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테스트 해볼 루어 타입들

테스트할 패턴중에 하나인 기수역 오치아유패턴 99mm~145mm F/S, 14g~38g.

 

 

 

 

수면직하계열의 소, 중형 플로팅타입, 슬로우싱킹,

 

 

수면직하 이상~MID DIVER 의 롱타입 F/S: 150mm~210mm, 23g~38g.

 

빅베이트 F: 140mm~170mm, 30g~45g를 사용할 목적

 

그외에

동해의 겨울시즌 런커 시바스들에게 써먹어볼 하타하타 패턴과의 궁합. F타입에 사이즈는 160mm, 30g~40g.

 

기타 타겟어종들

서프게임에서 노리는 런커 시바스나, 중형, 양형 히라메, 마고치, 중대형 사와라 등, 거기에 가끔씩 출몰하는 소형 중형 아오모노류(히라마사나 부리, 칸파치 등)

 

그외에 늦가을 겨울의 게스트상으로 나타나곤 하는 산란전의 연어류, 우미마스(아메마스, 사쿠라마스)

 

 

필자의 지극히 독단적이고 극단적인 게임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솔까말

정말 극단적인 지나칠 정도로 폭넓은 루어 중량, 소형, 중형, 대형.....가벼운놈부터 무거운놈까지 

동절기의 동해안 필드 특성상 피할수 없는 바람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한 로드의 굵기와 경도. 가벼워야 함. 3피스 서프전용 로드가 있으면 좋긴 하지만 그래도 시바스로드보다 무겁다..........거기다 로드의 컬러+릴의 컬러, 로드 성능도 좋아야 하지만 가격은 안따지는 ..... 완벽하게 떨어지는 벨런스를 요구하는 더럽게 눈높은 안목....

플래그쉽 미만 잡 이라는 나름의 스탠다드 참 피곤하게 낚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