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핫 이슈 생미끼 찌낚시 돌풍 이번엔 서귀포 갯바위에서 130cm 부시리 포획138cm 잿방어 이어 연속 잭팟, 미끼는 광어 새끼 이충렬 네이버카페 으랏차차 홍도 회원 요즘 제주도는 생미끼 대물 찌낚시가 주목을 끌고 있다. 생미끼 찌낚시란 살아 있는 작은 물고기를 대형 찌에 달아서 부시리나 잿방어를 노리는 낚시방법이다. 지난 11월 16일 서귀포 중문에 있는 월평포구 갯바위에서 광어 새끼를 미끼로 단 생미끼 찌낚시를 시도해 130cm 부시리를 낚았다. 지난 10월 중순경에는 모슬포 영락리 갯바위에서 138cm 잿방어를 낚아 낚시춘추 잿방어 부문 최대어상을 수상했는데 이번에는 부시리로 두 달 연속 최대어상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130cm가 넘는 부시리는 선상낚시에서도 낚기 힘든 대물이다. 더구나 ..