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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구사 제품을 써보면서 느낀 소감을 드린다면

필자는 각 회사별 로 장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루어는 아이마, 듀엘, 기타등등 로드 점프라이즈 릴 시마노. 구명조끼 보조백 웨이더 다이와. 그렇게 많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반인들이 보면 저거 돈지랄 많이 했구나 합니다 전체에 들어간 돈만 해도 아마 200초반쯤 넘을 겁니다 예산이 정말 넉넉하다면 최상위급 로드와 릴만 맞춰도 힘들수도 ...... 비싼로드는 정말 비쌉니다 에깅대 하나에 200짜리 있습니다 필자의 지인이 쓰는 에깅로드드 100짜리던데 사용중인 로드 릴 루어들은 대부분 사용기와 리뷰를 했었으니까 패스하죠~ 그외 써보니까 각각 제조사별 특성과 개성이 있더군요 시마노 다이와 라이벌기믹. 대표적으로 시마노는 기술과 혁신 과학적이라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새로운..

자유게시판 2020.03.17

시마노 소아레 아웃샷

시마노 볼락 아징 캐스팅 볼. 별도의 라인 커팅, 도레연결, 면사매듭, 찌멈춤고무스토퍼, 싱커채결 필요없이 사용 가능한 캐스팅 볼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비해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 근데 정말 좃만하단 겁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엄지손가락 한마디 보다 작아요. 소형 찌 파우치를 쓴다면 이걸 무게 타입별로 가득 넣어 다녀도 무겁지 않습니다. 만약 0.8호, 1호, 1.5의 합사를 사용한다면 장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너무 굵은 합사와 쇼크리더는 올바른 장착이 되지 않습니다 농어용으로는 부적격하지만 0.8호 합사에 14lb나일론 쇼크리더를 쓴다면 어거지로 장착하는건 가능하지 싶은데 그냥 볼락용으로 쓰세요 아니면 민물에서 블루길이나 뭐 이런 용도로 ㅋㅋㅋㅋㅋ 저도 하나 있는데 야간게임시에 직결매듭 위에 달아 주려구요 ..

자유게시판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