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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보더레스(후리다시 캐스팅 사양)

USS DELTA VECTOR 2024. 5. 6. 20:18

시마노 보더레스(후리다시 캐스팅 사양)

오늘의 로드포스팅은 시마노 보더레스 입니다 후리다시사양 로드인데요 무슨 말이냐 흔히 안테나식 이라고 하는 연결방식 입니다 보통 텔레스코픽 구조 라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보더레스(후리다시 캐스팅 사양)/ 보더레스(나미츠기 캐스팅 사양) 이 두가지의 본격적인 컨셉트는 에사 나게츠리, 담수 해수의 라이트초이나게츠리, 솔트워터 라이트쇼어지깅, 솔트 루어 캐스팅등을 로드 하나로 해낸다 라는 굉장히 멋진 멀티퍼포스 컨셉트의 로드입니다.

 

아마도 2013년즈음에 발매되었던 AR-C TYPE VR, AR-C TYPE XX 도 비슷한 컨셉트였을듯 

같기는 뭐가 AR-C는 올라운드 캐스팅 로드인데 ,,,,,,,

 

국내에서는 이 세가지 로드의 사용자도적고 사용기도 전무하다는것이 단점. 

꽤나 불가사의한

 

항간의 소문으로는 AR-C TYPE VR, AR-C TYPE XX 는 실패한 로드다 라는 이야기가 들립니다만 일본에서도 사용자가 많치는 않은듯 합니다.

실제로도 그런듯 어지간한 소개글 찾기도 힘들다

 

보더레스의 실조낚시 사용 예를 본다면 서프에서 원투낚시용 세팅으로 H2, H3, H4, H5, H6로사용을 하던중, 베이트볼등의 나부라현상 베이트피쉬를 포식중인 피쉬이터를 발견시 바로 채비를 교체하여 메탈지그나 싱킹펜슬계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죠. 정말 이것이 가능하다면 진정한 올 멀티 로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자같은 경우에는 딱입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꽤나 중요한 요소인 루어낚시나 쇼어지깅시의 캐스팅 장면에서 루어가 어떻게 날아가는가 하는 부분과 파이트 도중 테이퍼의 변화 로드의 곡선 즉 밴딩 테이퍼는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시마노 보더레스(후리다시 캐스팅 사양)

캐스팅하는 모든 낚시에.

키스의 히키즈리부터, 서프루어, 라이트 쇼어지깅까지 에사·루어의 구별 없이 캐스팅 신에 대응. 신세대 선조를 베이스로, 버트까지 부드럽게 하중이 이동하는 블랭크스에 의해서, 상급자도 끄덕이게 하는 캐스팅성능을 발휘. 원근 모든 포인트에 누구나가 노린 대로 캐스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절묘하게 튠한 팁부로 키슈츠리의 릴링은 물론, 루어조작도 쾌적합니다. 휴대성이 뛰어난 후리다시 캐스팅 모델입니다.

 

 

스파이럴X

네지레와 츠부레를 극복하고 로드 성능을 근간부터 높인다.

 

스파이럴 X는 로드 세로 섬유의 내층과 외층에, 카본 테이프를 각각 역방향 비스듬히 밀감은 삼층 구조. 내외의 사선 섬유로 가벼움을 유지하면서 높은 네지레강성과 츠부레강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캐스트나 파이팅 같은 낚시의 동작에 있어서의 순간의 파워 전달이 좋아져, 가벼움을 유지해"획득하기 위한 지력"을 높이는, 시마노 독자적인 「기본구조」입니다.

 

하이파워X

캐스트 시나 파이트 시에 발생하는 네지레를 한층 더 억제하는 강화 구조. 스파이럴 X의 최외층, 혹은 카본 시트 종횡 교차 구조 위에서 카본 테이프를 X 상태로 조여 가는 것이 특징. 이로 인해 로드의 마가리가 츠리비토에 의도하는 방향성을 유지하여 블랭크스가 가진 본래의 성능이 충분히 발휘됩니다.

 

CI4+

카본섬유로 강화한 시마노만의 소재 CI4를 더욱 진화시킨 CI4+. 기존 수지와 비교하여 보다 가볍고 높은 강도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이븐핏 시트 CI4+(매트 러버 코팅 사양)

스테인리스 프레임 SiC K 가이드 토탈 가이드 홀드 시스템

EVA 캐스트 컨트롤 그립

■ 스파이럴X
■하이파워X
■토탈 가이드 밸런스 설계
■6 가이드 설계 (H3)
■7가이드 설계(H4, H5)
■ PTC 탑 커버
■ 장대봉투 포함

 

스펙&라인업.

245H3-T

품번:245H3-T, 전장(m):2.45, 이음방식:후리다시, 계수(본):3, 끝치수(cm):97, 자중(g):165, 선경(mm):1.9, 지그웨이트(g):MAX50, 플러그 웨이트(g):MAX36, 추부하(호):5~13, 표준추부하(호):8, 적합라인PE(호):MAX2, 카본함유율(%):98.9.

 

265H3-T

품번:265H3-T, 전장(m) 2.65, 이음방식:후리다시, 계수(본):3, 끝치수(cm):107, 자중(g):180, 선경(mm):1.9,  지그웨이트(g): MAX52, 플러그 웨이트(g):MAX38, 추부하(호):5~13, 표준추부하(호):8, 적합라인PE(호):MAX2, 카본함유율(%):99.

 

285H4-T

품번:285H4-T, 전장(m):2.85, 이음방식:후리다시, 계수(본):3, 끝치수(cm):117.5, 자중(g):200, 선경(mm):1.9, 지그웨이트(g):MAX56, 플러그 웨이트(g):MAX40, 추부하(호):6~15, 표준추부하(호):10, 적합라인PE(호):MAX2, 카본함유율(%):99.3.

 

305H4-T

품번:305H4-T, 전장(m):3.05, 이음방식:후리다시, 계수(본):3, 끝치수(cm):127.5, 자중(g):225, 선경(mm):1.9, 지그웨이트(g):MAX60, 플러그 웨이트(g):MAX44, 추부하(호):6~15, 표준추부하(호):10, 적합라인PE(호):MAX2, 카본함유율(%):99.3.

 

325H5-T

품번:325H5-T, 전장(m):3.25, 이음방식:후리다시, 계수(본):3, 끝치수(cm):137.5, 자중(g):250, 선경(mm):1.9, 지그웨이트(g):MAX70, 플러그 웨이트(g):MAX50, 추부하(호):8~18, 표준추부하(호):12, 적합라인PE(호):MAX2, 카본함유율(%):99.5.

 

345H5-T

품번:345H5-T, 전장(m):3.45, 이음방식:후리다시, 계수(본):3, 끝치수(cm):147.5, 자중(g):275, 선경(mm):1.9, 지그웨이트(g):MAX75, 플러그 웨이트(g):MAX54, 추부하(호):8~18, 표준추부하(호):12, 적합라인PE(호):MAX2, 카본함유율(%):99.7.

 

※ T (후리다시) 사양입니다.

 

보더를 넘어라

 

어종을 가리지 않다. 낚시 방법을 가리지 않다. 필드를 가리지 않는다.
낚시 스타일의 경계를 뛰어 넘어 온 보더레스에, 개성이 넘치고 다채로운 캐릭터가 라인 업.
이제 또 다른 국경 없는 월드의 문이 열린다.
자신과 울리는 1개를 가지고, 저 바다에. 저 강으로

 

사카모토 토모코짱의 보더레스 실조낚시편은 차후에 자유게시판에 

 

IMPRESSION

뛰어난 어종 대응력 손쉽게 노리자면 이게 제일

TETSUYA TAKAHASHI

 

CASTING H3 / H4 / H5

단단하고, 우키츠리부터 나게츠리까지 뭐든지 해낼 수 있어 여러가지 물고기에 대응할 수 있는 로드.
잠시 써서 그런 인상을 가졌어요.
약간의 나게츠리 등으로도 부드러운 로드는 후킹이나 시카게를 당기고 있을 때, 이와나 카이소에 오모리가 걸려 로드를 부추기거나 하면 불필요하게 물고 늘어져 회수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델은 적당한 경도로 오모리를 당기기 쉽고, 토리코미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츠리가 간단히되는 것이 제일이지.
ガイドも大きく数も多くないのでラインをあっという間に通せて、振出しだからすぐに伸ばせて釣りができる。

키스의 아타리도 즐길 수 있고 큰 부다이나 타만과도 야리토리에 필요한 강도, 카타사도 갖추고 있습니다.

 

서프의 물고기, 모든 것이 타겟.

JUN HIOKI

 

CASTING H3 / H4 / H5 

제가 키스나게츠리를 할 때, 아사 유우 마즈메에 루어로드를 흔드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다른 낚시를 위해서 태클이 2세트 필요했습니다.
이번 캐스팅 사양·H3/H4/H5 시리즈는 그 양립을 테마로 개발되었습니다.
나게츠리에서 중시되는 원투력은 15호 오모리로 100m로 전용로드 수준의 성능.
메탈지그 50g으로도 동일한 비거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트루어로드에서는 잘못 거는 것 같은 키스의 아타리도 적당한 탄력을 갖게 한 팁부가 자동탄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본격 나게츠리사오에서는 할 수 없는 지그 모양의 원터치 져크나 미노의 트위치도 OK.
키스부터 쿠로다이, 히라메, 마고치에 작은 아오모노 등 서프의 타겟 모두를 사정권으로 한 혁신적인 아이템이네요.

 

携帯性の良さに秘めた高い基本性能と大物対応力

MITSUYA HOTTA

 

CASTING H3 / H4 / H5

루어와 초이나게츠리,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로드, 캐스팅 사양 · H3 / H4 / H5 시리즈가 등장했습니다.
나는 테스트에서 서프에서 메탈지그를 사용해 실낚시를 했는데 메탈 지그라면 30~50g.
미노라면 헤비싱킹의 30g정도가 베스트매치인가요?
컨디션은 루어로드로 말한다면 AR-C적인 튜닝의 선조로, 매우 캐스팅하기 쉽고, 비거리도 나옵니다.
감도도 좋고, 착안으로부터, 루어의 움직임, 물고기가 재롱부리는 모습도 집어 준다.
분출 로드만이 가능한 휴대성의 장점은, 서브로드로서 스탠바이 시켜도 즉석에서 임전 태세에 넣기 때문에 나브라 쏘아 맞추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에는 타치우오, 아지, 멧키 등을 잡았는데 더 큰 물고기, 히라메라면 50cm 이상, 아오모노라면 메지로, 와라사 클래스에도 충분"

 

この強さは本物。仕掛け次第で驚きの魚と出会える。

TETSUYA TAKAHASHI

 

CASTING H3 / H4 / H5

보더레스에 새롭게 추가된 캐스팅 사양 · H3 / H4 / H5 시리즈, 이 로드는 매우 확실하고, 적응 범위가 매우 넓다.
초이나게에서 원투까지 해내고, 키스와 멧키 등 코자카나도 감도가 좋기 때문에 탱글탱글한 기분 좋은 아타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오가타교에 대응할 수 있는 포텐셜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로드가 휘어져 진가를 발휘할 때는 상당히 오오가타교가 걸렸을 때입니다.
하나로 아무거나 잡으려면 이 세기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 로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 경계 없이 깜짝 놀랄 만한 물고기를 낚을 테니 기대해 주십시오.

 

이렇게 좋은 로드가 왜 벌써 단종되었는지

미인박명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