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パック テンカラ ZW

시마노 パック テンカラ ZW

28,600円 (税別)

어디를 갈때도

끝 치수 41cm의 컴팩트한 쇼트 로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텐카라 낚시.

3.1-3.4m의 쇼트 텐카라 사오입니다. 끝 치수는 41cm로 베스트의 뒷면 포켓에 넣어도 부피가 크지 않고, 배낭이나 여행용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컴팩트 설계. 조금 몸통에 타는 상태는 캐스팅 타이밍을 잡기 쉽고 긴 텐카라 라인을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스파이럴 X로 네지레를 억제한 블랭크스는 핀포인트에 대한 캐스팅도 마음대로. 경량의 날씬한 터프릴리언으로 캐스트필은 경쾌 그 자체입니다. 헤드 공간이 한정된 소계류나 원류를 비롯해 에사츠리의 중간에 텐카라 츠리를 즐기거나 야마아루키의 도중에도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INEUP SPECIFICATION

CONCEPT MOVIE

KEY FEATURE

IMPRESSION

부레가 없는 도오초오시가 후리야스사와 정확한 캐스트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パックテンカラ』는, 4.4m의 『本流テンカラ』, 3.4-3.8m의 『渓流テンカラ』의 흐름을 읊는 3.1-3.4m의 쇼트 로드입니다. 이 세 편을 저는 「テンカラ3兄弟」라고 부르는데, 올해 『パックテンカラ』가 더해지면서 넓은 본 유역에서 머리 위나 백 공간이 좁은 원류역까지 커버하는 텐카라 로드라인업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パックテンカラ』는 7:3부터 6:4의 약간 몸통을 타는 상태입니다. 대상 사이즈의 차이로 파워에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本流テンカラ』『渓流テンカラ』의 가락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굳이 선수를 피한 것은 누구나 흔들기 쉬운 장대를 목표로 했기 때문입니다. 몸 상태가 완만한 스트로크가 긴 라인을 다루는 미트 포인트를 넓혀 주는군요.
그러나 스파이럴 X의 혜택으로 장대 궤도의 흔들림이 매우 작습니다. 흔들기 쉽게 노린 포인트로 정확하게 캐스팅 할 수 있다. 이것이 『パックテンカラ』의 진면목입니다.
41cm라는 짧은 끝 치수는 배낭 안 등에 숨겨 둡니다. 등산 중에 좋은 포인트를 발견하면 얼른 꺼내서 노는 것도 재미있네요.

 

쇼와 22년, 시즈오카현 출생. 심플하고 멋있는 텐카라에 매료된 지 40여년. 레벨라인 낚시법의 일인자. 명쾌한 이론과 실전적 태클론, 그리고 온화한 인품으로 전국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FEATURE

 

스파이럴X

네지레와 츠부레를 극복하고 로드 성능을 근간부터 높인다.

스파이럴 X는 로드 세로 섬유의 내층과 외층에 카본 테이프를 각각 역방향 비스듬히 밀감은 3층 구조. 내외의 비스듬한 섬유로 가벼움을 유지하면서 높은 네지레 강성과 츠부레 강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캐스트나 파이팅이라고 하는 낚시의 동작에 있어서의 순간의 파워 전달이 좋아져, 가벼움을 유지하고"잡기 위한 지력"을 높이는, 시마노만의 「기본 구조」입니다.

 

2WAYZOOM

사오가 신축할 뿐만 아니라 낚시의 테크닉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줌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 각 사오의 성격에 맞추어 다채로운 줌 시스템을 준비. 손 엉덩이 길이를 순식간에 변화시키거나 장치의 입수 각도를 바꾸거나, 또 한 줄기 방향을 틀거나, 줌 기능을 잘 사용하면 상황 대응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터프릴리언

종래의 강도를 유지하면서 자외선에 의한 열화를 경감. 당사에서의 자외선 열화 촉진 시험에서 종래품에 비해 3배 이상의 마모 강도를 실현.

 

TOP STOP

仕掛けを振り込んだ直後のブレがスッと止まるトップストップ。

 

날씬한 터프릴리언
［ 터프릴리언]

릴리언은 이삭 끝에 씌우는 굵은 직경의 것이 일반적이지만, 『パックテンカラ』에는 호사키의 선경과 거의 같은, 날씬한 릴리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릴리언이 가늘고 가벼워지면 흔들림이 샤프해지고 캐스트 후 흔들림도 신속하게 수렴합니다.

 

코르크/EVA그립

그립에는 손에 편안한 EVA를 채택. 약간 중앙부를 짠 형상은 그립 폼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하드케이스

■ 튜블러 호사키
■ 탑스톱
■ 고착 방지 대책
■ 하드케이스
■ 사오부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