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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웹 매거진. LURE. X. 2017. 07. 21. 홋타 미츠야의 Surf fishing a go go!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낚시법

USS DELTA VECTOR 2021. 8. 9. 07:50

#홋타 미츠야의 Surf fishing a go go!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홋타 미츠야

텔레비전, 인터넷, 잡지나 DVD등에서 히라메 낚시, 원래 서프에서의 루어 낚시의 매력이나 즐거움을 계속 발신하는 앵글러. 히라메 낚시 붐의 주역이며 지금 현재도 뜨겁게 붐이 타오르도록 활활 연료를 투입 중.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낚시법

 

원하는것은 물고기의 만남만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지의 앵글러와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 매장에서 개최되는 이벤트를 통해 많은 앵글러들과 교류하면서 느낀 점이
이번 테마이기도 하고요
그래요, 서프의 낚시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찬스가 있는 것입니다!

 

 

 

앵글러와의 만남, 교류가 즐거움

각지에서 토크쇼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홋타 미츠야입니다. 갑작스런 질문입니다만, 낚시를 하러 가는 것은 역시 주말인 것 같습니까?
근무형태에 따라 다르다고는 해도 대부분은 YES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주말이라고 하면, 연중으로 각지의 숍에서 토크 쇼 이벤트나 실낚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8월의 예정은 없습니다만, 9월 첫째주부터 12월의 둘째주까지 거의 매주말, 전국 어느 샵에서든 토크쇼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관심있다면 이벤트에 꼭 오시길 바랍니다.
개최 점포 및 날짜는 홋타 미쓰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개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전 중에 낚시를 하고 나서도 늦지 않아요.

 

 

낚고 싶은 마음은 모두 똑같아

開催イベントから学んだこと

히라메 낚시를 해보고 싶다 스텝 업 하고 싶은 등등. 동기는 매우 다양한 것이지만, 이벤트는 많은 앵글러 분들이 모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이벤트에 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중에는 프리 타임도 있어, 많은 앵글러 분들과 직접 교류할 기회가 있습니다. 매번 낚시에 대한 고민과 고민을 묻는데, 이벤트의 횟수를 거듭하다 보니 그 대부분이 공통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루어를 움직이는 방법에 대한 망설임은 많은 앵글러가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확실히 낚이지 않을 때일수록, 하고 있는 일이 올바른 것일까, 하고 불안해지는 법입니다.

 

 

 

 

기본에 투철한 것이 조과에 연결된다

서프의 루어 낚시는 간단

제 1 회에서도 조금 언급했습니다만, 서프의 낚시는 조건에 좌우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빈과에 허덕이게 됩니다.
반면 여건만 된다면 다른 낚시와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을 제대로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군요.
루어를 움직이는 방법이라면 그냥 감기만 기억하면 충분히 낚시가 되는 것입니다. 서프의 경우 지수와 달리 파도라고 하는 불안정한 요소가 더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일정 속도로 무임 감기를 실시해도 루어는 파도의 영향을 받아 밀리고 그어져 좀처럼 일정 속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일정 속도의 타다 마키 이기 때문에 낚을 수 있고, 타다 마키에 조금 변화가 있으면 낚을 수 있습니다. 일정 속도의 타다 마키, 파도의 영향을 받은 타다 마키를 모두 시험하는 것을 의식하면서 유망한 장소에 대해서는 몇 번이나 그냥 마키로 어프로치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타다 마키의 의미를 알자 

라인을 감으면 그것만으로 낚을 수 있다

우선 루어의 성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도 미리 루어가 잘 헤엄치는 속도를 육안으로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 속도를 단감기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해 주십시오. 다만 조건에 따라 감는 속도는 달라집니다. 사용하는 루어가 싱킹인지 아닌지, 또한 파도의 강약으로 감는 속도가 바뀌는군요.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해 주십시오. 주의하고 싶은 것은, 싱킹 루어 사용 시나 파도가 있을 때는 슬로우에 감아도 속도의 느림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각자 슬로우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감는 속도만 보면 슬로우가 아니잖아 하고 추궁당할지도 모르지만, 바텀을 문지르지 않는 한계 속도가 슬로우라는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넙치를 노린 것이라면, 바텀에서 30~50cm 정도 위의 레인지를 의식하면서 루어를 통과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은 바텀에 루어가 문지르지 않을 정도의 감는 속도와 로드를 수평에서 약간 비스듬히 잡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꼭 필드에서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