드 셀렉트로 따는 봄의 시바스【후편】

 

디아루나 S90ML 항만, 하천, 히가타에서 멀티퍼포스로 쓸 수 있는

 

"S90ML은 항만부, 소규모 하천, 히가타 등 폭넓은 시츄에이션에 대응. 10cm 전후의 미노우부터 30g의 바이브레이션까지 다양한 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로드입니다. 팁은 당기는 힘이 너무 세지 않기 때문에 바치용 루어도 조작하기 쉽고, 바이트의 노리도 좋다. 길이는 비거리를 떨어뜨리지 않고, 웨이딩시의 취급 용이성을 고려한 셀렉트입니다」. ※사진은 S86ML입니다

 

스즈키씨가 고른 디아루나 S90ML × 히가타 적응 루어 예

오른쪽부터 엑스센스 트라이던트 90S AR-C, 동115S AR-C, 엑스센스 스태거링스위머 100S AR-C, 엑스센스 골리앗 Hi95F X AR-C, 엑스센스 사일런트 어쌔신 80S AR-C, 엑스센스 슬라이드 어쌔신 100S X AR-C

 

Impression of New DIALUNA 

「가볍고, 강하고, 샤프. 기본 성능의 진화를 실감.」

실조낚시를 마치고, 다시 한 번 풀 모델 체인지 된 디아루나의 사용감을.
손에 쥐었을 때의 가벼움, 던졌을 때의 흔들림이 좋은 점, 아삭한 샤프함이 한층 좋아졌어요. 머슬카본을 채택하여 전작보다 10%이상 경량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움과 강도가 높아진것을 느낍니다. 경량화에 의해서 감도도 높아져 있습니다」.

 

로드의 성능이 전체적으로 올라갔다?!? 
기본 성능이 진화하면서 상위 기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바리에이션도 디아루나의 매력입니다. 경량화에 의해서 감도도 높아져 있습니다」.

 

스피닝은 15기종, 베이트는 3기종이 있습니다. 스즈키상이라면 어떻게 써요?!
"디아루나는 특징이 없는 베이직한 로드 이므로 이번처럼 낚시터의 시츄에이션이나 쓰는 루어에 맞춰 고르는 것이 기본. 예를 들어 대규모 하천이 홈이고, 전용의 고가 로드를 갖고 있다. 그렇지만, 가끔은 이소에도 가지만, 대하천에서 사용하는 로드로는 조금 부족하다. 그럴 때 디아루나의 M이나 MH 파워를 뽑는다든가 다양한 타입의 낚시터에 가는 사람은 메인 로드로 디아루나를 여러 개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가능한 성능과 가격대니까요. 그럼 이소에서  쓴다면? 대규모 하천에서 쓴다면? 스즈키 씨의 상황별 추천 한 병은 다음과 같다.

 

 

스즈키씨 추천 시츄에이션 별 디아루나 셀렉트 예시

 

【이소】이소마루라면 S110M. 이소히라라면 MH 클래스

이소마루라면 S110 M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겠지요. 렝스가 있어 비거리가 나오고 트레이스 코스도 컨트롤하기 쉽다. 이소히라라면 MH클래스. 단단하고 파워가 좋습니다. S96MH, S100MH, S106MH 등 세 가지 아이템이 있으며 히라메나 쇼어 지깅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하천] S96M으로 강물에 잠복한 런커를 노린다 

강폭이 100m를 넘는 큰 하천이라면 이번에 서프에 사용한 S96M이 좋습니다. 비거리가 나오고, 팁이 너무 부드럽지 않기 때문에 흐름 속에서 루어를 컨트롤하기 쉽다. 버트  파워가 있어 흐름 속에서 런커를 걸어도 함부로 뛰지 않고 파이팅할 수 있습니다.

 

[서프] 미노우 체제라면 S106M, 강풍땐 S96MH도 있고

이번에는 서프로 바이브레이션의 빠른감기를  메인으로 했기 때문에 S96M. 12~14cm의 미노우 중심이라면 S106M도 좋습니다. 비거리가 나오고, 팁 높이로 레인지 조정하기 쉽다. 히라메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풍 시에는 탁하고 날카롭게 뿌리쳐야 비거리가 나오므로 S96MH라는 선택도 있습니다.

 

【항만】 바치누케 패턴은 S86L-S로 쿠이코미 중시

자주 가는 낚시터의 시츄에이션이나 사용 빈도가 높은 루어, 낚이는 물고기의 사이즈에 따라 L, M급 중에서 적합한 하나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바치누케 패턴 등 포식시의 스이코미가 약하고, 쿠이코미를 중시하고 싶을 때는, 부드럽고 강한 솔리드 팁의 터프 텍을 탑재한 S86-L입니다」.

 

 

 

Impression of New EXSENCE CI4+

「방수성이 높아 웨이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릴은 2018년 봄에 릴리즈된 신형 엑스센스 CI4+를 사용.
이번에 처음 사용했는데 우선 CI4+의 특징인 가벼움. 경량화된 디아루나와 밸런스적으로도 맞습니다. 감는 느낌도 부드럽고, 보디의 강성도 충분. 드래그도 스무스하게 듣는다. 특필 해야 할 것은, CI4+라는 이름이 붙은 릴에 처음으로 채용된 X프로텍트. 방수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태클이 수면에 가까운 웨이딩 게임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상위기종에 육박하는 기능으로 외모도 다크건 메탈 컬러도 멋지다. 이걸로 3만엔대 후반. 가격적으로도 디아루나와 밸런스가 맞죠.

 

태클데이터

히가타 나이트 게임 (좌)

 

서프 데이 게임(우·전편)

※ 릴, 라인, 리더는 동일

 

용어해설

히가타: 갯벌, 간석지, 이소: 갯바위, 바치누케: 갯지렁이 산란시기 패턴. 

 

참고로 스즈키 히토시상의 시마노 TV 영상 솔트 드리머와 낚시백경의 랜딩 스타일을 자세히 보면 알수 있습니다 지나친 로드펌핑과 미친릴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적당히 드랙조절을 하면서 충분히 야리토리를 한후 최대한 끌어들여 너울에 태운후 립그립으로 마무리 하는 방식입니다 절대 뜰채를 안쓰는 앵글러이며, 어쩌다 락쇼어 씬 발판이 높은 장소에서 아오모노를 마무리할때,,,,, 그래서 로드도 좀 단단하고 비교적 적당한 길이를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최대 10~10.8~11, M, MH+,H,

 

 

국내에선 히가타 필드가 없어서 안된다는 개소리는 자제하세요 찾아보면 대응되는 필드가 있습니다 초여름의 잔잔한 서프가 그런 예라고 할수 있으며 태화강 하구나 개운포성지의 하천인 외황강이 그런 예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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