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의 빅베이트/자이언트베이트전용모델인 DISRUPTION에 2종의 로드가 추가
톱워터전용, 크랭크베이트전용 베이트로드 2기종이 신등장.
시마노 DISRUPTION 추가모델 一部価格未定
「持論を否定せよ」振り返りが無ければ進歩もない。あらたな提案のために挑む創造的破壊。
ロッドができるまでの道筋をイチから見直し、テクノロジーも・コンポーネントの通説も…
全部一切既成概念を捨てて、最高のモノをつくるためにゼロベースで有無によるメリットとデメリットを照らし合わせる。適切なアクションに相応しい仕様へと到達するまでの、トライアンドエラーの軌跡。
※TOP WATER C68-Type1、CRANKING C68-Type2:2025年6月発売予定
LINE-UP & SPECIFICATION
NEW TOP WATER C68-Type1
TOP WATER #1/2-3/4oz.
ベーシックサイズであるトップウォータープラグを操るための硬質なティップを備えたレギュラーテーパーアクション。ルアーウェイトを受け止める低反発素材をベリー、曲げ込めば無段階に押し出す力が増す高反発素材をバットに。狙ったポイントに押し込むために、飛距離とキャスト精度を高める材料配置を選択。着水後のファーストアクションからキレの良いアクションを生み出す硬質なティップはエキサイトトップにて実現し、高次元な飛距離と操作性を獲得。
품번:TOP WATER C68-Type1, 전장(ft.):6'8", 전장(m):2.03, 継ぎ方式:グリップジョイント, 테이퍼:R, 계수(본):2, 끝치수(cm):174.3, 자중(g):-, 선경(mm):2.0, 루어웨이트(g):7-28, 적합라인나일론・후로로(lb):8-16, 적합라인PE(호):MAX 3, 그립길이(mm):235, 그립타입:カーボンモノコック, 릴시트위치(mm):262, 릴시트타입:DOWNLOCK, 카본함유율(%):98.4, 본체가격(엔):未定, 상품코드:381071, JAN코드:4969363381071**
NEW CRANKING C68-Type2
軽量なカーボンロッドでありながら、繊細なSR(シャロ―ランナー)クランクベイトの泳ぎを邪魔することなく追従し、ティップの振動を表現するしなやかさを持ったブランクスを、タングステン素材を用いた特殊設計パターンのエキサイトトップにて実現。ルアーの重量や引き抵抗の変化に対して対応力が高く、ブランクス先端に独特な重みを有しているため、キャスト時はロッドを曲げ込みやすく、リトリーブ操作時はリップの水受けをより的確に捉えることが可能に。
품번:CRANKING C68-Type2, 전장(ft.):6'8", 전장(m):2.03, 継ぎ方式:グリップジョイント, 테이퍼:R, 계수(본):2, 끝치수(cm):174.3, 자중(g):-, 선경(mm):2.5, 루어웨이트(g):5-21, 적합라인나일론・후로로(lb):7-14, 적합라인PE(호):MAX 2, 그립길이(mm):235, 그립타입:カーボンモノコック, 릴시트위치(mm):262, 릴시트타입:DOWNLOCK, 카본함유율(%):86.3, 본체가격(엔):未定, 상품코드:381088, JAN코드:4969363381088**
KEY FEATURE
디스랩션(DISRUPTION)이란, "창조적 파괴" 를 의미합니다. 이상이라는 미답의 대지에 첫발을 내딛고 싶다. 그 앞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망신적인 자기긍정이며, 의심할 것을 잊은 기성개념입니다. 타겟루어를 좁혀 그 루어가 가진 포텐셜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소재의 셀렉트로부터 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 제로 베이스부터 생각해, 가설과 검증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도출된 최적해가 디스랩션이라고 하는 루어로드입니다. 낡은 개념이나 상식은 필요 없습니다. 디스랩션이 요구하는 것은 "진짜" 뿐입니다.
2025 모델은 톱워터&샬로우크랭크베이트를 타겟으로 개발.
"무엇보다도 루어 아리키" 가 디스랩션 브랜드의 기본사상입니다. 1개의 루어의 장점을 완전히 살리는 로드일 것. 안이하게 스펙의 저변을 넓히면 성능을 최대공약수로 착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디스랩션이 내세우는 사상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타깃 루어를 한 점으로 좁힐 필요가 있었습니다.
2023년에 출시된 디스랩션의 첫번째 아이템은 2oz 클래스와 4oz 클래스의 빅베이트에 초점을 맞춘 파워모델이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이것에 이은 디스 랩션의 제2탄으로 출산성을 올린 것이, 「탑워터」와 「샬로우크랭크베이트」에 특화한 모델입니다.
「아마존에서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의 루어로서, 톱 워터는 피해 갈 수 없다. 톱워터를 쫓지 않는 피쉬이터는 없다. 잘 날고 움직이기 쉬운 로드를 탐구하고 싶다. 」 (秦拓馬)
리트리브에서 매료되는 크랭크베이트의 마력이 퇴색하는 법은 없다. 아무리 재료가 진화해도 크랭킹 로드에게 요구되는 성능은 분명 변하지 않을 거야. (加藤誠司)
시마노의 마음을 흔든 것은 이런 두 전문가의 말이었습니다. 범용성을 너무 요구하면 필요한 스펙요소가 분산되어 버려서, 고레벨의 성능을 1개의 로드로 정리하는 것이 곤란해집니다. 궁극을 탐구하는 디스랩션에 있어서, 레인지가 고정되는 루어에 주목한 것은 어떤 의미, 필연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90-110mmペンシルベイトにフォーカスした「TOPWATER C68 Type1」。
톱워터플러그는 조작계와 리트리브계가 혼재해, 쿠로다이나 트라우트를 노리는 5g 전후의 코가타부터, 마구로야 히라마사네라이데 모치이루 100g 클래스 오오가타까지 다방면에 걸칩니다. 그 중에서 디스랩션이 포커스 한 것은, 조작계의 대표격인 펜슬베이트입니다. 국내외에서 가장 베이직한 사이즈라고 여겨지는 14g 전후의 톱워터를 쾌적하게 취급할 수 있는 로드를 Type1과 카테고라이즈해, 노린 포인트에 확실히 루어를 쏠 수 있는 비거리, 액션의 대부분을 앵글러의 인풋에 의존하는 펜슬베이트를 적확하게 헤엄치게 하는 조작성을, 어떻게 해서 높여갈 것인가를 검토했습니다.
調子는 비거리뿐만 아니라 루어의 조작성에도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입니다. 츠부레와 네지레를 억제하는 카본테이프의 横繊維、調子を司る縦繊維。로드의 구조는 항상 「縦と横の配置関係」에 있습니다. 톱워터로드로서 베스트의 조작성을 얻으려면 어떠한 섬유배치로, 어떠한 상태를 만들면 좋은가. 상태의 분석에 즈음하는 큰 테마는, 팁부선단이 부드럽게 無段階로 휘어지는 『し』의 字調子와, 팁부선단을 경질로 마무리해 휘어 들어간 후 스냅과 같이 밀어내는 『へ』의 字調子의 어느 쪽이 좋은가, 라고 하는 점입니다.
テストにて検証したところ、『し』の字調子は曲がりが非常に綺麗な反面で細かい操作がティップに吸収されてしまい、アクションのレスポンスは今ひとつ。飛距離においても思ったほど伸びませんでした。逆に『へ』の字調子は機敏なアクションを付けやすく、キャスト時も硬質のティップがリリース直前にルアーを押し込むためか、とりわけ10〜14gの軽量トップウォータープラグでは『し』の字ティップよりも飛距離が出るという結果を得られました。指先の爪のように先端に硬度と重量を意図的に設けることで、振動感知性能と操作レスポンスを高めることが可能となりました。
また、TOPWATER C68 Type1では、高密度のラバーコルクをグリップエンドに搭載しました。その理由は、世界のビッグフィッシュと対峙するフリースタイルロッドであるからです。アマゾンに生息する巨大なフィッシュイーターのファーストランは強烈で、ルアーを吸い込むやいなや一気に走り、ロッドエンドを跳ね上げます。このときのヒジに受ける衝撃の強さは、実際に経験した人でなければ理解できないでしょう。ビッグフィッシュと渡り合うためには、快適性も不可欠なのです。
급격한 로드엔드의 하네아가리에서 팔꿈치 충격을 완화하는 고밀도라바코르크를 그립엔드로 사용. 빅피쉬와 맛코쇼부를 시도하기 위한 쾌적한 장비입니다.
샬로우크랭크베이트에 특화된 「Cranking C68-Type2」.
크랭크베이트는 샬로우러너에서 4m이상이나 잠수하는 딥다이버까지 다양합니다. 그 중 디스랩션에서는, 미즈메 직하의 서페이스레인지로부터 120cm 전후를 커버하는 샬로우크랭크베이트를 Type2와 카테고리화해, 이번 타겟루어로 했습니다. 사이즈는 라지마우스배스나 스몰마우스배스, 스폿텟도배스, 시바스, 록피쉬등의 표준으로 여겨지는 1/4~3/8oz(7~10g)를 상정. 히토쿠치에 샬로우크랭크베이트라고 해도 루어에 따라 립크기에 차이가 있고, 리트리브 했을 때 느끼는 저항도 다릅니다. 디스랍션 CRANKING C68 Type 2에서는 작은 스퀘어빌딩타입에 포커스. 크랭크베이트 본래의 사용법인 정속리트리브를 전제로, 지극히 약하게 빠지는 듯한 진동을 리얼하게 느끼면서, 루어 본래의 수영을 이끌어내는 추종성에 중점을 두어 튜닝을 실시했습니다.
ディスラプションCRANKING C68 Type2の開発に際し、最も優先される要素はクランクベイトの細やかな振動に対する追従性能です。この追従性能を高めるためティップからハイパワーXを外し、徹底的に軽量化を図ったサンプルを用いてテストしたところ、軽いティップは振動の戻りが速く、ルアーの動きから滑らかさが失われてしまう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手感度や目感度も期待していたレベルには達していません。そこで得た結論は、ティップから重量を奪ってはならない。むしろ適度な重みは載せたほうがよいということです。
ティップに重量を載せると追従性としなやかさを得られる理由は、古典物理学であるニュートン力学の「運動の第二法則」と呼ばれる、次の方程式で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
ma=F(質量×加速度=力)
이대로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체적인 낚시 용어로 대체해 봅시다.
「ティップの重さ×ティップの動き=巻く力」
크랭크베이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리트리브의 「巻く力」는 항상 일정하다. 그렇다면 팁부의 무게가 증가할수록 팁의 움직임이 느려지고 결과적으로 로드의 상태는 구부러지기 쉽고 유연한 방향으로 이행하게 됩니다.
テストの結果を踏まえ、ハイパワーX をティップまで入れて先端部へ局所的に重量を残したサンプルを試したところ、過度なティップの跳ね返りがなくなってロッドそのものが曲がるバランスへと変化しました。ルアーもよく泳ぐ。手感度、目感度ともに良好。何より調子が実にしなやか。軽いカーボンベースのロッドでも、グラスコンポジット並みの柔軟さが作れ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さらに適正なティップ重量を絞り込む過程において、「ティップを重くするのであれば、タングステンを巻いてみてはどうか」というアイデアが出ました。穂先に重量のあるタングステンを巻くというのは、2003年に発売されたへら竿『特作 一天』で採用された手法。穂先に重量を持たせることによって、振り込みを安定させることが狙いです。
加藤誠司プロとともに行ったフィールドテストでよい結果を出したのが、このタングステンを巻いた重めのティップでした。リトリーブしてルアーの抵抗が乗ったところでゆったりとロッドに曲がりが入り、ティップは跳ね上がることなくクランクベイトのプルプルという心地よい振動だけを表現してくれます。
「カーボンなのにグラスコンポジット並みのモタレ感が出ています。素晴らしいですね」
海外のトーナメントでも活躍するクランクベイトのスペシャリストが太鼓判を押す出来映えでした。
へら竿に用いられた테크놀로지를 용하여 텅스텐소재의 엑사이트톱을 채택. 굳이 무게를 싣는 것으로, 유연하고 추종성이 좋은 팁부를 실현했습니다.
フルカーボンモノコックグリップにコルクコーティングを施すことで、軽さはそのままに温もりのある手触りを実現しました。
ディスラプション CRANKING C68 Type2では、従来のフルカーボンモノコックグリップの外装のみに極薄のコルクをコートする新たな仕様を採用しました。これにより、中空ブランクスの軽さはそのままに、温もりのあるコルクの手触りを実現。従来のストレートコルクグリップとの比較では、グリップ長を36mm延ばしながらも同重量に収めています。
풀카본 모노코크에 코르크 코팅을 실시하여 그립길이를 36mm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스트레이트 코르크그립과 同重量에 넣고 있습니다.
IMPRESSION
ペンシルベイトに絡む水流を操り、 自由に“音色”を奏でられるロッドです。
秦 拓馬 TAKUMA HATA
[TOPWATER C68 Type1]
僕がペンシルベイト用ロッドに求める条件とは、狙った場所へ気持ちよく遠投できて、掛けた魚をしっかりキャッチできるパワーと粘りを備えていること。そのうえで自分が思ったようにルアーを操作できることです。ペンシルベイトは釣り人側が操作しないと動かないルアーですから、特に操作性は重要ですね。僕はペンシルベイトを“楽器”だと思っているんです。操作する中でどのように水を絡めるかによって音色が変わるんです。水を散らしたり纏わせたり、掻き回してみたり、柔らかく水を持ち上げてみたり。水の膜を自在に操ることって、不要に水を切りすぎるロッドだと難しいんですね。その点、ディスラプションTOPWATER C68 Type1の調子は絶妙です。硬めのティップが細かいアクションをレスポンスよくルアーに伝えてくれるので緻密な操作が可能。またキャスト時もリリース直前にティップがルアーを押してくれるのか遠投が効くし、その距離感もつかみやすい。ディスラプションTOPWATER C68 Type1はよく飛び、ルアーへの水の絡みを自在に表現できるロッドですね。
정확하게 캐스트할 수 있고 코와자노 키쿠 샬로우크랭킹로드. 손안에 울리는 진동감이 기분 좋네.
加藤 誠司 SEIJI KATO
[Cranking C68-Type2]
魚を迎えに行くのではなく、魚を動かして喰わせる釣りが好きな僕にとって、表層で小刻みに首を振って魚を刺激するシャロークランクベイトは大好きなルアーのひとつ。シャローエリアのみならず、ディープエリアでも多用しています。ディスラプションCranking C68-Type2は狭いエリアでゆっくりボートを流しながら、50〜65㎜のシャロークランクを岸際に落としてテンポよく探るような釣りをイメージしてテストしました。僕がクランキングロッドに求める最も大きな要素は、クランクベイトの泳ぎを妨げないしなやかさと、手元へルアーの振動を伝える感度。よい意味でのダルさというか、グラスのようなモタレ感を軽いカーボンで出したかった。こんな無茶ともいえるリクエストを実現してくれたのが、タングステンを仕込んだ重めのティップでした。過度な反発が抑えられ、ティップがきちんと振れてルアーが綺麗に泳いでいることを知らせてくれます。手元にもクランクベイトの振動感がリアルに伝わってきて、釣りをしていて心地いいですね。飛距離も申し分なく、狙った場所へ正確にルアーを落とすことができます。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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