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의 싱킹펜슬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비거리를 자랑하는 녀석
지명타자라는 별명이 붙은 루어
정말 쌀발하고 박살나는 비거리를 자랑합니다
[다이와]모어댄 스위치 히터 DH 76S (MORETHAN SWITCH HITTER) (NO.44901)
다이와의 모어댄 스위치 히터도 다양한 사이즈와 중량으로 발매되죠 그중에서도 이녀석은 사이즈와 중량에 비해 상당히 쌀발하다 못해 싸늘한 비거리를 자랑하는 루어입니다.
일본의 시바스앵글러들 블로그를 둬직거리다 보니 이루어가 심심치 않게 쓰이고 있더군요 물론 평가도 상당히 좋고 조과도 우수하고 일본앵글러들은 이루어에 이루길 가장 폭넓은 필드를 공격하는 싱킹펜슬이라고 하더군요 사용 필드가 카와구치, 기수에어리어, 중~대규모 카센, 히가타, 서프, 이소등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싱킹펜슬 이라는 ......
DH97S와 모어댄 갈바 스트롱만 구매한다면 왠만한 다이와 싱킹펜슬은 다 ~
[다이와]모어댄 스위치 히 DH 76S (MORETHAN SWITCH HITTER) (NO.44901) 테스트 후기
캬 끝네주는 루어였죠 역시
일본 시바스앵글러들의 블로그 후기등을 보고 구매한 루어 입니다. 필자도 역시 다이와 모어댄 스위치 히터 시리즈는 사이즈별 중량별로 1개씩은 있습니다 비거리 액션 다 만족하는 녀석들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DH 시리즈는 76mm의 사이즈와 20.5g 이라는 가벼운 중량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정말 놀랄 노자 수준 솔직히 동급 사이즈의 듀엘 헤비샷 20g은 그냥 버로우 타야할 정도로 엄청나게 싸늘한 아니 쌀발하게 날아가네요 솔직히 붓토비쿤 95S 론진 레빈헤비 95S도 상대가 안되네요
소감을 말하면 표현하기 쉽지 않습니다 만 M대와 MH로 써봤는데 롱렝스 로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당히 놀라운 비거리, 대략 75m 이상은 가뿐~ 사람에 따라서 더 날아 갈수도....... 거기다 20.5g 이라는 가벼운 중량에 불구하고 로드파워와는 전혀 상관없이 놀라운 속도로 무섭게 날아가더군요 즉 로드 길이만 9ft 이상이라면 로드 파워에는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 루어였습니다. 음 로드 파워와 휘두루는 힘이 동일하다는 기준이라면 거의 비거리 편차는 없을듯,,,, 로드 파워가 ML이상이면 권장 그렇다고 로드파워가 강해도 거의 편차를 느끼기 힘든 느낌?
콤펙트한 싱킹펜슬인데 28g에 육박하는 녀석들이 버로우 탈 정도이니
테스트로드
시마노 엑스센스 제노스 S910M R 리스펙트 더 생츄어리+시마노 엑스센스 2017 4000MXG.
다이와 모어댄 AGS 99MH BLUE BACKER+시마노 엑스센스 2017 4000MXG.
메인라인/쇼크리더
시마노 핏불 8+1.2호/도레이 후로로카본 25LB
정말 맘에드는 녀석을 만났습니다 이제 이녀석으로 한수 할수만 있다면 스위치 히터시리즈를 주력 싱킹으로 운용할겁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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