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SLIVER WOLF URBAN CHINING

다이와 SLIVER WOLF URBAN CHINING

 

치닝이 새로운 스테이지로

가까운 곳, 홀가분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어반치닝」

치누를 루어로 노린다. 그 발상이 세상의 앵글러에 침투하기 시작한 것은, 히로시마에서 M리그가 유행했던 2005년경. 그로부터 다양한 리그나 루어가 사용되게 되었지만, 한정된 계절이나 조건 안에서만 낚시가 성립되기 어렵고, 언젠가 치닝은 어려운 낚시, 여름만의 낚시라는 이미지가 정착되어 버렸다. 하지만, 프리리그라고 하는 새로운 낚시법의 등장으로 그 이미지는 크게 바뀌어, 도시부의 하천이나 항만부의 데이 게임에서 부담없이 노릴 수 있는 낚시로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더 자유롭게, 더 공격적으로--. 우리 생활권에 숨어있는 최고의 타겟 "치누"를 낚는「어반치닝」의 매력을, 당신도 꼭 체감해 주었으면 한다.
※치누=쿠로다이와 키비레(키치누)의 총칭

 

 

チヌ必釣、必須のフリーリグ

 

압도적 조과로 이제 전국구에

오사카부·요도가와를 중심으로 쇼아에서 치누를 연간 2,000미 이상이라고 하는 압도적인 조과를 밀어내고 있는, 테스터의 「모리조」모리 코오헤이. 그의 조과의 근원이 되고 있는 것이 프리리그이다. 모리는 배스피싱으로 이용되고 있던 프리리그의 메리트를 재빨리 알아차리고, 치닝에 도입. 더욱이 독자적인 고찰과 경험에 의해서, 최강의 치닝사양의 리그로 연마해 왔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하기 쉽고, 게다가 경이롭게 낚을 수 있다는 프리리그의 실력은 많은 앵글러들을 사로잡았고, 이제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FIELD

沿岸의 넓은 범위가 치닝의 필드
치닝을 즐길 수 있는 필드는 실로 폭이 넓다. 쿠로다이, 키비레는 하천 하류역에서 카와구치부근, 항만부, 운하, 히가타 등 연안부의 넓은 범위에 서식하고 있으며 이 모든 필드가 치닝의 무대가 된다. 낚시할 수 있는 수심도 50㎝ 이하의 초오 쉘로우부터 15m 이상의 딥까지 다양한데, 프리리그라면 어느 수심에서도 공략이 가능하다.

 

都市型河川

 

노리는 것은 주로 하류역으로부터 카와구치부근. 조수가 차면 에사를 먹기 위해 물고기는 쉘로우에 들어온다. 고 로타나 카키세, 브레이크 등에서 리그를 바텀에 콘택트시키면서, 스위밍으로 살피는 것이 기본인 낚시 법이다. 지역성은 있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기수역을 선호하는 키비레가 쿠로다이보다 많아진다.

 

港湾部

 

지형이 뒤엉킨 항만부는 물고기가 모이는 에리어. 시오도오시가 이이 바쇼오 네라우노가 키혼다가, 물살이 그리 좋지 않은 곳에 고일 수도 있어 넓게 살피고 싶다.수영뿐만 아니라 안벽을 따라 바텀범핑도 효과적이다.

 

運河

발판이 좋고 엔트리가 쉬운 필드이지만, 대도시 속을 흐르는 산멘고간노 운가데 앗테모, 물고기를 대량으로 비축하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호안에 에사가 되는 카이루이가 많이 붙어 있는 것 같은 에리어가 네라이메다. 

 

STYLE

자유로운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쿠로다이, 키비레는 사람이 사는 생활권 주변에도 있는 물고기로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겨냥할 수 있는 친근한 타겟이다. 가까운 곳에서 아침저녁 몇 시간만 부담 없이 낚시를 하거나, 원정을 떠나 하루 종일 낚시에 몰두하거나,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등 앵글러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치닝의 매력이다.

 

오캇파리

츠리바의 악세스가 좋은 치닝의 스탠다드라고 할 수 있는 스타일이 바로 오캇파리. 베이트태클에 컴팩트한 백 하나, 스니커즈로 스타일리시하게 낚시를 할 수 있다. 출퇴근 전후 단시간 낚시에도 제격이다.

 

웨이딩

웨이더, 라이프자켓 등의 장비가 필요하지만, 웨이딩을 하고 물속에 들어가면, 조수가 빠져 있을 때도 노릴 수 있는 구역이 늘어난다. 수면과의 거리가 가까워 자연과의 일체감을 맛볼 수 있는 것도 매력으로, 물고기를 걸었을 때에는 박력 있는 파이팅을 맛볼 수 있다.

 

보트

보트 치닝을 하는 유어선도 늘고 있다. 선장이나 가이드가 노리는 장소나 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므로, 조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나 치닝의 감각을 아직 파악할 수 없다고 하는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友人同士で乗るのもにぎやかでいい。

 

테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