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필드 테스터

다이와 필드 테스터
사이젠센노 필드데 다이와노 모노즈쿠리오 세사에루 
에라비누카레타 이치류우노 앵글러

 

다이와에는 솔트워터, 배스, 이소나게, 후네, 헤라, 아유 나도 
각각의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수많은 필드 테스터가 있습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가혹한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 품질이며,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는 기능입니다.
거기에는 일체의 타협도 없습니다.
다이와 프로덕트의 진화는 그러한 스페셜리스트들의 피드백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츠리구와 츠리비토가 츠쿠루. 
츠리노 미라이오 리드할 필드 테스터는 우리 다이와의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솔트워터 쇼어 필드 테스터

쇼어

 

池田 雄一郎 Yuichiro Ikeda

1978년 5월 22일 카나카와켄 거주
홈 그랜드의 쇼오난 서프를 메인으로 활약하는 에리어 굴지의 플랫 피쉬 헌터. 히라메 마고치오 모토메 시즈오카 치바 이바라키 에리어의 서프니모 아시 시게쿠 카요우 아오모노야 네우오오 네랏타 서프 이소 테에보카라노  라이트 쇼아지깅도 특기로 한다.

 

石﨑 卓也 Takaya Ishizaki

1982년 3월 9일 토오쿄오토 거주
타마가와 에리어를 주전장으로 하는 치닝 가이드 선 「Orange-fishing-boat」을 운영. 치닝에 매료되어 정력적으로 도쿄만을 개척해 온 도쿄만 보트 치닝의 파이오니어. 누구보다도 많은 필드에 서서, 풍부한 경험에 뒷받침된 지식, 테크닉을 가진다.

 

 

岩崎 林太郎 Rintaro Iwasaki

1983년 10월 6일 오이타켄 거주
샤쿠 메바루 헌터로 이름을 날리는 라이트 게임 엑스퍼트. 린코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으며 많은 경험이 뒷받침된 이해하기 쉬운 테크닉 해설로 정평이 나 있다. 메바루의 최고 조과는 하룻밤 사이에 자를 넘어 86마리. 자신의 최고 기록은 40.5cm.

 

後迫 正憲 Masanori Ushirosako

1966년 3월 21일 히로시마켄 거주
아징을 중심으로 라이트 게임이나 타이라바 게임에 정통한 엑스퍼트 앵글러. 중국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좌우명은 「見魚必釣」. 크든 작든 기쁨과 감사는 같다는 한 마리 물고기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진심으로 즐기는 앵글러 .차지라는 애칭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浦田 諒 Ryo Urata

1988年3月13日　熊本県在住
澄んだ河川、濁った河川、干潟、海峡などの多彩なフィールドに力強いアグレッシブな個体が多く生息する熊本で、大型のプラグでビッグバイトを狙う求道者。パワータックルを駆使する半面、アプローチは緻密。価値ある一匹を求めて正確な一手を繰り出す。

 

 

及川 太一 Taichi Oikawa

1981년 6월 17일 미야기켄 거주
하이파워 로드와 오오가타의 루어로 격류를 뚫고 역동적인 시바스 게임을 전개하는 토호쿠의 빅 파이터. 하천의 츠리에  정통하고 시바스의 체장이 아닌 런커에 대응하는 컨디션도 고집하는 스페셜리스트.

 

大野 ゆうき Yuki Ono

1980년 9월 5일 토오쿄오토 거주
도쿄만 안쪽을 홈으로 루어의 렌지 스피드 액션의 상관관계로 패턴을 찾는 「Match The Bite」게임을 추구하는 앵글러. 독자적인 이론에 가세해, 뛰어난 원투력과 핀포인트 우치 능력을 가지고 있어, 노린 시바스를 고확률로 거는 도쿄만의 킹이다.

 

岡 隆之 Takayuki Oka

1982년 3월 5일 오사카부 거주
칸사이 지역을 홈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카피~' 오카 타카유키. 평소 개성 넘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막상 로드를 잡으면 독보적인 서랍이 많은 것을 무기로 터프 컨디션에서도 확실하게 결과를 낸다. 도구로서의 「에기」에 대한 조예도 남달리 깊고 물건 만들기에 대한 집착도 강하다.

 

 

小沼 正弥 Masaya Onuma

1969년 7월 3일 도쿄도 거주
유속차와 타다마키노 츠리니 코다와리 누구나 쉽게 시바스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최전선에서 개척하는 시바스 스페셜리스트. 셋 어퍼와 스위치 히터 등 낚을 수 있는 루어를 양산하는 홈런 타자 양성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레버 브레이크 낚시법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인플루언서.

 

木森 直樹 Naoki Kimori

1981년 7월 19일 와카야마현 거주
와카야마 난키의 몬스터 헌터 「기모치」. 과거에 쇼아로부터 5.2kg이라고 하는 특대 레드 몬스터를 캐치. 런건 스타일도 특기로, 떫은 상황에서도 그 발로 이카의 거처를 찾아 안정적인 조과를 얻고 있다. 바람을 날카롭게 베는 강렬한 샤쿠리 사운드 져크를 무기로 날마다 낚시에 힘쓰는 스토익한 에깅거.

 

佐藤 伸 Shin Sato

1989년 9월 23일 홋카이도 거주
록피시 토너먼트 우승을 비롯해 경이로운 전적을 이어가는 젊은 앵글러. 스토익한 낚시 스타일이면서도 알기 쉬운 해설로도 정평이 나 있다. 주로 홋카이도 지역을 특기로 하여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다.

 

瀬川 良太 Ryota Segawa

東京출신 東京都 거주
"HARD CORE EXTREME ROCK SHORE SPECIALIST". 솔티가를 한 손에 들고 전 세계를 낚시하는 Fishing Explorer.뉴질랜드 갯바위에서의 40kg 오버를 필두로 잡은 몬스터 히라마사는 수두룩하다.일본인을 떠나 강한 피지컬로 전개되는 그의 스타일은 보는 이를 경탄케 한다.

 

高橋 慶朗 Michiaki Takahashi

1968년 7월 18일 이바라키 출신 도쿄도 거주
모든 솔트루어에 대응하는 엑스퍼트 앵글러. 최근에는 서프카라노 히라메・ 마고치 네라이, 이소, 테에보오 카라노 아오모노・네우오 쇼어지깅・쇼어캐스팅에 케에토오. 서프, 이소나도노 다이바쇼오 특기로 하여, 1급 포인트를 정확하게 좁히는 관찰안과 근성으로, 네라이노 타아겟토오 이누쿠.

 

辻原 伸弥 Shinya Tsujihara

1967년 5월 30일 효고현 거주
라이트 게임 여명기부터 활약해, 수많은 제품 프로듀싱에 종사해 온 엑스퍼트 앵글러. 특히 메바루 게임에의 조예가 깊고, 풍부한 경험으로부터 길러낸 독자적인 이론이나 정력적인 필드 워크를 통해서, 새로운 테크닉이나 제품의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戸澤 直彦 Naohiko Tozawa

1971년 6월 15일 미야기현 거주
수많은 록피시 토너먼트 우승 경험을 가진 록피시 스페셜리스트. 가이드선의 캡틴도 맡아 손님이 낚아 주기 위한 히키다시모 오오이. 특히 토오호쿠에리아를 특기로 록피시씬을 뜨겁게 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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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祐介 Yusuke Nakamura

1972년 11월 20일 치바현 거주
레드 나카무라(中村)의 별명을 가지고 시바스 업계의 붉은 혜성으로서 전국을 낚시하는 강완 앵글러. 하천은 물론 히가타나 이소 등 오픈 에리아노 츠리도 특기인 만능형. 트라우트 루어도 잘하고, 플러그에 강한 집착이 있어, 스스로도 루어 개발·판매하는 시바스의 엑스퍼트.

 

中谷 智秀 Tomohide Nakaya

1993년 9월 27일 야마구치현 거주
홈그랜드 야마구치 에리아를 중심으로 히라마사, 부리, 네우오, 히라스즈키 등  이소의 오오모노를  이론적으로 겨냥한 테크니컬계 록쇼어 앵글러. 슈퍼 프레시 앵글러 출신. 10년간에 걸친 슈퍼 프레시 앵글러 시대의 경험을 살린 포인트에라비와 토키아이이의  읽기는 정평이 높다.

 

中山 聡 Satoshi Nakayama

1979년 4월 28일 도쿠시마현 거주
치닝 여명기부터 정력적으로 치닝에 임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험을 쌓아 온 엑스퍼트. 톱워터부터 바텀계 루어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수많은 조과를 올리고 있다. 또, 물건 만들기에의 조예도 깊고, 많은 제품 개발에도 종사하고 있다.

 

野村 珠弥 Tamami Nomura

나라현 거주
에깅계를 대표하는 여성 앵글러, 「타마짱」. 스승인 야마라피와 행동을 같이하고, 인근의 지역 뿐만 아니라 원정도 많이 해내, 그 경험치에 대해서는 남성 에깅거로부터도 한눈에 들어오는 존재가 되고 있다.「에깅은 즐거워!」를 모토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매력을 계속 전하고 있는 우먼 에깅거.

 

橋詰 大輔 Daisuke Hashizume

1976년 12월 19일 카나카와현 거주
메바루, 아지를 중심으로 한 도쿄만 오프쇼어 라이트 게임 스페셜리스트. 유달리 많은 낚시 횟수에 의해 뒷받침된 지식, 테크닉은 많은 앵글러에게 한눈에 들어오는 존재. 도쿄만에서의 메베루 토너먼트에서의 우승 경험도 있다. 최근에는 버티컬 아징의 재미에 매료되어 각지에서 보급에 임하고 있다.

 

橋本 隆志 Takashi Hashimoto

1986년 9월 20일 후쿠이현 거주
전국에서 츠리비토가 아츠마루 케키센쿠, 쿠즈류우카와에서 시바스를 쫓는 두뇌파 앵글러. 본류의 트라우트가 특기인 일면이 있어, 물고기가 붙는 흐름이나 지형을, 계절이나 타이밍에 따라 정확하게 판단해 시바스오 히키즈리다스. 본류에서 작은 장소까지 로컬 하천의 모든 시츄에이션에 대응한다.

 

濱本 国彦 Kunihiko Hamamoto

1968년 11월 10일 카가와켄 거주
크고 작은 다양한 하천이 흐르는 카가와켄을 홈으로, 타다요와스 츠리니 코다와루 드리프트계 앵글러. 최근에는 베이트 태클을 사용한 빅베이트에 빠져들어, 남보다 오오키나 루어데 시바스를 낚는 것에 열정을 불태운다. 인망이 두터워 온갖 앵글러카라 시타와레루.

 

檜山 敏崇 Toshitaka Hiyama

1979年4月26日　茨城県在住
ヒヤマンの異名を持ち、涸沼＝ヒヤマンとも言われる涸沼水系のエキスパート。エリアの特性ゆえ、モンスターウェイクやファッシャッドなどの大型ルアーから、ミドルアッパーなどのワームまで幅広く使いこなし、釣れないボイル攻略も得意とする。一方、サーフのフラットフィッシュゲームにも精通する。

 

福島 芳宏 Yoshihiro Fukushima

1983년 10월 12일 이시카와현 거주
홈인 노토반도의 이소바의 런건에서는 강인한 신체를 무기로 낚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어디까지나 걸어 봄으로써 남다른 조과를 쏟아낸다. 과거에는 다이와 에깅 파티에서도 상위 입상을 해, 「루즈 드라그 스타일」이라고 하는 그의 독자적인 드래그를 미끄러뜨리면서 샤크리 스타일로 결과를 계속 내고 있는 가텐계 로코 에깅거.

 

藤田 知洋 Tomohiro Fujita

1984년 5월 16일 야마구치켄 거주
니시니혼에리아의 시바스 격전구의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에리아를 거점으로, 항상 임전 태세라고 할 수 있는 압도적인 초오코오닛스우데 어그레시부니 시바스오 오우 겐바가타 앵글러. 미노우오 지쿠토 시타 츠리오 텐카이시, 나가레노 나카야 카베기와나도, 다채로운 포인트에서 런커 시바스를 양산.베이트 태클도 특기로 한다.

 

松永 昌己 Masaki Matsunaga

1989년 12월 20일 쿠마모토켄 거주
홈 그랜드의 쿠마모토를 베이스로 큐우슈우에리아노 이소니 히소무 히라마사, 부리, 네우오 히라스즈키노 몬스터오 모토메테 하시리마와리 미치 나키 미치오 도코마데모 아유무 육체파 록쇼어 앵글러. 복싱데 키타에타 치카라즈요이 캐스트데 루어오 핀니 우치코미 호쾌한 파이트데 잇키니 시토메루.

 

村岡 昌憲 Masanori Muraoka

1972년 10월 24일 토오쿄오출신 토오쿄오거주
루어 브랜드 「BLUE BLUE」 대표. 시바스계 카리스마로 이름이 높지만 오프쇼어 게임의 조예도 매우 깊어 많은 히트 루어를 세상에 내보내고 있다.

 

森 浩平 Kohei Mori

1981년 3월 25일 오사카부 거주
프리리그 치닝의 일인자. 애칭은 "모리조". 오사카 만의 요도가와를 홈 그라운드로, 베이트 태클 스타일로 연간 2,000장이 넘는 치누를 낚아 올린다. 데이, 나이트를 불문하고 치닝을 메인으로 시바스야 키세츠노 츠리오 타노신데이루.

 

 

山内 勝己 Katsumi Yamauchi

1972년 4월 26일 치바켄 거주
히가타야 카센노 카류우부나도데노 웨이딩 츠리에 정평이 나 있어 약간의 흐름 변화를 통해 시바스의 입지를 좁히는 쉘로우 마스터. 오픈에어리어 하면 이 사람이라고 불릴 정도다. 소노 이묘오노 잇포오데 스이신가 후카이 테에보오나도노 츠리모 토쿠이데 블레이드야 칸페키지깅니모 조예가 후카이.

 

山田 ヒロヒト Hirohito Yamada

1968년 7월 28일 나라현 거주
에깅계의 카리스마「야마랏피」. 오랫동안 에깅계에 몸담고, 그 수많은 경험에서 도출된 독자적인 이론보다「백 드리프트」 등을 비롯한 다양한 테크닉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론파 앵글러. 2017년부터 프로앵글러로 변신. 현장에서의 피드백은 본질을 파악한 제품을 만들어낸다.

 

 

山本 典史 Norifumi Yamamoto

1972년 11월 29일 와카야마현 거주
시바스에 레버 브레이크 릴을 도입한 1인자. 구레 츠리도 토쿠이데, 타구이 마레나 레버브레이크 사바키오 이카시타, 라이트 라인노 츠리야, 루어오 타다요와세루 내추럴한 드리프트 나도오 쿠시시테 츠레나이 시바스모 시바스모 미료오스루.  카케타 런커와 노가사나이. 멀티 앵글러유에니 타사이나 히키다시모 미료쿠.

 

渡邉 長士 Takeshi Watanabe

1981年7月25日　千葉県在住
アジングを中心としたライトゲームのエキスパート。千葉県・房総半島で育ち、幼少の頃から様々な釣りに親しんできた。ライトゲームからショアキャスティングまで、陸っパリのソルトルアーゲーム全般に明るく「釣れる魚は 釣れる時に釣る」を座右の銘に、四季折々、さまざまな魚を釣り歩く。

 

藁科 友章 Tomoaki Warashina

1978년 1월 8일 카나가와켄 거주
쇼어에서 오프쇼어까지의 루어 피싱에 정통한 앵글러. 관동을 중심으로 활동 중. 특히 타치우오지깅과 오프쇼어지깅에 정통하다. 카가미키바제품을 비롯해 릴과 로드, 지그 등 다이와의 다양한 제품 개발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